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스페인어
화면 :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1993 년
자막 : 영어 한국어 중국어 포루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126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Interative Menu (대화형 메뉴)
Making of Jurassic Park (제작과정)
llustration & concetptual drawing (일러스트레이션,밑그림)
Early Pre-Production Meetings (사전제작 미팅)
Storyboards (스토리보드)
Location Scouting (장소섭외)
::: 줄거리
지축을 울리는 공룡소리... DVD 레퍼런스급 1호 타이틀
사업가 존 해몬드는 코스타리카 한 섬에 '쥬라기 공원', 즉 살아있는 공룡들의 공원을 세운다. 그는 화석에 공룡의 DNA를 채취, 유전자와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6천 5백만년 전의 공룡을 재현시키고, 각종의 공룡 모습이 드러난다. 공원의 인부 하나가 공룡을 운반하다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쥬라기 공원의 안정성이 문제되고, 투자자들은 전문가들로부터의 안전성 확인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공룡학자인 그랜트 박사와 동료 고식물학자, 냉소적인 수학자, 변호사가 쥬라기 공원의 안전을 위해 답사에 나서게 된다. 이들 일행은 섬에 안전진단을 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공룡전문가와 식물학자는 자신들의 눈앞에 펼쳐진 진짜 공룡을보고는 너무나 놀란다. 부화실에서 알에서 깨어나는 벨로시럽터를 그저 신기하게만 지켜보는 가운데, 공룡 통제에 대한 우려를 보이자, 염색체 조절로 모두 암컷으로 태어난 공룡들은 번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숫자를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관리인은 포악하고 위험해 가둬 기르고 있는 랩터에 대해 설명해준다. 한편, 이 곳 에서 일하는 시스템 엔지니어 네드리는 공룡 수정란을 비싼 값에 빼돌리려고 계획하고, 쥬라기 공원의 컴퓨터 시스템을 일부 작동 정지 시켜 놓는다. 날은 점점 어두워 지는데, 엎친데 뎦친 격으로 태풍까지 몰아닥치고, 우리에 갖혀있던 공룡들이 탈출해 공원을 관람하던 이들을 사냥하기 시작하는데...
화질은 지글지글 거리는게
예전판이라 그런지 리마스터링이안되그런지 조금실망스럽네요
아마도 블루레이가 더 낳을듯 하네요.
리마스터링으로 재출시만 기다리는 유일한 타이틀 ㅠ,ㅠ
애 땜시.. - jh0216kr (2007.12.12)
구입허네...박물관가서 공룡뼈 보고 왓다니 사 줘야지 .. 다시봐도 잼나고 2편이나 3편보다 구성도 짜임새잇고 이거 4편 나온다는데 ..박스셋 기다릴걸 그랫나....
괜찮아요 - doraiyong (2007.11.07)
볼만하고 살만하고 ..ㅎㅎ
놀라움의 연속 - eliud10 (2007.08.03)
다 보셨겠죠?
디비디로 다시 한 번 보세여,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역시 스필버그다!!! - ybkxx (2006.10.12)
극장에서 지금까지 [쥬라기공원]만큼이나 비명지르면서 호들갑떨게 보는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극장풍경은 보기 힘들 것이다~ 그정도로 쥬라기공원의 새로운 스타일은 그당시 엄청 충격이었다! 이번 새로 다시 제작된 DVD는 서플먼트에 한글자막이 다행이 나온다~ 제작과정을 보면 스필버그가 왜 영화 천재라는 것이 매번 느끼게 해준다! 공룡은 공룡답게 연출이 필요하다.. 그는 공룡의 기분을 어느정도 아는 것 같다~ 그래서 보다 리얼하게 실감나게 잘만든다! 역시 리얼리즘 감독답게 스필버그는 영화천재이다!!
두말하면.. - kkc3073 (2006.07.25)
두말하면 잔소리죠..구~~웃
공룡의 발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dewykist (2005.02.11)
티비에서도 여러번 했지만 DVD로 보는것 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소리나 웅장한 화면은 극장에서 보는것과 흡사하다.
영화는 여러차례 봐서 스토리의 궁금증은 많이 떨어지지만 영상과 사운드만으로 감동은 떨어지지 않는다..
테크노DVD를 처음알았을때는 1~2장 정도만 살 요량으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구매했었다가 견물생심으로 사고싶은게 점점 늘어나 그냥 가입을 했었다. 이 타이틀은 비록 비회원일때 구매한 것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감상평을 적어본다. 영화자체야 워낙 유명한 것이라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다. 콜렉터스에디션으로 깔끔하게 나와 보기가 좋다. 단 Edition의 스펠링이 틀린 것이 조금 우습기는 하다. Editon 이라고 되어있다. 서플로 랩터와 두 아이의 식당씬을 미리 인형으로 구상해보는 것이 있고 텔레비젼에서도 방영했던 쥬라기공원 이렇게 만들어졌다 식의 다큐멘터리도 삽입되어있다.
음질은 극장에서 보는 그대로지만 - yuukl (2010.01.21) 
애 땜시.. - jh0216kr (200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