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85:1 & 2.20: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더빙 : 영어
자막 : 한글, 자막없음
상영시간 : 총102분 ( 본편 : 101분 _ 부가영상(예고편) : 1분 34초 )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 ALL
- 8명의 감독에게서 다시 태어난 일본 '100개의 이야기' 괴담!
- <나이트 메어 서커스><나이트 메어 라디오>의 각본에 참여하며 다양한 공포영화의 단편집을 특유의 분위기로 선보였던 기예르모 록하트 <캔들게임>
- <나비효과>의 에이미 스마트 & <파라노말 액티비티:더 마크스원스>의 월리스 바튼!
- 인스타 팔로워140만 인플루언서매기 브라비까지!
::: 스페셜 피쳐
- 예고편
::: 줄거리
일본의 괴담 “100개의 이야기” 모티브
8명의 감독,7개의 괴담
괴담 하나에 촛불 하나
모든 촛불이 꺼지기 전까지 그 누구도 나갈 수 없다
100개의 촛불로 만든 원을 따라 앉은 네 명의 친구들.
‘에리카’가 초 하나를 들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초는 하나씩 꺼져가고,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 Director
감독 : 기예르모록하트
우루과이 태생으로 영화 감독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 [보이시스어나니마스]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했으며,드라마로 제작하여 6개의 시즌을 8년에 걸쳐 방영하였다.영화 감독으로는 <캔들 게임>을 처음 선보인다.
<리틀 테이스트> : 빅토르카탈라
영화감독이자 작가,촬영감독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왔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리틀 테이스트>를 상영한 바 있다.
<웬 디먼스 다이> : 다니엘 뤼베삼
프랑크푸르트 출신으로 2009년 필름아카데미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201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UCLA 할리우드워크샵에 참가하여 바덴뷔르템베르크 장학금을 수여했다.더 그레이터 풀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에서 장편 영화, TV 시리즈도 개발 중이다.
: 토니 모랄레스
은 제51회 시체스영화제브리가둔 부문 노미네이트 작품이다.
<더 비지턴트> : 니콜라스 피터슨
니콜라스 피터슨은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실험애니메이션프로그램을 전공했다.수년동안 다양한 비디오를 제작한 후 전임 감독으로데뷔했다.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주로 작업하며, 선댄스영화제 및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뮤직페스티벌 등의 축제에서 상영되었다.수상 경력에 빛나는 뮤직비디오는 5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베리드얼라이브> : 올리버 갈란드
올리버 갈란드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출신이다.연기,커뮤니케이션 및 건축을 전공했으며 남아메리카의 유명한 광고감독이다.코미디 장르나 축구 선수들의 경기를 주로 작업했다.2015년에 이베로아메리카의 눈 축제에서 최우수우루과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블라이트> : 브라이언 딘
브라이언 딘은 시애틀,뉴포트,클리블랜드,팜스프링스, TIFF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영화제들에서35개의 후보에 올랐고, 27개의 국제상을 수상했다. 2016년 시체스 카탈로니아에서 열린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 해에 두 편의 단편 영화를 상영한 최초의 감독이다.독특한 스타일과 매력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은 아일랜드 영화 산업에서 그를 떠오르는 스타로 만들었다.
<드립> : 크리스토퍼 웨스트
8명의 감독이 선보이는 7개의 괴담!
촛불이 다 꺼지기 전까지 그 누구도 나갈 수 없다!
<나이트메어 서커스><나이트메어 라디오>의 각본에 참여하며 다양한 공포영화의 단편집을특유의 분위기로 선보였던 기예르모 록하트가 <캔들게임>에서 감독으로서 첫 걸음을 뗐다.기예르모 록하트의 감독으로 만들어진 <캔들게임>에는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공포 장르 전문 감독들의 작품부터 빛나는 원석 같은 작품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7개의 괴담을 맛볼 수 있다.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상영작으로 우리나라서도 선보였던 빅토르카탈라 감독의 <리틀 테이스트>를 시작으로 다니엘 뤼베삼 감독의 <웬 디먼스 다이>, 토니 모랄레스 감독의 , 니콜라스 피터슨 감독의 <더 비지턴트>, 올리버 갈란드 감독의 <베리드얼라이브>, 브라이언 딘 감독의 <블라이트>, 크리스토퍼 웨스트 감독의 <드립>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고있는7개의 괴담을일본 에도시대의 ‘햐쿠모노가타리’ 에 녹여냈다. ‘햐쿠모노가타리’는 ‘100개의 이야기’라는 일본의 풍습으로 100개의 초를 준비하여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초를 하나씩 꺼나가는데,마지막 이야기를 마치고 100번째 초를 끄면 ‘청행등’이란 귀신이 나타난다고 한다.
<캔들게임>에 다양한 작품이 담긴 만큼 세계각국의 스타들도 만나볼 수 있다.<나비효과>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저스트 프렌드>, <아드레날린 24>시리즈,<어벤져스 오브 저스티스>등의 주연으로한국에서도 많은 작품으로만날 수 있었던 에이미 스마트와<파라노말 액티비티:더 마크스원스>의 출연으로 공포영화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월리스 바튼,아르헨티나의 인플루언서로 예능,연기,춤,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매기 브라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140만으로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진행한 라플라타의 일간지 ‘엘 디아’와의 인터뷰에서 매기 브라비는 “가장인기가 많았던 영화부터 인디영화까지 모두 모니터하며 공포 영화 작업을 준비했습니다.”라고 하며 <캔들게임>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모습을 보였다.또한 공포영화만 49편 보유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공포영화 제작사 블랙 만다라의 니콜라스 오네티가 제작한<캔들게임>에 출연하게 된 것은 여배우로서 한 층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인터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