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크루즈 콤비의 SF액션 블록버스터!
* 감각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보너스 피쳐!!
더빙 : 영어
화면 : 2.40: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2002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 2.0 서라운드
상영시간 : 146 분
지역코드 : 3 / Dual Layer
::: 서플먼트
• "Minority Report: From Story to Screen": Steven Spielberg recounts his approach to the film's characters and storyline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해설
• "Deconstructing Minority Report": learn how Spielberg brought together a think tank of some of the world's most renowned minds and how this elite group conceived the near-future world of the film 영화 제작 과정 다큐멘터리
• "The Stunts of Minority Report": how the thrilling action sequences and stunts were created 스턴트맨 훈련 및 영화촬영 과정
• "The Digital World of Minority Report": ILM explains the visual effects 특수효과 해설
• "Final Report": a discussion with Steven Spielberg and Tom Cruise 스필버그와 톰 크루즈와의 대화
• Minority Report Archives: production concepts, storyboard sequences, production photographs, production notes, and bios 영화 자료 모음 등
::: 줄거리
2054년 워싱턴,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처단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다. 프리크라임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을 미리 예측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한다. 프리크라임 팀장인 존 앤더튼은 천부적인 감각으로 미래의 범죄자를 추적해내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가 프리크라임에 최대한의 열정을 기울이는 것은, 6년 전 자신의 아들을 잃은 아픈 기억을 다른 사람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앤더튼은 프리크라임 감사를 위해 연방정보국에서 파견된 대니 워트워와 사사건건 대치하고, 그 가운데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너무나 뜻밖의 살인을 예견한다. 그것은 바로 앤더튼 자신이 누군가를 살해하게 된다는 것. 이제 프리크라임의 모든 시스템은 앤더튼을 처단하기 위해 가동되고, 앤더튼은 자신을 조여오는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살인자로 예견된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직접 미래의 피살자를 찾아 나선다. 자신이 저지를 범죄 현장에 한 발짝씩 다가갈수록 앤더튼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사실들이 드러나고, 앤더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견된 희생자가 나오는데... 이제 그의 미래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고 마는가...
근 미래에서 예지를 이용한 법죄를 예방한다는 조금 단순한(?) 내용이라서 그런지 스토리의 진행이 너무 일방적인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리적인 내용을 조금 삽입하였더라도 관객들에게 추리를 생각할 수 있는 일종의 돌려서 얘기하기(?)나 반전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운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약간은 소름끼치는 미래의 모습.... - rad1039 (2004.04.16)
미래를 예견하는 혹은 과거로의 시간여행등은 SF 영화의 단골소재일듯 싶습니다.과연 그런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장치가 만들어 질수 있을지... Paycheck도 어쩌면 비슷한 소재를 다른 영화일듯 하군요. 아뭏든 미래의 범죄자를 예측해 벌어지지 않은 살인에 대한 죄로 처벌한다는 것...글쎄요...현실에선 어떨지. 아뭏든 영화속에 그려진 미래사회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온 그런 영화였슴다. 탐크루즈의 연기도 그런데로 볼만했구요....
태극기휘날리며 다음으로 최고였던 작품 - logspill (2004.04.14)
개인적으로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긴장되는 영화는 첨본듯합니다. 정말 저로선 최고의 영화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영화는 그렇듯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전 굉장히 잼썻는데... 저희 아버지는 별루라구 그러시더군요...
너무 기대를 하고 보았나 - nogojere (2004.03.04)
정말로 너무나 기대를 하고 dvd를 싼거 아닌가 싶다
한편으로는 돈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다.
스필버그와 톰 크루즈의 만남으로 기대를 만이 했는데...
뻔한 결말과...큰 반전이 없어...기대에 못 미쳤다...
예지를 다룬 영화중.. - granix (2004.09.19) 
태극기휘날리며 다음으로 최고였던 작품 - logspill (2004.04.14) 
너무 기대를 하고 보았나 - nogojere (200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