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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16x9) Widescreen
오디오 : 4K UHD - DTS:X 영어, 독일어 DTS Digital Surround 2.0 Mono: 포르투갈-브라질어, 스페인-라틴아메리카어
2D Bluray - DTS HD-Master Audio 영어 5.1, DTS Surround 5.1: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DTS 2.0 Mono: 스페인어
자막 : 4K UHD - 한국어, 영어, 브라질-포르투갈어, 광동어, 만다린, 덴마크어, 핀란드어, 독일어, 스페인-라틴아메리카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태국어
2D Bluray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만다린
상영시간 : 본편 109분
디스크 타입: 2 Discs – 일반 블루레이: BD50, 4K UHD: BD100
- ‘할로윈’ 존 카펜터 감독의 클래식 SF 호러 <괴물(1982)>, 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로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한정판 스틸북으로 더욱 높은 소장가치
- 존 W. 캠벨의 클래식 SF소설 ‘거기 누가 가는가?(Who Goes there?)’를 영화화하며 밀실공포증과 실존적 공포를 공략, 80년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공포 영화가 된 작품
- 1980년대에 유행했던 신체강탈을 주제로, 인체가 뒤틀리고 파열하는 모습을 그로테스크하게 담아내 초현실적으로 그려낸 최초의 영화 중 하나
- HDR(High Dynamic Range)로 더욱 깊고 대비감 있는 화면 색감, DTS:X 사운드로 더욱 강렬하게 업그레이드된 4K UHD
- 기존 블루레이에서 한국어자막이 지원되지 않았던 존 카펜터 감독, 커트 러셀의 코멘터리 및 84분여의 메인 부가영상 ‘John Carpenter's The Thing: Terror Takes Shape’ 한국어자막 지원으로 새로워진 4K UHD 디스크 : 영화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상품
::: 스페셜 피쳐
스페셜피쳐 오디오: 영어
스페셜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독일어, 만다린, 덴마크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등
(코멘터리 나 기타 영상의 제 2외국어 언어 자막은 디스크 포맷 별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
[4K UHD 디스크]: 코멘터리 포함 한국어자막 모두 지원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hn Carpenter and Kurt Russell
- John Carpenter's The Thing: Terror Takes Shape(83:57)
- Outtakes(1:58)
- Theatrical Trailer(01:58)
[블루레이 디스크]: 일부 영상만 한국어자막 지원, 코멘터리 한국어자막 미지원, 일부 영상 이미지/모션 아카이브 형식으로 자막 미지원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hn Carpenter and Kurt Russell
- John Carpenter's The Thing: Terror Takes Shape(83:57)
- Production Background Archive
- Cast Production Photographs
- Production Art and Storyboards
- Location Design
- Production Archives
- The Saucer
- The Blairmonster
- Post Production
::: 줄거리
존 카펜터 감독(할로윈)의 연출력과 커트 러셀의 인상적인 연기, 놀라운 시각효과가 만나 탄생한 클래식 괴물은 1982년 남극 탐사기지를 배경으로, 10만년 넘게 눈 속에 파묻혀 있던 괴생명체를 발견하게 된 열 두명의 탐사팀의 이야기를 다룬다. 곧 해빙되어 깨어난 이 생명체는 그 모습을 바꾸며 모두를 공포와 한계로 몰아가는데.
과거 TV에서 방영했던 적이 있었고, 그 중에 한 부분만 기억하고 있었던 영화였고, 블루레이가 출시 되었을 때 구입해서 본 영화였다. 그 때도 보고 나서 참 좋았는데 4K로 다시 보니 더 좋아진 작품이다. 아날로그 특수효과가 보여 줄 수 있는 최대를 다 보여주었다는 느낌이다. 지금 CG의 매끈함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블루레이가 약간 뿌연 느낌이 강했다면, 4K이는 그런 느낌이 없다. HDR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거기에 코멘터리 및 메이킹 필름에 자막을 넣어 준 점이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오금저리는 - ehfekadl (202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