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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영화의 신성으로 떠올라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기대주로 자리잡은 조던 필 감독의 영화 세 편을 한 번에 소장할 수 있는 블루레이 콜렉션
겟 아웃(2017)
어스(2019)
놉(2022)
- 슬립케이스+개별케이스 구성
- 남다른 스토리텔링과 서스펜스, 작품 속에 담긴 의미로 차세대 명감독으로 부상한 조던 필
- 조던 필 감독에게 아카데미 각본상을 안긴 <겟 아웃>부터 다시 한 번 그 능력을 증명한 <어스>, 그리고 다층위적 이야기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영화적 경험을 안긴 신작 <놉>까지, 조던 필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한정수량 콜렉션
- 다니엘 칼루야, 루피타 뇽, 케케 파머 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 디스크 스펙
<놉>
화면비율: Mixed 2.20:1, 1.78:1
오디오: Dolby Atoms: 영어, Dolby Digital Plus 7.1: 스페인어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만다린,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상영시간 : 본편 131분
<어스>
화면비율 : 2.39:1 (16x9)
오디오 :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Plus 7.1: 브라질-포르투갈어, 스페인-라틴아메리카어, Dolby Digital 5.1: 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브라질(포르투갈)어, 광동어, 만다린,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태국어
상영시간 : 116분(본편)
<어스(한국어자막 지원>
- The Monsters Within Us(4:44)
-Tethered Together:Making Us Twice(7:27)
-Redefining a Genre: Jordan Peel’s Brand of Horror(5:29)
- The Duality of Us (9:54)
- Becoming Red(4:07)
- Scene Explorations (7:45)
- Deleted Scenes (6:53)
- We’re All Dying (6:20)
- As Above, So Below: Grand Pas de Deux(5:00)
<겟 아웃(한국어자막 없음)>
- Alternate Ending(3:38)
- Deleted Scenes(23:47)
- Unveiling the Horror of Get Out(8:48)
- Q&A Discussion with Writer/ Director Jordan Peele and the Cast (5:26)
-Commentary with Writer/Director Jordan Peele
- Alternate Ending with Commentary by Writer/Director Jordan Peele
- Deleted Scenes with Commentary by Writer/Director Jordan Peele
::: 줄거리
<놉>
오스카상® 수상 감독 조던 필°이 이 세 편의 잊을 수 없는 작품들로 현대의 호러 장르를 재정의 했다. 겟 아웃 에서 여자친구의 부모님 집에 방문한 한 남자는 끔찍한 계획 속으로 빠져들고, 어스 에서는 함께 휴가를 떠난 가족이 자신들의 도플갱어와 맞닥뜨리게 된다. 신작 놉 에서는 헐리우드의 말 조련사 남매가 그들의 남캘리포니아 목장 위 하늘로부터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위협과 마주한다. 서스펜스와 놀라운 감각, 스마트한 유머로 가득한 이 세 작품은 시기적절하면서도 시대를 뛰어 넘으며, 스릴 넘치는 오락성만큼 도발적이다.
<어스>
우리는 누구인가?
엄마, 아빠, 딸, 아들
그리고 다시
엄마, 아빠, 딸, 아들…
아카데미상® 을 수상*한 선구적인 감독 조던 필이 또 하나의 오리지널 호러로 돌아왔다. 오스카®상 수상자** 루피타 뇽(노예 12년)과 윈스턴 듀크(블랙 팬서)가 출연하여, 공포스럽고 괴기한 상대: 자신들의 도플갱어와 맞닥트리게 된 미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겟아웃>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크리스(다니엘 칼루야)가 그의 백인 여자친구(앨리슨 윌리엄스)의 부모님 집을 방문하고, 그는 초대의 진짜 이유였던 사악한 일에 휘말려들게 된다. 처음에 크리스는 여자친구 부모님의 친절하면서도 어색한 태도를 그들 딸의 인종을 뛰어넘은 사랑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으로 여겼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그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진실로 그를 이끄는 불편한 발견들을 하게 된다. 공포영화 제작의 명가 블룸하우스( 더 비지트, 인시디어스 제작) 와 조던 필 (키&필)이 선사하는 시선을 뗄 수 없는 스릴러 겟 아웃을 코멘터리와 함께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