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비견되는 놀라운 데뷔작!
- 해외 언론이 반한 <10 아이덴티티>의 매력!
- 해서는 안되었던 실험으로 분열된 10개의 자아를 발견한 신경과학자 '이단'에게 생긴 미스터리 한 일을 담은 SF 스릴러!
- 10개의 감정으로 나누어진 각기 다른 자아들
::: 스페셜 피쳐
- 예고편
::: 줄거리
해서는 안 되었던 실험!
감당할 수 없는 10개의 자아가 깨어난다!
아버지의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신경과학자 ‘이단’은 뇌와 관련된 실험 중, 분열된 10개의 자아를 발견한다.
놀라움도 잠시, ‘이단’의 인격들은 서로 엉키면서 6분마다 다른 자아로 바뀌게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자신의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장 위험한 8번째 자아가 눈을 뜨는데…
☞ About Movie1
일찍이 로튼 토마토 신선도 91%를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 <10 아이덴티티>가 호평 일색의 해외 언론 평가를 받아 더욱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해외 언론에서는
'지난 몇 년을 통틀어 최고의 SF 스릴러 영화'(FORBES)
'최고의 SF 영화 작품 중 하나'(UNDER THE RADAR)
'많은 이야기를 담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영화'(THE AUSTIN CHRONICLE)
'감각을 깨우는 영화'(B-SIDES AND BADLANDS) 등의 언급은 <10 아이덴티티>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매력을 그대로 전한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과는 또 다르게 슐츠 감독은 심장을 뜨겁게 만들어준다'(THE MERCURY NEWS), '인상 깊고 설득력 있는 데뷔작'(CLAPPER) 등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덩케르크>, <테넷>등을 연출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과 비견되는 '에릭 슐츠' 감독에 대한 평 역시 관람 욕구를 상승시켜 준다.
☞ About Movie2
우연한 발견으로 의식이 10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경과학자‘이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위험한 실험을 통해 6분마다 자아를 바꾸는데 성공하면서, 꿈에 그리던 연구에 성공하는 듯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해서는 안 될 실험을 진행했음을 알게 된 순간 분위기가 전환된다. 특히 ‘또 다른 10명의 내가 눈 뜬다’라는 카피는 ‘이단’에게 불길한 변화가 생겼음을 암시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여기에 ‘시체스 영화제’, ‘판타지아 영화제’ 공식 선정작 문구와 ‘말 그대로 정신이 녹아내린다’라는 해외 언론의 평은 영화의 높은 완성도를 알려주며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마지막으로 아직 알아내지 못한 8번째 자아의 존재는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하며, 과연 숨겨진 정체가 무엇일지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