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광동어, 북경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태국어,베트남어
화면비 : 2.39:1 (Anamorphic Widescreen 16:9)
오디오 : 영어 5.1, 스페인어 5.1, 포르투갈어 5.1, 태국어 5.1
상영시간 : 106분
:::스페셜피쳐
• Let the Games Begin: Soaring with Eddie the Eagle : 꿈을향한도전 - ‘독수리에디’의비상
▪ All or Nothing: The Hero’s Heart: 전부아니면전무 - 영웅의심장
▪ An Unlikely Friendship: Eddie & Peary: 뜻밖의우정 - 에디와피어리
▪ Attitude is Altitude: Filming the Ski Jump: 태도가곧성취 - 스키점프촬영
• Gallery: 갤러리
• Theatrical Trailer: 영화예고편
* 영화제작과정 다큐멘터리에 한글자막 지원&한글메뉴 제공
▪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을 달군 스키점프 선수 마이클 “에디” 에드워즈의 실화
▪ 열정뿐인 꼴찌 국가대표 선수와 불성실한 천재 출신 코치의 올림픽을 향한 도전
▪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여 꿈을 이루는 에디의 감동 스토리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매튜 본 감독이 제작한 작품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태런 에저튼과 <엑스맨> 시리즈 휴 잭맨의 케미스트리
▪ 에디와 똑같은 외모 변신부터 스키점프 훈련까지 철저하게 소화한 태런 에저튼의 헌신
▪ 획기적인 촬영 방법과 시각효과로 실제보다 박진감 있게 연출된 스키점프 장면의 쾌감
▪ 에디의 몸개그 및 피어리 코치와의 위트 넘치는 훈련 과정에서 비롯되는 유쾌한 웃음
▪ 당대의 모습 그대로 웅장하게 재현해낸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 현장의 볼거리
▪ 독일 가르미슈와 오버스트도르프, 오스트리아 제펠트 로케이션의 생생한 리얼리티
▪ 경쾌하면서도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1980년대 스타일의 신시사이저 음악의 묘미
▪ <선샤인 온 리스> <와일드 빌>로 주목 받은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탄탄한 연출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선샤인 온 리스> <와일드 빌> 조지 리치몬드 촬영
▪ <시카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 <브이 포 벤데타> <타이탄> 마틴 월시 편집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킥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매튜 마지슨 음악
:::줄거리
영국 청년 에디 에드워즈(태런 에저튼)는 어린 시절 우연히 올림픽 기념 앨범을 본 순간부터 올림픽 출전을 꿈꾸었다. 신체 조건도, 운동 신경도 좋지 않은 에디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스키 활강 선수가 되었고, 드디어 동계 올림픽에 도전하기로 한다. 그런데 영국 올림픽 위원회는 루저 같은 에디가 올림픽에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면서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를 허락하지 않는다. 새로운 기회를 찾던 에디는 1929년 이후 영국에서 명맥이 끊긴 스키점프로 눈을 돌리고, 무작정 독일의 스키점프 훈련장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고군분투하던 에디는 훈련장을 관리하는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미국 국가대표에서 퇴출된 천재 선수였음을 알게되자 코치가 되어 달라며 매달린다. ‘미친 영국놈’의 열정에 무너진 브론슨은 족집게 지도를 시작하고, 마침내 에디는 34미터를 날아 영국 신기록을 수립한다. 하지만 에디가 달갑지 않은 영국 올림픽 위원회는 참가에 필요한 기준 기록을 61미터로 높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