화면비율 : 1.85:1,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TS,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본편 108분
등급 : 18세이상
제작년도 : 2005
지역코드 : 3
디스크 : 1 Disc
* 스턴트맨들의 촬영 영화에 사용된 무기 소개영상, 경찰서 세트 촬영 현장등 메이킹 수록
* <트레이닝데이>에단호크, <매트릭스> 로렌스피쉬번, <물랑루즈> 존레귀자모, <코요테어글리> 마리아벨로,
<유주얼 서스펙트> 가브리엘 번.
* 올여름 전국 극장가를 시원하게 나려버린 최강 범죄 액션!!
* 장 프랑소와 리쉐 감독 각본을 맡은 [네고시에이터]의 제임스드모나코,[트레이닝데이]의 제작자 제프리 실버의 음성해설 수록
그 누구도 살아나갈 수 없는 그 곳..제 13폐쇄구역 <어썰트13>
전국 극장가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최강 범죄 액션!
어둠속의 폭설…디트로이트 13구역 경찰서에 불청객들이 들이닥친다!!경찰서를 습격한 무장병력 VS 경찰서를 지키려는 범죄자들경찰과 범죄자…생존을 위한 위험한 협상이 시작된다
::: 스페셜 피처
- Armed And Dangerous
- Behind Precinct Walls
- Plan of Attack
- Deleted Scenes And Much More
::: 줄거리
13구역 경찰서에서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생존 경쟁이 시작됐다!
어둠 속의 폭설… 디트로이트 13구역 경찰서에 불청객들이 들이닥친다.
새해를 몇 시간 앞둔12월의 마지막 밤, 디트로이트는 폭설로 눈에 갇혀 버렸다. 덕분에 도로가 마비되고 디트로이트 최악의 범죄자들을실은 호송 차량은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이 곳 13구역 경찰서에 하룻밤 머물기로 한다.
예고도 없이 죄수 호송 버스가 경찰서에 들어 오자, 영 탐탁지 않은 13구역 경찰서 경사 ‘제이크 로닉’(에단 호크). 게다가 이 버스에 타고 있던 ‘마리온 비숍’(로렌스 피쉬번)은 악명 높은 마약 범죄 조직의 보스인데다가 비리 경찰들과 연루되어있는데...
경찰과 범죄자… 그들은 생존을 위해 단합해야만 한다.
사나운 범죄자들과 13구역 경찰들 사이의 긴장감으로 살얼음판 같던 경찰서는 느닷없는 한 발의 총성으로 균형이 깨지고 만다. 복면을 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에 의해 경찰서가 포위된 것이다. 제 3의 적은 놀랍게도 ‘마커스 듀발’ 경사(가브리엘 번)가 이끄는 조직범죄 전담반. 이들은 범죄 파트너였던 비숍이 자신들의 비리 사실을 법정에서 폭로 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그를 없애러 온 것이다.
경찰과 범죄자 그리고 비리 경찰,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어버린 세 무리의 집단이 한 곳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 비리 경찰들이 최신 무기로 경찰서를 무차별 공격하는 가운데 13구역 경찰들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범죄자들과 목숨을 건 타협을 벌여야 하는데…
일단 시간적배경이 대부분 밤이지만 그럼에도 화질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영화내내 이어지는 총격전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는 음향도 충분히 합격점이라 할만합니다. 내용자체도 갠적으로 좋았습니다. 늘 살까말까하던 타이틀인데 할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네요..초회판 그대로 풀려서 그런지 아웃케이스 포함입니다.
재밌음. - wisdom (2005.10.11)
에단 호크가 트레이닝데이에서처럼 경찰역으로 나오는데요.
경찰역은 잘 안어울리는것 같네요. 걍 동네 양아치역할이
잘 어울릴것 같은데. 영화는 시종일관 흥미를 끌만합니다.
결말이 허무하다는 정도 빼곤... - YOngseon1224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