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비 : 2.35:1 & 1.33:1 , NTSC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470분
지역코드 : 3
::: 줄거리
**리쎌웨폰1**
자신의 아내를 잃은 형사 마틴 릭스는 흑인 형사와 파트너가 된다. 죽음을 겁내지 않고 흡사 미친듯한 광기로 사건을 다루는 릭스는 마약 사건을 다루게 된다. 방탄복을 입은 상태에서 총을 맞은 릭스는 자신을 죽은적 처럼 가장하여 용의자들을 추적하게 된다. 재미있는 액션 영화 대표작을 손꼽을 때 빠지지 않고 손 꼽힐 만큼 유명한 작품. 이후 4편까지 시리즈로 만들어질 만큼 인기를 누린 영화. 또한 파트너하면 이들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호흡이 잘 맞는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의 탄생도 이 영화와 같이 한다. 미치광이에 가까운 시한 폭탄 형사 멜 깁슨과 평범한 가장으로 조금은 소심한 듯 하지만 맘 좋은 대니 글로버가 엮어가는 액션과 드라마는 다른 액션물에서는 볼 수 없는 따스함이 배어있다.
**리쎌웨폰2**
전편과 맞먹을 만한 액션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성공적이라고 평가받을 만한 액션물. 전편에 이어 여전히 불화 없이 끈끈한 파트너쉽을 보여주는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의 모습이 왠지 모를 뿌듯함을 주는 영화. 조연으로 등장하는 성격파 배우 조 페시의 연기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속편과 전편과 같은 리처드 도너 감독이 연출하고 있다.
범인을 차로 추적하던 릭스와 머터는 차에서 수많은 금화를 발견하게 된다. 우연히 조호 의뢰를 맡은 리오 케츠라는 인물로부터 단서를 발견하게 되지만 용의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외교관이라 면책특권이 있다. 그들로부터 갖은 위협을 받아 가던 마틴은 악당 밑에서 일하던 여인과 사랑을 나누게 되지만 그들 손에 그녀는 죽고 그도 죽을에서 가까스로 벗어나게 된다. 무적정 그들을 찾아가 그들의 단서를 빼낸 릭스와 머터는 배 이름으로 그들이 밀반출을 기도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결국 그들의 음모가 드러나 배에서 한판 격전이 벌어 지고 남아공 대사는 죽음의 최후를 맞이한다.
**리쎌웨폰3**
주차장에 있던 폭약을 제가하려다 건물을 통째로 날린 마틴과 머터는 교통 경관으로 강등된다. 어느날 범인을 추적하던 마틴과 머터는 그들이 경찰의 방탄복을 뚫는 총탄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낸다. 용의자를 심문하러 가던 중 내사과에서도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음을 알아낸다. 용의자는 다른 누군가의 쏜 총에 맞아 숨져 있었다. 용의자는 전직 경찰 출신이다. 리오의 도움으로 아이스 하키장에서 부터 그를 쫒지만 놓치고 마는데... [리쎌 웨폰] 1, 2편을 연출한 리처드 도너가 계속 감독을 맡고, [스피드]의 감독 얀 드봉이 촬영을 맡으면서 전편들을 훨씬 능가하는 화려한 액션 장면들을 선보인다.
3편에 이르러서는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의 호흡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좋은 스텝과 좋은 배우들 그들의 팀웍이 하나가 되어 흥행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액션물을 좋아하는 영화 팬이라면 세 편 모두 놓쳐서는 안 될 작품.
**리쎌웨폰4**
어느날 배에서 쉬고 있던 마틴과 머터는 중국 선박에서 총소리를 듣고 추적한다. 배에서 격전이 벌어지지만 그들을 놓치고 선박에는 수많은 밀항자들이 있음을 발견한다. 마약과 관련한 차이나타운의 대부를 찾아가지만 그들에게선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나오던 중 선박에서의 인물을 보고 추적하지만 놓치고 만다. 차이나타운에서의 인물은 머터의 집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결국 모두를 묶고 불을 지른다. 간신히 빠져나온 마틴과 머터는 그들이 중국 위조지폐를 만들고 있음을 밝혀내고 그들의 거래 현장에서 물을 먹이고 마지막 격전이 시작되는데....
리쎌웨폰 - epsl1217 (2011.12.06) 
말이 필요없다. - bunuel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