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감동드라마
이혼한 부부가 아들의 양육권을 둘러싸고 벌이는 법정 소송을 통해 가족 문제를 다루는 수작 드라마.
더빙 : 영어 프랑스어
화면 :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1979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상영시간 : 110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Digitally Mastered Audio & Anamorphic Video
Widescreen Presentation
Exclusive Documentary - "Finding the Truth: The Making of Kramer vs. Kramer" (영화 제작에 대한 48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Filmographies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필모그래피)
Theatrical Trailers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리틀 빅 히어로><후크>의 예고편)
Production Notes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Interactive Menus (대화형 메뉴)
::: 줄거리
테드 크레이머(더스틴 호프먼)는 일중독의 광고회사 직원이다. 테드가 거액의 광고 계약을 따내고 승진이 결정돼 들떠서 돌아온 어느날, 아내 조애나(메릴 스트립)는 그에게 결별을 고하고선 집을 나가버린다.
더 이상 테드를 사랑하지 않으며 자신의 인생을 되찾겠다는 것이다. 다음날부터 테드와 일곱 살 난 아들 빌리에게는 낯선 생활이 시작된다. 테드는 직장에 다니면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빌리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세탁물을 되찾아 오는 등 정신 없이 살림을 꾸려가고 그 과정에서 전과는 달리 빌리와 훨씬 친밀해진다.
18개월이 흐르고 테드와 빌리가 둘만의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조애나는 빌리를 되찾겠다며 양육권 소송을 제기한다. 테드는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을 준비하지만 양육과 가사에 바빠 일에 소홀해진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회사는 테드를 해고한다. 실직한 것 때문에 양육권을 빼앗길 것을 염려한 테드는 임시방편으로 부실한 회사에 취직을 하지만 안정된 직장이 없다는 이유로 소송에서 지고 만다.
감동적인 영화 - koolman (2014.08.16) 
좋은영화는 - hkmui63 (200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