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78 : 1
오디오 Italy Dolby 2.0
더빙 : 프랑스어
자막 : 한국어, 영어, 독일어, 아랍어
상영시간 : 94분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 All
- "전쟁의 참상을 엿볼 수 있는 영화
- 아카데미 베스트 다큐 노미네이트
- 현대 전쟁의 가장 어두운 면과 전투라는 것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 CNN은 아프가니스탄의 코 랑겔 계곡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묘사하고 있다.
::: 줄거리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용감한 군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외에는 다른 동기가 없다. 이 영화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 조국을 위해 봉사한 용감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이 영화는 전쟁에 책임이 있는 정치 지도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병사들을 전투에 보내는 것은 군 지휘관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영화는 군인들 자신을 위한 영화이다. 모든 면에서 진정한 군인의 영화이다. 개인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은 이 측면에서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지적을 한다. 이 소대에는 남자들이 많아서 특별히 한 사람도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소대 전체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각 병사가 동료 병사들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손실과 비극에 대처하는지 알게 된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군인 한 명 한 명이 모두 중요하고, 그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영화는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이는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측면이다.
오스카상을 받은 이 영화의 독특한 특징은 전쟁의 적절성에 대해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않으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그것은 운명에 의해 우리 중 소수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내력으로 뻗어나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기록할 뿐이다. 그다지 피비린내나 조울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산속에 숨어 있는 적의 공포가 안개처럼 맴돌고 있어서, 멀리 있는 산기슭에서 적을 사살하면 소대를 전멸시킨 것처럼 기뻐할 뿐이다. 지친 군인들이 군터(Gunther)와 사만다 폭스(Samantha Fox)의 ""Touch Me(I Want Your Body)""에 맞춰 춤을 추면 그들은 살인이 아닌 삶을 축하한다.
Restrepo에서 캡처한 영상은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군인들의 용맹함을 기록하기 위해 전투에 동행하려면 군인들만큼 용감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맙게도 이렇게 잊을 수 없는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 때 모든 것이 아주 잘 정리되었다. 쉽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매우 가치가 있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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