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을 최초 실사 로봇으로 탄생시킨 ‘트랜스포머’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20년간 꿈꿔온 당신의 판타지를 현실로 탄생시킨다.
파괴하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두 거장의 만남.
꿈을 현실로 바꾸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전세계 트랜스포머 팬들 열광!!
2007년 여름을 강타한 최고의 영화!!
자막 : 영어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더빙 : 영어 태국어
오디오 : Dolby Digital 5.1
화면비 : 2.35 : 1 Anamorphic Widescreen
상영시간 : 135분
:::스페셜피쳐
- Commentary with Director Michael Bay
:::줄거리
사이버트론 행성의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들은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로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군단으로 나뉘어져 있다. 오래전부터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위해 전쟁을 벌여온 두 군단은 행성의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를 찾기 위해 전 우주를 찾아 헤메고 마침내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토봇’군단과 ‘디셉티콘’군단은 지구로 잠입하고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히 들어온다. 그리고 큐브의 위치를 찾기위한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샘’의 존재를 알게 된다.
흥행 제조기 마이클베이와 스틴븐스필버그가 함께 손잡고 만든 블록버스터다.
마이클베이의 감독작품은 이처럼 스케일면에서 크고 대박들이지만 자뭇 자신이 추구하는 성향은 제작에 참여한거나 제작한 리스트를 보면 그렇지만은 아닌듯 싶다. 아마 포털사이트에서 그의 제작목록을 보면 의아한 사실들을 알수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직업이나 일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있다. 대부분 밥줄(?)이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은게 영원한 소망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는 않쟎은가.
그래서 그 또한 자신이 추구하는 일련의 작업을 제작을 통한 간접 참여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게 아닌듯 싶다.
음..역쉬! - ktaesoo11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