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셜리 맥클레인, 데보라 윙거, 잭니콜슨의 명연기!
- 제 56회 아카데미에서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5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전미 흥행 수익 1억 8백만 달러를 기록한 이 작품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너를 위하여>의 제임스 L. 브룩스가 연출을 맡았다.
더빙 : 영어
화면 : 1.78: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8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1983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서라운드 & 모노
상영시간 : 132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Commentary By Director James Brooks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 줄거리
- <잔 다르크><월터와 프랭크> 셜리 맥클레인이 오로라 역으로 당당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했으며, <금요일 밤의 열기><사관과 신사> 데브라 윙거 또한 배역을 위한 세심하고 열정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명연기를 펼쳤다. 이 밖에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잭 니콜슨의 노련한 연기가 돋보인다.
- <페임>으로 아카데미 작곡상을 수상한 마이클 고어의 주옥같은 음악이 작품의 묘미를 한껏 살려주는 이 작품은 모녀간의 잔잔한 애정과 갈등이 세밀한 심리묘사로 전개된다.
남편을 일찍 잃고 홀로 딸 엠마(데브라 윙거 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살아가는 귀부인 오로라(셜리 맥클레인 분).
어느덧 성인이 된 엠마는 오로라의 과보호에서 벗어나고자 대학강사 플랩(제프 다니엘스 분)과의 결혼을 생각한다. 그러나 오로라는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플랩이 영 마음에 들지 않고,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엠마는 결혼을 감행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