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English
자막 : Korean, English
화면비 : 1.66 : 1 Full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3
상영시간 : 103분
:::줄거리
60년대 ‘디아브로의 요새' 라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이 되었었던 영화이다. 미국에서 서부개척이 한창이던 시절, 인디언과의 갈등, 이민간 사람들의 애환들이 깃든 작품이다. 도시개발을 위하여 인디언 지역을 필히 정복해야하는 중대장과 이를 막으려는 인디언들..육이오 당시 중공군과 유앤군의 혈전처럼.. 기병대와 인디언은 치열한 전투를 펼치며 상호 상당한 사상자를 낸다.
이 와중에 백인여자가 인디언에게 습격당하여 인디언 소굴에서 그만 인디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결국 구출되어 나왔지만, 인디언에게 몸 팔린 여자라고 백인들 사이에서 천대 당한다. 결국 이 여인은 인디언들에게 돌아가지만, 인디언들도 환영해주지 않는다. 결국 추장한테 빌어서 자기 아이를 데리고 백인들에게로 돌아오지만, 백인 기병대는 이 인디언들을 섬멸하기에 출격하고, 이 여인도 얼결에 따라가게 된다
숨막히는 혈전이 벌어지고, 결국 오천명의 기병대가 단 11명만 살아남아 최후를 기다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