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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케이스로 출시!!
자막 :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북경어,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태국어, 베트남어 / 스페셜 피쳐 자막 :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북경어, 태국어
화면비 : Widescreen 2.35:1
오디오 : 영어 5.1 DTS-HD MASTER LOSSLESS AUDIO, 포르투갈어 5.1, 스페인어 5.1, 힌디어 5.1, 타밀어 5.1, 텔루구어 5.1, 태국어 5.1
상영시간 : 107분
디스크 타입 : BD-50 DUAL LAYER
▪ 음성 해설을 포함한 다양한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한글 메뉴 제공
▪ 블루레이만의 차별화된 HD급 스페셜 피쳐 수록
▪ 더욱 강력하게 진화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SF 액션 대작
▪ 우주 최강의 포식자와 지구 최고의 살인전문가들의 숨막히는 격돌
▪ 스스로 진화하는 프레데터가 펼치는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 시퀀스
▪ 기존의 프레데터보다 강력하고 지능적인 ‘슈퍼 프레데터’의 등장 새롭게 선보이는 도그 핸들러, 팔코너, 블랙 버저커의 위압적인 모습
▪ 제작을 담당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 애드리언 브로디, 로렌스 피시번, 토퍼 그레이스, 앨리스 브라가 등 연기력과 흥행 파워들 동시에 지닌 할리우드 특급 배우들의 열연
▪ <맥스 페인>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댄 짐머만 촬영
▪ <데쓰 프루프> <플래닛 테러> 스티브 조이너 미술
:::스페셜피쳐
• Commentary by Robert Rodriguez and Nimrod Antal :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님로드 앤탈의 음성 해설
• Motion Comic: 모션 코믹스
◦ Moments of Extraction - 사냥 표적이 된 순간
Isabelle(이사벨) / Cuchillo(쿠치요) / Hanzo(한조) / Mombasa(몸바사)
◦ Crucified - 십자가에 매달다
• Evolution of a Species: Predators Reborn: 종의 진화 – 프레데터의 새로운 탄생
◦ Bloodline – 혈통
◦ Decloaking the Invisible: Alien Terrain – 위장막 벗겨내기: 보이지 않는 외계 지형
◦ Intelligent Design: The Hunting Camp – 지능적인 설계: 사냥 캠프
◦ Predators as Prey – 사냥감이 된 프레데터
◦ Yuatja Transformed – 프레데터의 변신
◦ Rite of Passage – 통과의례
• The Chosen: 선택된 자들
• Fox Movie Channel Presents Making a Scene : 폭스 무비 채널 제공 – 장면 만들기
• Deleted and Extended Scenes: 삭제 & 확장 장면
- Dead Man's Parachute(죽은 자의 낙하산)
- Cuchillo and Isabeller(쿠치요와 이사벨)
- Team "Orientated" Group(협력이 안 되는 팀)
- Third Most Wanted(3번째 긴급 지명수배자)
- Cuchillo Unleashes(소변에 대한 대화)
- "Why Are You Here?" (“여긴 왜 왔지?”)
- "They're Smarter Than That"(“그들은 훨씬 더 영리하지”)
- Stans and Isabelle Naked(이사벨을 설득하는 스탠스)
- "They're Still Coming"(“아직도 오고 있어”)
:::줄거리
로이스(애드리언 브로디)는 어느날 갑자기 영문도 모른 채 미지의 행성으로 떨어지고, 곧바로 특수부대 출신의 이사벨(앨리스 브라가)과 니콜라이, 암살단원 몸바사, 야쿠자 한조, 연쇄살인마 스탠스, 마약갱단 쿠치요, 의사 출신 에드윈(토퍼 그레이스)을 만난다. 우주를 돌며 끔찍한 생명체들을 모아 사냥을 하려는 프레데터들이 지구에서 손꼽히는 살인전문가들을 사냥감으로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로이스 일행은 강력한 힘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에게 쫓기다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뒤, 이사벨을 통해 프레데터의 존재에 대해 알게된다. 이에 서로 반목하던 일행은 힘을 모아 탈출 방법을 찾던 중 행성의 유일한 생존자 놀란드(로렌스 피시번)를 만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놈들은 무자비한 인간 사냥을 계속하는데…
‘프레데터’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출렁이는 레게머리 같은 모양의 마스크를 쓴 외계인이다. 덩치도 크고, 몸을 투명하게 만들 줄 아는 최첨단 무기를 지닌 프레데터는 특별한 강함과 공포의 대상이었다.그런데 이번 프레데터스에서는 특별함도 공포감도 없다.
다만 조금 강한 프레데터가 인간들을 사냥하고, 더욱이 전반부가 잘린 영화처럼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외계의 행성에 떨어진 인간들의 공포감이 몰입도를 가져오지도 않는다.
영화적 기술은 발전했지만 영화는 프레데터를 넘어서지 못한 조금 부끄러운 수준인 것 같아서 못내 아쉽다.
블루레이의 화질과 음질은 최신작품답게 뛰어나다. 더욱이 다채로운 부가영상에 한글 자막을 지원하니 그걸 위안 삼아본다.
프레데터스 - mutzin21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