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85.1
오디오 : Dolby Digital 5.1
더빙 : 영어
자막 : 한글/영어/스페인
상영시간 : 84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디스크수 : 1disc
** 제 28회 선댄스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분 후보작!
::: 줄거리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경험하는 굶주림 사건을 조사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다큐멘터리.
The Place at the Table"은 미국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기아"와 "굶주림"이라는 말을 들을 때, 아프리카의 굶주린 영양 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의 이미지가 생각 납니다. 그러나 이 시끄럽고 단순하며 충격적인 다큐멘터리는 84 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 한 미국 인 미국에서조차도 배가 고픈 이유와 방법을 설명합니다.
기아 추방 네트워크 (End Hunger Network)의 설립자 인 제프 브릿지 (Jeff Bridges)가 아카데미 상 수상자 인 "테이블 위의 장소"는 미국의 5 천만 명의 사람들은 식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 발달뿐만 아니라 정신 발육을 방해합니다. 콜로라도 주에서 자란 5 학년 Rosie를 만나보세요. 그녀는 학교에 집중 하려고 하지만 굶주림으로 인해 그녀는 그녀의 친구, 선생님을 존경 할 수 없습니다. 그녀의 꿈은 어느 날,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배고프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큐멘터리는 여러 가지 다른 주제에 대해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신화를 없애고 고정 관념을 깨뜨립니다. 미국이 맹목적으로 보인 거짓 패러다임은 아이들이 비만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굶주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만, 굶주림, 그리고 식량
"The Place at the Table"은 식량이 부족한 나라의 가혹한 현실에 정말로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나는 기아를 종식 시키기 위한 이 싸움에서 앞으로 나아갈 결단을 맺었으며, 우리 나라가 우리 자신을 묻어 둔 구덩이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은 옳은 것을 위해 싸우려는 열정과 의지가 없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는 번영의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굶주림과 멸종 사이에 서있는 유일한 것은 무지의 장애물이며, 청소년들과 정부의 마음을 흐리게 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친구 나 가족과 공유하십시오.
[About Movie 01]
2013
제 15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후보 Threatened Evironment (로리 실버부시 외 1명)
제 24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후보 진실된 이야기들 (로리 실버부시 외 1명)
2012
제 28회 선댄스영화제
후보 미국 다큐멘터리 경쟁 (크리스티 제이콥슨 외 1명)
제 38회 시애틀국제영화제
후보 Docsfest (로리 실버부시 외1명)
후보 영상 이야기 (로리 실버부시 외1명)
[감독 소개]
로리 실버부시 Lori Silverbush
로리 실버부시는 2000년 미국 영화 협회에 감독 워크숍에 참가하여 감독 수업을 받았으며 2001년 단편 로 같은 해 프랑스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배우 소개]
제프 브리지스 Jeff Bridges
할리우드의 거인 로이드 브리지스의 아들이자 역시 배우인 보 브리지스의 동생인 제프 브리지스는, 자기 아버지가 중심이 된 텔레비전 시리즈 「씨 헌트(1958)」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그 후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단역으로 활동하다가 스물두 살 때, 래리 맥머트리의 소설을 각색한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의 「라스트 픽처 쇼(1971)」의 듀에인 잭슨이라는 중요한 배역을 맡게 되었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주목해야 할 역량 있는 배우로 인정받으면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연기한 「대도적(1974)」으로 또 한 번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고 리메이크한 「킹콩(1976)」에서는 거대한 고릴라를 해치웠다.
그런 다음 브리지스는 마이클 치미노의 대작 서부극 「천국의 문(1980)」과 디즈니의 「트론(1982)」에서 두 가지 특이한 역할을 맡았다. 80년대 중반에 이르면, 「스타맨(1984)」과 「톱니바퀴의 칼날(1985)」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 스타일을 확립하게 되고 이어서 「라스트 픽처 쇼」에서 연기했던 듀에인 잭슨 역할을 속편 「텍사스빌(1990)」에서 다시 연기하며 또 다른 버전의 자신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실험적인 동시에 오락적이기도 했다. 「피셔 킹(1991)」은 그의 스타일을 낱낱이 보여 주며, 「공포 탈출(1993)」과 「위대한 레보스키(1998)」 그리고 드라마틱한 연기를 보여 준 「컨텐더(2000)」와 「씨비스킷(2003)」도 그런 스타일에 포함된다.
「아메리칸 하트(1992)」와 「위대한 레보스키」는 그의 강점이 주류 할리우드 영화뿐 아니라 독립 영화에서도 잘 발휘됨을 증명했다. 배우로서는 드물게도 수십 년 동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섹시한 배우로도 확고히 자리 잡아 알몸으로 있어도 자연스럽다. 그는 새로운 할리우드에 속한 옛 할리우드식 스타다. 오만하지 않으면서 상냥하고 재능 있으면서도 까다롭지 않으며 능력 있고 설득력 있는 그는 또한 상당한 수준에 이른 만화가이자 사진가이기도 하다. 그가 어린이 소설 작가로 연기한 「도어 인 더 플로어(2004)」에서 그의 그림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