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무자막
화면비 : 16 : 9
오디오 : DOLBY DIGITAL 2.0
DISC1 – 고생대의 괴물들 1.
DISC2 – 고생대의 괴물들 2.
★ [고생대의 괴물들]은 데본기의 던클리오스테우스, 백악기의 모사사우루스, 신생대의 글립토돈과 테러버드등 아주 오래전 시대의 생물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 화석으로만 남아있는 생물들의 생김새와 어떻게 죽게되었는지, 그 시대에는 왜 몸집이 거대했는지에 대한 여려분의 궁금증을 풀어 줄 것입니다.
★ 고생대에 살던 생물들의 99.9%는 멸종되었으나 0.1%는 아직까지 우리와 같이 살고 있습나다. 그 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요?
★★★★★ 그 동안 몰랐던 고생대 공룡들의 삶을 한눈에 볼수있는 작품!
★★★★★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작품!
★★★★★ 여러분이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줄거리
거대한 몸집, 몸에 지닌 흉기들, 그들의 신비한 세계는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잔인하고 난폭한 '과거의 괴물'의 짧은 일생을 상상해 보려는 시도는 첫 번째 화석이 발견됐을 때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백만 년 동안 바다를 헤엄치고 하늘을 날고 대지를 지배했던 공룡, 이제 그들의비밀이 밝혀집니다. 선사 시대의 괴물들! 지구에 동물이 출현한 것은 약 6백만년 전입니다. 수십 억 종이 존재 했었지만 지금은 99.9퍼센트가 멸종됐고 오직 화석만이 남아 선사 시대 생명체의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뼛조각이 7백만 년 전의 바다약탈자의 죽음을 알려줄 수 있을까?
거대한 초식동물은 왜 발톱이 5개일까?
왜 날지 못하는 공룡에게 깃털이 있었을까?
이 뼈에 살을 입히는 건 과학자들의 과제입니다. 이 생명체의 원래 모습은 어땠는지 어떻게 살고 죽었는지 그들의 세계는 어땠는지 최신 기술을 동원해 지구에 존재했던 동물 중 가장 난폭하고 기괴한 이 생명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