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85 :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더빙 : 프랑스어
자막 :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상영시간 : 80분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 all
- “절 사랑한다면 영원히 함께 초콜릿을 만들고 싶어요”
- <히 러브스 미>로 낯익은 이자벨 카레와 <코코 샤넬>의 브누아 포엘부르데의
사랑스러운 연기 앙상블, 달콤한 초콜릿 이미지의 향연이 즐거움을 선사할 로맨스 영화.
- 초콜릿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서로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단점도 닮은
두 남녀는 과연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을까?
- 극히 소심하고 감정적인 여자주인공과 작은 일에도 지나치게 긴장을 하는 남자주인공.
이 정서적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의 솔직 달콤한 러브스토리
[ 줄 거 리 ]
장은초콜릿을 만드는 희사의 사장이다. 어느날 외판원을 구하는 공고를 내고 안젤리크는 그 공고로 장의 회사에 찾아간다. 하지만 안젤리크는 쇼콜라티에가 아니고 외판원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잘못 면접을 봤지만 그래도 정정할 생각이없어 그냥 외판원으로 일하기 시작한다 안젤리크는 초콜릿 쇼콜라티에로 일할정도로 엄청난 실력이 있지만 사람들앞에 나서면 극도로 긴장하는 탓에 사람들의 평판속에서 숨어서 7년간살았다. 하지만 더이상 숨을 수 없다는것을 알과 과감하게 외판원으로 일하게된다. 한편 회사 사장 장은 여자는 좋아하지만 여자를 한번도 사권적없는 숙맥 노총각이다. 그는 여자앞에만 서면 극도로 긴장하는 탓에 정신과 상담도 받을 정도로 애정에 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사람들앞에서 긴장하는 안젤리크와 여성앞에서만 서면 긴장하는 사장 장과의 좌충우돌 사랑의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 내 용 ]
젊고 아름다운 초콜릿 장인 앙젤리크는 일상에서 불편을 느낄 만큼 지나치게 소심하고 감정적이다. 우연히 작은 초콜릿 공장에 취직하게 된 그녀와 사장인 장르네는 서로 호감을 느끼지만, 그 또한 앙젤리크와 마찬가지로 작은 일에도 지나치게 긴장하는 성격이다. 초콜릿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서로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단점도 닮은 두 사람은 과연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을까? <히 러브스 미>로 낯익은 이자벨 카레와 <코코 샤넬>의 브누아 포엘부르데의 사랑스러운 연기 앙상블, 달콤한 초콜릿 이미지의 향연이 즐거움을 선사할 로맨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