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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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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자막 : 한글,영어
화면비 : 1.78: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2.0
상영시간 : 76분
지역코드 : ALL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리얼 공포가 찾아온다!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진화 <더 덴>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상상을 무너뜨릴 리얼 생중계 스릴러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다! 심장을 조이는 충격적 영상!
:::줄거리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 29억명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학위를 따기 위해 인간행동을 연구 중인 '엘리자베스'. 영상채팅을 통해 랜덤으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연구를 진행하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만, 경찰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기며 사건을 무시한다.
그날 이후, 컴퓨터를 해킹당해 연구 기록이 삭제되거나 연인이 실종되고 친구가 자살하는 등 이상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엘리자베스'. 혼란에 빠진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ABOUT MOVIE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리얼 공포가 찾아온다!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진화 <더 덴>
영화 <더 덴>은 영상채팅을 통해 연구를 진행 중이던 '엘리자베스'가 랜덤으로 접속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후, 얼굴 없는 범인으로부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리얼 생중계 스릴러다. 영상채팅을 통해 벌어지는 온라인 살인사건을 그린 <더 덴>은 파운드 푸티지 기법으로 촬영돼 긴장감을 더한다. 파운드 푸티지란 실재 기록이 담긴 영상을 누군가가 발견해 관객들의 보여주는 식의 영화 장르를 뜻하는 말로, <파라노말 액티비티>, <크로니클> 등을 통해 대중적인 장르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더 덴>에서는 기존의 파운드 푸티지 영화들이 자주 사용하던 캠코더 대신, 관객들에게 친숙한 웹캠, 스마트폰 카메라, CCTV 화면을 통해 사건을 전개시켜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연구를 위해 전 세계 사람들과 영상채팅을 하는 주인공 '엘리자베스' 의 모습은 영화를 보는 이들이 실제로 그녀와 채팅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며 사실감을 더한다. 또한 '엘리자베스'의 컴퓨터가 해킹당한 후 벌어지는 살인, 실종 사건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리얼한 공포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연인과 친구에 이어 자신까지 위험에 처하게 된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는 그녀의 이마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진행되며, 극적인 재미와 함께 숨통을 조이는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파운드 푸티지 장르를 진화시켜 전혀 새로운 공포를 창조해낸 영화 <더 덴>은 진정한 스릴러를 원하는 관객들이 온라인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다.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다!
심장을 조이는 충격적 영상!
처음 만난 소년과 영상채팅을 하는 주인공 '엘리자베스'. 이후 그녀와 채팅을 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이 비치면서 등장하는 '접속하는 순간,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카피는 '엘리자베스'에게 무서운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이어 랜덤으로 접속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건 목격 이후 정체 모를 괴한으로부터 위협을 당하자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하지만, 범인은 그녀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듯 ‘엘리자베스’의 연인과 가족까지도 찾아가며 그녀를 더욱 압박한다. 웹캠과 CCTV를 통해 감시 당하는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는 직접 현장을 목격하는 듯한 사실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복면을 쓴 괴한의 습격을 받으며 끝나는 <더 덴>의 예고편은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들며 과연 범인을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상상을 무너뜨릴 리얼 생중계 스릴러 <더 덴>
이유도 알 수 없이 익명의 범인에게 쫓기는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는 '온라인 살인사건'이라는 소재 외에도 파운드 푸티지라는 촬영기법으로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웹캠, 스마트폰, CCTV 등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친숙한 매체들을 활용해 촬영된 영상은 실제적인 공포를 선사하고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살인사건을 생중계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CAST
엘리자베스 역_ 멜라니 페퍼리아
[FILMOGRAPHY]
<다크니스> / <프랭키와 앨리스> / <스마일리> / <아메리칸 파이7> 등
다미엔 역/데이빗 스츨라츠텐하우픈
[FILMOGRAPHY]
< 워리어 피오브이> / <캐리어> / <살> 등
맥스 역_ 애덤 샤피로
[FILMOGRAPHY]
<나우 유 씨미> / <싱글 맨> / <카페> 등
DIRECTOR
감독_ 재커리 도노휴
[FILMOGRAPHY]
<더 모닝 애프터> (2015) 미술 / <더 덴> (2013) / <더 댄스>(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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