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85 :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더빙 : 영어
자막 : 영어 한국어
상영시간 : 95분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all
- 인류의 마지막 생존을 위해 지하도시에 만들어진 숨겨진 비밀!
어둠에 잠기기 전 엠버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 132년 전통의 "아메리칸 컵 요트 경기대회!!
바람의 흐름을 뺏어라..거친 파도와 바람이 우리를 인도한다!!
- 작열하는 태양과 푸른 파도를 가르며 돌진하는 요트 항해
바람과 젊음은 오로지 한 팀이다!!!
::: 줄거리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인 지하도시 엠버는 항상 밤이 지속되는 곳이다. 이곳의 낮은 거대한 램프의 인공적인 빛이 만들어낸 것. 리나(시얼샤로넌)와 둔(해리 트레드웨이)은 도시에 닥친 위기를 직감하고 비밀스런 상자에 담긴 문서를 해독한다. 이 문서 안에 도시를 구할 방법이 담겨져 있다고 믿는 두 아이는 모험을 시작한다.
[ 내 용 ]
핵전쟁이나 환경 오염으로 대다수의 인류가 멸망하고, 생존한 소수의 인간들이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는 SF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스토리이다. 그런데 이런 류의 영화는 대부분 황폐해진 지구를 그리고 있지만, 영화 <시티 오브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City of Ember)는 자연이 다시 살아난 아름다운 지구를 그리고 있다. 진뒤프로 가 쓴 동명의 소설 1권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엠버’시에서 메신저로, 배관 수리공으로 일하는 12살 ‘리나’와 ‘둔’은 상자 속에 담긴 하나의 안내서와 두개의 카드, 그리고 일곱개의 메시지가 가진 비밀을 풀어가며 스펙터클한 모험을 펼쳐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