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더빙 : 영어
자막 : 영어/ 한국어
화면비 : 2.35 : 1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2.0
상영시간 : 총 108분
.International Film Music Critics Award (IFMCA)
:::줄거리
2009년은 다윈 탄생 200주년 이었다
이를 기념하여 다윈에 관한 책도 많이 출간되었는데
이 영화도 탄생 200주년에 맞춰 만들어진 영화이다. 챨스 다윈의 인생역경과 그의 대표적인 이론서 ‘종의 기원’
이론 학술에 대한 연구 과정이 그려져 있다. 잘 알려져있지 않은 가족사와 어린 딸과 함께 쉽게 풀어 쓴 종의 기원에 대한 연구 과정이 사실적으로 표현된다.
감독
존 아미엘
영국 태생으로 켐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일찌감치 연극 연출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로얄 세익스피어 극단에서 연출한 <로맨스, 로맨스>라는 작품으로 사뮤엘 베케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영화 데뷔작 <사랑의 여신(Queen of Hearts)>은 89년 칸느 영화제 오프닝작으로 상영됐으며, 그해 몬트리올 영화제 최우수 데뷔작으로 선정되었다. 조디 포스터와 리차드 기어 주연의 <써머스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튠인 투모로우>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배우
제니퍼 코넬리
1970년 12월 12일 뉴욕 브룩클린 출생. 부유한 집안 덕분으로 명문 사립학교들을 다녔다. 타고난 미모와 의상 디자이너 일을 하는 아버지 덕분에 9살 되던 해에는 모델을 시작, 처음에는 아동복이나 주변 생활 용품의 광고 사진 또는 잡지사진을 찍었으나 점차 패션쪽으로 두드러진 재능을 보였다. 14살 때는 이미 정상급 하이패션 모델로 성장, 세계 최고의 패션지인 [마드모아젤]지, [보그]의 지면을 장식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눈에 띄어 84년 <원스 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행운을 잡았다. 곧 이어 이태리 공포 영화 명장 다리오 아르젠트 감독의 오디션에도 합격 <페노미나>의 주역으로 발탁, 86년 록스타 데이빗 보위와 공연한 죠지 루카스 감독의 환상적 모험극 <라비린스(Labyrinth)>에 출연하여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같은 해 청춘물 <제니퍼의 연애 동맹>의 타이틀을 맡았다. 87년과 88년은 제니퍼가 영화보다는 모델 활동에 주력하여 거의 2년여 만인 88년 후반, <젊은 연인들(Some Girls)>에 출연 예의 그 발랄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89년 초, 제니퍼는 신비에 싸인 발레리나를 연기했는데 이탈리아 영화 <에토이레/별(Etoile)>이 바로 그것.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의 프리 마돈나로 분해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같은 해에 코믹 드라마의 명장 죤 휴즈 감독의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Career Opportunities)>에 출연했지만 평작 수준이었다. 91년에는 <로켓티어(Rocketeer)>에 출연했으나 영화는 실패했다.'세계 제일의 미녀'라는 평을 들을 정도이며 또한 언어 감각도 뛰어나 영어 이외에 이탈리아어, 독일어, 불어에 능통하다. 이탈리아 영화 <에토레이/별>의 출연이 수월했던 것도 이러한 외국어 실력이 큰 보탬이 되었다.2003년 1월 배우 폴 베타니와 결혼, 아이 하나를 두었다.
|
|
|
|
|
|
* 회원 5만원이상 구매시 배송료무료
* 5만원미만 구매시 배송료 2,500원
* 제주, 도서지역 항공료및 도선료 별도 청구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