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 : 16:9 와이드스크린
제작년도 : 1965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170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Commentary By restoration team "The Fairest Lady" (9:30)
"Wouldn't It Be Loverly" (4:20)
"Show Me" (2:27)
미술감독 진 알렌,가수 마니 닉슨,복원에 참여한 로버트 해리스와 제임스 카츠의 해설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The Fairest Lady”
오드리 햅번이 부른 Show me 와 Wouldn't it be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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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극장예고편
::: 줄거리
브로드웨이에서 7년 동안 빅히트를 기록했던 뮤지컬을 영화로 옮겨 대히트한 작품.
오드리 헵번이 가난한 여인에서 세련되고 우아한 귀부인으로 탈바꿈하는 주인공 엘리자 역을 맡았다.
1965년 아카데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및 8개 부문 수상작.
줄거리 런던의 한 극장에서 남루한 복장과 품위없는 말투로 꽃을 팔고 있는 엘리자. 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언어학자 하긴스 교수와 그의 친구 피커링 대령이 이 보잘 것없는 여인을 세련된 귀부인으로 만들 수 있을 지 여부를 두고 내기를 하게 된다. 그후 엘리자는 하긴스 교수의 집에서 우아하게 말하는 법, 걷는 법 등 귀부인이 되기 위해 특별훈련을 받고, 드디어 엘리자는 파티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완벽한 숙녀가 된다. 어느날 밤, 하긴스 교수와 피커링 대령의 대화를 엿듣게 된 엘리자는 자신이 내기 대상이었음을 알고 수치심을 느낀다.
재밌게 봤구요..다른 분들 말씀처럼..
단아하고 이~~~쁜 햅번의 느낌이 크지 않아 옥의 티라고나
할까..
조금은 헵번이 어색한 영화... - kelimi (2006.02.15)
헵번을 너무 좋아해서 사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아해지지 않는 영화다. 어눌한 말투를 연기하는 헵번의 모습이 조금은 어색하게 보인다. 로마의 휴일에서의 너무나 단정하고 우아한 모습을 좋아하고 원하는 내자신이 문제일까?
암튼 그래도 헵번이 나와서 좋다...^^
이 영화를 재밌게 볼려면 - disign2 (2005.10.15)
남성우월주의에 빠진 남자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 감독의 독선 속에 만들어진 이영화를 재밌게 보고 싶거든 이 영화가 만들어진 그 시절의 미국으로 돌아가시오.
재밌어요.. - doraiyong (2007.10.17) 
이 영화를 재밌게 볼려면 - disign2 (2005.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