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85 : 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더빙 : 영어 / 스페인
자막 : 한글 / 영어 / 스페인
상영시간 : 111분
디스크수 : 1disc
::: 줄거리
스탈린이 어젯밤 젊은 호주 여성을 품에 안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들의 "사랑의 자녀"가 호주를 내전의 위기에 빠지게 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지금까지 ...
이 호주 영화는 1950 년대와 1990 년대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정치인 조 웰치 (Joe Welch)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Joe의 어머니 Joan이 Joseph Stalin과 일련의 플래시백 에서 왜 그랬는지 알게 됩니다.
혁명의 아이들"은 작가 지도자 피터 던컨 (그의 아버지는 평생 스탈린 지지자로 알려졌다)의 첫 번째 영화입니다. 야심 찬 것입니다. 특히 많은 공산당 (공산당은 주류와 노동 지향적 이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그랬던 것보다 존경 받을 만하다)이 많은 호주인 이며, 미국 관객은 외부에, 호기심으로, 직접 그들에게 말하는 영화가 아닌. 영화는 여러 가지 스타일로 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뉴스 릴, 사진 몽타주, 역사의 클립, 그리고 스탈린과 그의 세 남자 (흐루시초프, 베리아, 말렌 코프)가 노래와 춤을 통해 "나는 너를 쫓아 낸다"라는 뮤지컬 코미디 시퀀스도 있다. "또한 아브라함이 간신히 통제 한 스탈린에서 데이비스 의 열렬한 욕구와 러쉬의 격렬한 인내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행동 방식을 찾아 냅니다.
[배우 소개]
주디 데이비스(Judy Davis)
두 차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여배우 주디 데이비스는 할리우드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자신의 뿌리에 언제나 충실했다. 우디 앨런은 대단히 집중적이고 직관적인 연기자인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여배우 중 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질리언 암스트롱의 「찬란한 나의 인생(1979)」에서 시빌라 멜빈 역으로 주의를 사로잡으며 데뷔했을 때부터, 거의 25년이 지난 후 텔레비전 영화 「레이건(2003)」에서 낸시 레이건 역을 연기하여 높은 찬사를 들을 때까지 그녀는 비인습적인 인물들을 경탄스러울 정도로 유려하게 표현해 왔다.
1955년에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태어난 데이비스는 십 대 시절에 성장기의 엄격한 가톨릭적 분위기를 박차고 나와 (어린 시절에 영화를 보는 것도 금지였다) 수녀회 학교를 그만두고 록밴드와 함께 순회공연을 다녔다. 그리고 시드니의 국립 극예술연구소에 들어가 그곳에서 멜 깁슨의 로미오를 상대로 줄리엣을 연기했고 1977년에 졸업했다. 호주 뉴웨이브 운동의 탄탄한 중심 배우였던 데이비스는 계속해서 「우리 꿈의 겨울(1981)」과 「히트웨이브(1982)」로 자신의 자취를 새겨 나갔다.
1984년에 데이비드 린 감독이 영화화한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에서 문화적인 모험가 아델라 퀘스티드 역을 맡아 연기했고 촬영 내내 감독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기는 했지만 그 연기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하이 타이드(1987)」에서 자유분방한 가수를 탁월하게 연기한 후에는, 로맨틱 판타지 「중년의 위기(1990)」의 작은 역할을 맡으면서부터 우디 앨런과의 협력 관계가 시작되어 풍성한 결실을 낳았다. 데이비스는 앨런의 「부부 일기(1992)」에서 고압적인 샐리 역으로 두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고 텔레비전의 「무지개 저편에(2001)」에서 주디 갈란드를 그려 냄으로써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를 떠나지 않겠다는 고집을 고수하고 있음에도 소피아 코폴라의 「마리 앙투아네트(2006)」를 비롯한 할리우드 영화에 꾸준히 출연 제의를 받아왔다.
[샘 닐(Sam Neill)]
중후한 지성미를 보여주는 배우. Jurassic Park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졌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7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
데뷔작이었던 로저 도날드슨의 <적색영웅>(1977)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견 배우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쥬라기 공원>(1993)과 같은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피아노>(1993), <어둠 속의 외침>(1988), 괴팍한 호주 코미디 <디쉬>(2000) 그리고 영국 텔레비전 시리즈인 <레일리: 에이스 오브 스파이> 등에서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1993) 이래, 10년 만에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다시 뉴질랜드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어둠 속의 외침>(1988)으로 호주 영화협회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그 후로 3번이나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 중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미니 시리즈 <멀린>(1998)도 빼놓을 수 없는 그의 대표작이다.
제3대 제임스 본드인 로저 무어가 007 제14탄(View To A Kill)을 마지막으로 제임스 본드 역할을 관두자 샘 닐은 제4대 제임스 본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그 역할은 티모시 달튼이 맡게 되었다. 훗날 달튼이 제16탄(Licence To Kill)을 끝으로 관두게 되자 샘 닐은 또다시 제5대 제임스본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 역할 역시 피어스 브로스넌에게 돌아갔다.
1989년에 Dead Calm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일본인 분장사 와타나베 노리코를 만나서 같은 해에 결혼한 후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둘 사이에서 낳은 딸도 있다. 그들 부부는 결혼 이전에 낳은 자식이 각각 한명씩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