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태국어
화면비 : 1.78:1 (Anamorphic Widescreen 16:9)
오디오 : 영어 5.1, 태국어 5.1
상영시간 : 92분
:::스페셜피쳐
• Previews: 예고편모음
▪ 잔혹하고 포악한 돌연변이 악어와 유전자 조작 아나콘다의 유혈낭자한 대결
▪ 공포 매니아가 사랑하는 ‘플래시드’와 ‘아나콘다’ 시리즈의 흥미진진한 결합
▪ 서로를 집어삼키기 위해 맞선 두 괴물의 혈투가 자아내는 극한의 공포와 스릴
▪ <플래시드: 더 파이널 챕터>에 이어 다시 주연을 맡은 얀시 버틀러의 열연
▪ 악어 밀렵꾼으로 돌아온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로버트 잉글런드의 존재감
▪ <자헤드 2: 전쟁의 영웅들> 버켈리 앤더슨의 짜임새 있는 각본
▪ <화이트 노이즈> <캔디 케인 3> 클로드 포이지 음악
:::줄거리
웩셀 제약회사는 밀렵꾼 짐 비커만(로버트 잉글런드)이 ‘블랙 레이크’ 야생 동물 보호구역에서 생포한 악어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다. 열대 희귀 식물 혈난초 추출액과 아나콘다의 탈피 분비물을 혼합하여 개발한 세포 재생 화합물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것. 그런데 변형 세포 주사를 맞은 악어가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그 틈에 거대한 아나콘다와 전기 철책에 갇혀 있던 악어 떼들이 평화로운 ‘클리어 레이크’ 지역으로 향한다. 한편, 어류 & 야생 동물 관리국의 털리(코린 네멕)는 외동딸이 클리어 레이크로 엠티를 떠난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 후 리바 보안관(얀시 버틀러)을 통해 상황을 알게 된 털리는 그녀와 함께 클리어 레이크로 향한다. 그 사이 클리어 레이크에서는 악어가 여학생들을 습격하고, 곧이어 아나콘다와 악어가 맞서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