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2001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태국어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183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2002년 아카데미 음향편집상 수상작
▪뮤직 비디오 :페이스 힐의 주제가 “There You’ll Be” 뮤직 비디오
▪스크린 여행(Journey To The Screen): 40분 분량에 달하는 ‘진주만’ 영화 제작 과정으로 제리 부룩하이머, 마이클 베이, 벤 애플릭 등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총 출연하여 전례 없었던 대규모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소감, 의의 등을 들려준다. 또 진주만을 직접 겪었던 생존자들의 인터뷰도 소개하고 있다.(한글자막 지원)
일본인의 시각
극장용 예고편
동영상 메뉴
::: 줄거리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자란 레이프(벤 에플렉)와 대니(조쉬 하트넷)는 미 육군 항공대의 파일럿. 해군 소속 간호사인 에블린(케이트 베킨세일)을 사랑하는 레이프는 영국 공군에 배속되고 둘도 없는 친구 대니와 애인 에블린에게 이별을 고하며 전쟁터로 나간다. 에블린과 대니는 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의 진주만으로 전속명령을 받고 얼마 후 레이프의 전사 소식을 접한다. 친구와 애인을 잃어버린 대니와 에블린은 서로 위로해 주다 사랑에 빠져든다. 그런데 죽은 줄만 알았던 레이프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사랑과 우정 사이의 갈등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세 사람. 그런데, 1941년 12월 7일 일본은 평화롭기만 한 진주만에 공습을 감행해 검붉은 잿빛으로 물들여 버린다. 서로의 관계에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괴로워 하는 세 사람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알지 못하는 새로운 운명 속으로 빠져 드는데…
구입했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영화라고 하내요.
전 재미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뭔 필이 있나 봐요. ㅎㅎ
소장 가치 있슴 - pjhjh7 (2006.02.01)
가격도 저렴하고 음질 및 특수효과 뛰어남 소장가치 있슴
러닝타임이 좀 길지만... - nogojere (2005.11.28)
러닝타임이 좀 길지만...꼭 보아야 할 영화...미국 입장에서 진주만 습격사건을 그려져있는 영화지만...꼭 보아야 할 영화 같군요...
음~~~ - coolguyno3 (2005.08.05)
소리만 정말 좋네~~
폭격씬이 일품인 영화 - shlim20c (2004.11.19)
화려한 영상과 풍부한 음질과는 상반되게 내용부족으로 상당히 아쉬운 영화이나 진주만 폭격장면으로 만회가 되는 작품이다. 모처럼 우퍼가 실력발휘하는 영화!
실망... - red66 (2004.11.05)
그저 그런 스토리에 확실치 않은 3각 관계...
그나마 전투신에서 다소 실망감 회복...
개봉 당시...제작비 엄청 들인 초대형 블럭버스터라
선전했지만,식상한 줄거리와 미국식 영웅주의에 싫증을
느낀 관객들로부터 외면 당한 작품임...
혹시나 해서 봤는데..역시나..네요...
특수효과와 영웅주의 - best09 (2004.11.03)
사운드 땜에 산 영화. 스펙타클하지만 미국식 영웅주의에는 좀 식상.
좀 지루하긴 하지만... - efes1230 (2004.10.08)
전투신의 사운드와 박진감이 멋져서 4점 줍니다 ~~~
일본 폭격신은 허구인줄 알았는데 사실이더군요...
하지만 영화를 너무 루즈하게 만든 요인인듯 싶네요 ~~~
영화시간을 좀 줄이고 드라마성을 보강했으면 5점 강추인데..
아쉽지만 DVD 로 보시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 꼭꼭
구매해서 소장하시고 감상하세요 ~~
그럼 이만 ~~~ ^^
감독 역량 탓? - disign2 (2004.08.28)
줄거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인간적이다.
각색을 형편없이 해서 그렇지...
쏟아부은 막대한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중,후반부의 전쟁씬을 제외하고 이영화의 감독이 한 일이라곤 없다.
화질, 음질 모두 상당한 수준이지만
역시 영화는 지루해서는 안되는 법....
두장짜리를 한장 가격에 사다가 2번 디스크부터 감상하시고 줄거리는 절대로 기대하지 마시라.
단, 이 가격에 블럭버스터 영화로서의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함.
다른 건 둘째치고 - moses (2013.05.28) 
진주만 - ydjylove (2009.05.03) 
러닝타임이 좀 길지만... - nogojere (2005.11.28) 
감독 역량 탓? - disign2 (200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