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영화의 교과서적 대작! 초반 30분의 전투가 압권!
초반30분 숨쉴틈 없는 리얼한 전투장면이 압권. 최고의 사운드!최고의 영상!
<쉰들러 리스트>에 이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휴먼 반전영화. 잔혹한 전쟁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한 놀라운 연출력,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연패에 빛나는 톰 행크스를 비롯한 배우들의 눈물겨운 연기!
더빙 : 영어 태국어
자막 : 영어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화면 : 1.78: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169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Into The Breach: Saving Private Ryan (영화속 이야기)
Theatrical Trailer (극장예고편)
Re-release Trailer (새로운 예고편)
Cast and Crew
High-Quality Digital Telecine Trnasfer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보기)
::: 줄거리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에 무기력함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대위, 그리고 전쟁 중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그러나 숙명적인 임무는 그들을 향해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죽을 고비를 넘긴 전쟁터에서 겨우 살아남은 그들에게 다시 적진으로 되돌아 가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4형제 모두가 전쟁에 참가하였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 '라이언 일병'을 위한 것. 밀러 대위와 대원들은 생명을 맞바꿀 적진으로 다시 들어가면서 명령에 대하여 의구심을 품게 된다. '일등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 라는 끊임없는 혼란 속에서 라이언 일병을 구출하러 가는 것이었다. 엄청난 희생을 감수한 상륙작전과 무모한 생환작전을 통해 그려낸 전쟁장면이 백미. 빠르고 느리게, 굉음과 무성을 번갈아 사용하며 핸드헬드 기법(손에 들고 찍기)으로 묘사한 초반 전쟁장면은 종군기자의 뉴스필름을 보는 듯하다. 특공대원들이 위기를 넘고 넘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 뒤 그의 귀환 거부로 함께 적군에 맞서는 종반신도 피빛이 선연하다.
상륙작전때 그 장면과 사운드는 종종 홈시어터 매장에도 디스플레이용으로 나온다는...그것은 사운드가 좋다는 거죠.ㅋㅋ
빨리 바야 하는데...산게 넘 많아..언제 다 보지.
dvd의 레퍼런스급. - manyear (2010.04.02)
나의 스피커 테스트용으론 최고인 영화..
전쟁영화? 이거지!!! - yudu (2010.01.17)
두말하면 잔소리
5점만점서 -1점 감점 - yuukl (2009.11.20)
7,700행사제품 정말 실망이네여.
신품인데도 아웃케이스도 없고 케이스내부에 소개속지도 없이 달랑 디스크 2개만 있어 허접하네여.
차라리 중고A급이더 낳을만 합니다.
자켓인쇄상태도 정품치곤 정교하지못하고 비짜같에보이네여.
물론 영화야 최고지만 아직은 확인안해봣네여. 화질,음질은..
최고의 영화 - granix (2004.09.19)
구입한지 오래되었지만 잊어질만할 때 지루하지 않고 볼만한 영화입니다.
시나리오는 다 아시다시피 손색이 없을 정도의 기존 전쟁영화에서 탈피한 내용을 담은 영화이며 전쟁씬의 자실감을 주는 것도 있지만 카메라의 앵글이나 떨림 이팩트를 주어 더욱더 자실감을 준것이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
몇번을 봐도 - deftonesss (2004.08.09)
몇번을 봐도 볼만한 영화죠
전쟁장면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탄탄하고
실감나는 전쟁씬 - kh723 (2004.08.07)
충분한 사운드와 사실적인 영상이 돋보이는 도입부
충분히 볼만 하다고 생각 되네요...
반드시 소장해야할 영화.. - nag2 (2004.03.27)
이영화는 전쟁영화중 반드시 소장해야할 영화목록1호라고 볼수있습니다.. 그이유는 영화초반부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의 엄청난 전쟁씬, 그외에도 멎진 전쟁씬들이 많이 있기 때문. 내가아는사람은 스피커 조율할때 이영화의 초반부를 틀어놓고서 조율할정도로 초반부의 전쟁씬은 엄청나다... 그러나 개인적인불만은 이영화가 너무도 미국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는것...특히 화면가득이 나오는 성조기장면은 정말이지 싫다...어쨋든 초반부의 전쟁씬만큼은 그어떤 영화도 따라오기 힘들다고 확신한다..
구정에 본 영화... - khj900905 (2004.02.05)
지금까지 본 전쟁영화중... 최상급영화다...
구정때 본게 5번째이다... 그러니까.. 질리지 않는다는 얘기다.
'라이언' 이란 4형제가 있었는데 그중에 막내만 빼고 세명은 모두 전사하게되었다... 그래서 그 막내 라이언을 집으로 되돌려 보내라는 명령이떨어진다.. 7명...정도의 병사가 라이언을 찾아서 떠나지만.. 찾기가 쉽지않다....겨우겨우 찾았지만 라이언은 끝까지 남아서 싸우겠다고 한다... 그래서 작전을 짜서 상대편과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이전투중 기발한 신무기(?)가 등장한다. 양말에 화약을넣고 폭탄을 만드는것이다. 이 무기로 탱크를 파괴하지만.. 수적으로 딸리기 때문에 희생자도 나왔다...
계속 떨리는 전투가 진행중..... 인데 한 군인이 상대편과 대적하다가 칼로 싸우게 되지만.. 그 군인*(아군)은 죽게된다... 그장면은 정말 몸이 뒤틀린다... 그 칼로 심장을 천천히 쑤셔넣는다. 그장면은 정말 소름이 끼친다... 거의 다 져가는데 미군 비행기가 와서 전세를 역전시킨다..
마지막에 '라이언'일병은 살게 된다..~!!!
전쟁영화팬이라면 꼭 소장을 - bic27 (2012.01.25) 
전쟁신은 압권이죠 - minickm (2011.01.07) 
5점만점서 -1점 감점 - yuukl (200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