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ENGLISH
자막 : 한글/영어
화면비 : 1.85.1
오디오 : Dolby Surround 2.0
상영시간 : 100분
2013
제 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후보 장편 다큐멘터리상 (로린 그린필드)
제 33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후보 다큐멘터리 작품상 (로린 그린필드)
제 65회 미국 감독 조합상
후보 감독상(다큐멘터리부문) (로린 그린필드)
2012
제 14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후보 파노라마 (로린 그린필드)
제 2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후보 다큐멘터리 경쟁 (로린 그린필드)
제 23회 스톡홀름영화제
후보 다큐매니아 (로린 그린필드)
제 47회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후보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로린 그린필드)
제 55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후보 다큐멘터리 (로린 그린필드)
:::줄거리
'더 퀸 오브 베르사유'는 경제 위기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백만장자 가족의 이야기를 촬영한 다큐멘터리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만큼 흥미로운 두 캐릭터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과정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의 장단점을 보여준다. 다큐멘터리는 백만장자 가족이 2,500평이나 되는 대궐 같은 집을 건축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2년 후, 이 엄청난 대궐은 부동산 경제의 거품이 빠지면서 골칫덩이가 되고 만다. 그러면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 가족과 가사 도우미들의 삶의 방식과 성격도 완전히 달라진다.
감독소개
로린 그린필드 Lauren Greenfield
1987년 하버드 졸업.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로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인턴 사진작가로 시작하여 《뉴욕타임스》 《타임》 《엘르》 《아메리칸 포토》등의 신문과 잡지에 작품을 게재했다. 거식증, 폭식증 등 식이장애자들에게 헌사한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은 2006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된 이래 런던영화제, 보스톤독립영화제, 뉴포트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며 화제를 일으켰다. <키즈 앤 머니>는 애나버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수상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