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4.3
오디오 : Dolby Digital 2.0
더빙 : 영어 / 프랑스 / 스페인어
자막 : 한글 / 영어
상영시간 : 총 29분 ( 본편 26분 + Song Selections 3분 )
디스크수 : 1disc
::: 줄거리
Chuck Jones의 고전적인 Seuss 의 애니메이션 버전 Grinch Stole Christmas는 원래 1966 년 TV에서 방영 되었으며 그 후 제작 되었습니다. Grinch는 Boris Karloff (나레이션도 포함)의 목소리로 Whoville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꼭대기에 있습니다. Max. 매년 크리스마스 때 Grinch의 증오심은 Whoville에서 그럴싸한 기분 좋은 Whos 에게 더 강해집니다. 선물을 교환하고, 큰 연회를 먹고, 마을 광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내용 인, Whos는 Grinch의 경멸에 대한 행복한 무지에서 살아 간다. 1 년, 그는 산타 클로스로 차려 입고 크리스마스가 오는 것을 멈추라는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그는 복장을 단단히 싸고 그의 개가 Whos의 집에 몰래 들어 와서 선물, 음식 및 장식을 훔쳐 다니며 썰매를 타고 끌고 다니게 합니다. 그가 모든 것을 훔친 후, Whos는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 마을 광장에서 노래를 불렀고, Grinch는 그의 사악한 계획의 기초에 의문을 갖게 했다.
Thurl Ravenscroft (아이 시리얼 마스코트 Tony the Tiger의 목소리)는 노래 "You 're a Mean One, Grinch"의 보컬을 제공합니다. 이 이야기는 짐 캐리 (Jim Carrey)가 그린 그린 (Grinch)으로 출연 한 론 하워드 (Ron Howard) 감독의 실연 영화로 다시 제작되었습니다.
[감독소개]
척 존스 (Chuck Jones)
1912년 워싱턴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의 전신인 추이나드 아트스쿨을 나왔다. 32년 디즈니의 전설적인 만화가 어브 이웍스 밑에서 일하다 레온슐레진저 스튜디오를 차려 독립한 뒤 줄곧 워너브러더스의 애니메이션 팀을 이끌었다
그가 만든 캐릭터는 벅스 버니 외에도 교활한 ‘E 코요테’와 정신없이 도망치며 삑삑 소리를 질러대는 ‘로드 러너(두견새의 일종)’ 콤비, ‘대피 덕’, ‘엘머 푸드’, ‘포키 피그’ 등으로 이들 모두 전 세계 만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300편이 넘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남겼고 토끼를 캐릭터로 한 ‘프리짓 해어’ 등으로 3차례나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2002년 2월 22일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델 마르 해변가의 자택에서 출혈성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존스의 독창성과 유머 감각은 필적할 상대가 없었다”고 추모했다.
[배우소개]
보리스 칼로프(Boris Karloff)
제임스 웨일 감독의 「프랑켄슈타인(1931)」에 괴물 역으로 캐스팅되었을 때 보리스 칼로프는 40대 초반이었다. 외교계와 사교계의 유명한 가문 출신으로 영국인과 인도인의 피가 섞인 젊은 빌리 프래트는 1909년에 영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주하여 이국적인 느낌의 '보리스 칼로프'라는 이름을 짓고 자신을 재창조했다. 10년 동안 레퍼토리 극단을 따라 캐나다와 미국에서 순회공연을 다녔으며 캘리포니아로 가서 영화배우로서 분주히 1920년대를 보냈는데, 대체로 이국적인 단역을 맡았고 북부의 삼림지대에서 모피를 얻기 위한 덫사냥꾼 역이 그의 특기였다.
「더 벨즈(1926)」에서 칼로프가 연기한, 칼리가리 박사를 연상시키는 최면술사는 섬뜩한 역할에 대한 그의 적성을 일찍이 보여준 예다. 「형법 체계(1931)」에서 살인범 역을 선보인 후로는 갱스터 영화에서 그의 영국식 발음과 잔인한 표정을 곧잘 볼 수 있었다. 「스카페이스(1932)」에서 총을 맞고 볼링 레인에서 쓰러지던 장면은 잊을 수가 없다. 메리 셸리의 원작 「프랑켄슈타인」에서는 거장 잭 P. 피어스의 솜씨로 분장한 채 대사도 없이 특출하고도 감동적인 연기를 펼쳐 영화계 최고의 공포 사나이라는 벨라 루고시의 명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웨일은 「올드 다크 하우스(1932)」에서 또다시 웅얼거리는 야수 역에 칼로프를 기용했지만 칼로프는 곧 분장 속의 과장된 연기(「푸만추의 가면(1932)」, 「굴(1933)」)뿐만 아니라 대사 연기도 잘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특유의 말투는 숱한 모방의 대상이 되면서 공포 영화 속 납작한 머리통과 커다란 부츠를 신은 괴물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프랑켄슈타인의 신부(1935)」에서 다시 웨일과 합류한 그는 괴물이 말을 한다는("혼자, 나빠, 친구, 좋아!") 사실에 거부감을 느꼈으나 그럼에도 여지없이 가슴 뭉클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호러 영화의 유행이 지나자 그는 이국적이거나 온화하며 희극적인 말썽꾼을 연기했다.
그러나 공포영화가 부각될 때마다 언제나 그 중심에는 보리스 칼로프가 있었다. 발 류튼의 「신체 강탈자(1945)」와 로저 코만의 「갈가마귀(1963)」에서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말년에는 마이클 리브스의 「마법사들(1967)」과 피터 보그다노비치의 「타켓(1968)」에서 우울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무시무시한 인물에 대한 전형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그러나 가족과 친구, 영화계에서는 친절하고 인자한 성격으로 또 스크린 액터스 길드의 창립멤버로서의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