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6 : 9
오디오 : DOLBY DIGITAL 2.0
더빙 : 한국어
상영시간 : 46분
디스크수 : 1disc
::: 줄거리
배달의 하이바 *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 충무로 단편 영화제 출품작}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풍경' 부문 (초청)
- 2021 헤이리 시네마 단편영화제, 상영작 선정
- 2021 GIFF대학생 영화제, 본선진출
- 2020 코닥어패럴 단편 영화제, 본선진출
- 2020 동대문단편영화제, 본선진출
- 2020 충무로단편영화제, 본선진출
- 2020 코닥어패럴 단편 영화제,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및 인기상
- 2020 동대문단편영화제, 각본상
- 2020 충무로단편영화제, 남자연기상
- 2020 한중청년 꿈키운 단편영화제, 제작지원작 상영회
- 2020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대학부' 부문 본선진출작 선정
- 2021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키즈 제네레이션' 부문 (비경쟁)
- 2021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상영작 선정
- 2021 서울 영등포 국제초 단편영화제, '국내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선정
- 2021 세이브 더 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상영작 선정
- 2022 무주산골영화제, 비경쟁 상영작 선정
[배달의 하이바] 29세 배달 라이더 배민식은 중국 음식 배달 중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64세 제갈명수와 엘리베이터에 갇힌다. 빨리 나가고 싶은 배민식과 달리 태평하게 한국 젊은이들과 정치를 욕하며 열을 올리는 제갈명수가 옥신각신을 벌인다. 제갈명수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철가방이 엎어져 짬뽕국물이 쏟아진다. 경비원이 살인사건으로 오해하고 형사들이 출동하게 되는데... 오해가 접입가경으로 커지고 엘리베이터를 둘러 싼 형사들과 배민식이 대치한다. 깨어난 제갈명수와 배민식은 랩 배틀을 벌이고 춤을 추게 되며 서로를 이해하는 지점을 마주한다.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2007년 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가람과 슬, 두 사람 사이가 이상하다. 효은은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