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일 : 2001-11-08
- 출시사 : 20세기폭스/MGM
- Video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2.35:1]
- Audio Track : Dolby Digital EX (6.1) THX
- Running Time : 133 Min
- 지역코드 : 3
- 제작년도 : 1999
- 관람등급 : 전체
- 디스크수 : 2 Disk
- 자막 : 영어 / 한국어 / 중국어
::: Supple List
- Color, Closed-captioned, THX, Widescreen
- Commentary by George Lucas, Rick McCallum, Ben Burtt, Rob Coleman, John Knoll, Dennis Muren and Scott Squires
- Exclusive Deleted Scenes Documentary features seven new sequences completed just for this DVD release
- All-new hour-long documentary film culled from over 600 hours of footage, "The Beginning," including an insider's look at Lucasfilm and ILM during the production
- Multi-angle storyboard to animatic to film segment featuring the Submarine and Podrace Lap 1 sequences
- Five featurettes explore the storyline, design, costumes, visual effects and fight sequences
- Award-winning twelve-part web documentary series that chronicles the production
- "Duel of the Fates" music video featuring John Williams
- Never-before-seen Production Photo Gallery with special caption feature
- Theatrical posters and print campaign from around the world
- Theatrical teaser and launch trailers, and seven TV spots
- "Star Wars: Starfighter-The Making of a Game" featurette from LucasArts
- DVD-ROM weblink to exclusive Star Wars content
- Widescreen anamorphic format
- 2 Disk Set
- 11월 8일~11월 15일 출시예정
::: Story
고요하고 평화롭던 은하계에 내분이 일기 시작한다. 은하계 외곽 지역 무역권을 놓고 분쟁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은하계는 순식간에 전쟁의 위험에 놓인다. 은하계의 무역항로를 장악하려는 무역집단은 아미달라 여왕의 고향인 나부행성을 고립시켜 버린다. 이에 은하계의 원로 회의는 "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 두 제다이를 분쟁지역에 파견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타투 인 행성에 들른 퀴곤 진은 노예 구역에 살고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8세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에게서 강력한 힘을 느낀 퀴곤 진은 아나킨만이 미래의 은하계를 구원할 수 있는 인물이라 믿어 함께 데리고 간다. 드디어 나부 행성이 침입을 받자 아미달라 여왕은 퀴곤 진에게 도움을 청하고, 두 사람이 진두에 서 나부행성을 구하게 되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루카스!
멋진 캐릭터 콰이콘이 1편에서 죽어서 아쉽지만,
소장용으로 구매.
근데 에피소드 1,2,3는 트릴로지로 않나오나?
루카스가 만드는 스타워즈 세계력의 시작점 - illustroad (2008.05.10)
영화의 구성과 스토리 드라마성은 솔직히 미약할수가 있지만
그렇다고 보니 항간에는 다른 감독을 물색해야 되는거 아니냐
다소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사실 감독은 많았으나
루카스압박을 이겨낼 감독이 없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디지탈 비쥬얼을 100% 이상 활용한 영화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에피소드들은 5-6편과는 틀리게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이 방대하다보니 세세하게 보면 숨겨진 다른 재미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스타워즈에서 다스베이더의 존재는 크다고 하기에
이렇게 진부하지만 세세하고 꼼꼼하게 다루어 나갔는지도 몰겠네요 그렇지만 막판의 콰이곤의 허무한 죽음은 너무나도 아쉬운 장면중 하나라는것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완전 - dbflafla (2005.06.23)
이거는 와우
넘 좋습니다 빨리3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회를 잡아라 - justice (2005.06.09)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스타워즈 팬이 적은데 영화팬으로서 스타워즈 시리즈를 놓치기엔 너무 아깝다
요즘한참 3가 개봉중이라 스타워즈를 즐기기엔 최상의 시기일듯하다
에피소드1부터 클래식456까지 순서대로 봤는데
이유없는 대작은 없었다 ^^=b
에피소드1이 너무실망이다 라는 말은 클래식4,5,6를 향수하는 일부 올드팬들의 주장일뿐! (내생각;)
질러라~~~ 만족할 것이다!!!
THX인증에 빛나는 영화 - joch1 (2004.12.19)
에피소드1은 스타워즈의 시작이다.
최근 스타워즈 트릴로지가 발매되었다.
트릴로지는 에피소드1의 한참 뒷이야기이다.
처음 이타이틀을 플레이어에 넣었더니 자막이 나오지 않아서 타이틀이 문제인줄 알았더니 초기메뉴로 들어가서 자막을 선택해야 했다. 플레이어 리모콘의 자막버튼은 작동되지 않는점이 불편했다.
허나 DVD 타이틀 내에 수록된 오디오와 비디오화면을 셋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더구나 THX인증이 들어있는 타이틀인 만큼 사운드역시 우수하다.
일청을 권한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헌증 - best09 (2004.08.03)
화려한 영상에 비해 연출은 예전에 비해....
아마도 얘기 자체가 획기적이었던 당시에 비해 이제는 너무나 진부한 얘기가 되었을까? 그래도 스타워즈 팬이라면
절대 놓칠수 없다.
SF의 역사, 스타워즈! - nathan (2011.12.15) 
루카스가 만드는 스타워즈 세계력의 시작점 - illustroad (2008.05.10) 
THX인증에 빛나는 영화 - joch1 (200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