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스페인어, 태국어
화면비 : 2.40: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영어 5.1, 스페인어 5.1, 태국어 5.1
상영시간 : 118분
:::스페셜피쳐
• Commentary with Director Scott Derrickson : 스콧 데릭슨 감독의 음성해설
• Illuminating Evil: Making Deliver Us From Evil : ‘인보카머스’제작과정
▪ 스콧 데릭슨 감독의 음성 해설과 제작 과정을 담은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캐리비안의 해적> 의 흥행 메이커 제리 브룩하이머가 선택한 첫 공포 영화
▪ 기이한 연쇄 사건을 수사하던 랄프 서치 형사가 겪은 충격적이고 미스터리한 실화
▪ 초자연적인 현상이 야기하는 공포와 함께 사건을 추리하며 해결하는 스릴러의 재미
▪ 실제 사건이 일어났던 브롱크스에서의 로케이션으로 포착해낸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
▪ 영적 감각을 지닌 베테랑 경찰의 고뇌를 깊이 있게 표현한 에릭 바나의 노련한 연기
▪ 의식 단계에 따라 극단적 감정이 충돌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엑소시즘 장면의 전율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숀 해리스가 보여주는 소름 돋는 악마 빙의 연기
▪ 도어즈 노래 “Break On Through (To the Other Side)”의 극적이며 강렬한 임팩트
▪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살인 소설>로 주목 받은 스콧 데릭슨 감독 작품
▪ <스파이더맨 3> <살인 소설> <드래그 미 투 헬> 크리스토퍼 영 음악
:::줄거리
<캐리비안의 해적>＜CSI>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믿고 싶지 않은 충격 실화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현장에서 이상한 문체 ‘인보카머스’를 발견하는 랄프.
이 후,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리던 그는 이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