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2.39:1 (Anamorphic Widescreen 16:9)
오디오 : 영어 5.1, 포르투갈어 5.1, 스페인어 5.1, 태국어 5.1,
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상영시간 : 88분
디스크수 : 1disc
디스크 타입: DVD 5
- 제작비 대비 17배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스케이프 룸>의 2년만의 속편
- 전편의 생존자 ‘조이’와 ‘벤’이 게임의 설계자 ‘미노스’의 실체를 파헤치다 또 다른 4명의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게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긴박한 사투
- 전편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 더욱 강렬한 스릴, 더욱 짜릿한 아이디어로 업그레이드된 완벽한 컴백
- 초고압 전류가 흐르는 지하철, 레이저 철창 은행, 해변의 거대한 모래 늪, 염산 비가 내리는 뉴욕 거리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이 주는 숨막히는 긴장감
- 감전, 절단, 질식, 부식, 익사의 무시무시한 살인 트랩과 제한 시간이 야기하는 극한의 위협과 공포
- 탈출할 단서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치열한 두뇌싸움의 묘미
- 전편에 이어 애덤 로비텔 감독 특유의 역량이 집약된 서바이벌 탈출 스릴러
- <분노의 질주>, <프리즌 브레이크> <월드 인베이젼> 닐 H. 모리츠 제작
- <이스케이프 룸> <브로큰 애로우> <콘 에어> 스티브 미르코비치 편집
- <이스케이프 룸>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마크 스파이서 촬영
::: 줄거리
출구 없는 탈출 게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조이’와 ‘벤’. 게임을 설계한 의문의 조직 ‘미노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휘말려 지하철에 갇히고 만다. 순간 다른 칸과 분리된 탈선된 열차 안에는 초고압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그 칸에 있는 6명 모두 게임의 생존자라는 것이 밝혀진다. 목숨을 건 탈출 게임이 다시 시작됐음을 직감한 그들은 또다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