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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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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말레이시어
화면비 : 16X9 2.40:1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109분
▪ 8개의 삭제 및 추가 장면 스페셜 피쳐에 한글자막 지원
▪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논스톱 액션
▪ 흥행의 보증수표 덴젤 워싱턴, 마크 월버그의 액션 캐미 폭발
▪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유쾌, 상쾌, 통쾌 스토리
▪ <디스커넥트> 폴라 패튼, <엑스맨 – 최후의 전쟁> 제임스 마스던,
▪ <햇필드와 맥코이> 빌 팩스톤 등 존재감 넘치는 조연진
▪ <본 얼티메이텀><본 아이덴티티> 올리버 우드 촬영,
▪ <프레데터><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마이클 트로닉 편집
:::스페셜피쳐(한글 자막 지원):
•Deleted and Extended Scenes_ 8개의 삭제, 추가 장면
:::줄거리
바비와 스티그. 헤어질 수 없는 두 남자의
얽히고 설킨 생존 액션이 시작된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 얻는 지하세계의 능력자 바비(덴젤 워싱턴)와 그의 수다쟁이 총잡이 파트너 스티그(마크 월버그). 그들은 멕시코 최고의 마약상 파피 그레코의 검은돈들이 예금되어 있는 한 은행의 안전금고를 턴다. 파피의 약점을 잡기위해 무모하게 계획된 일이었지만 그 금고 안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있었는데! 그날 이후 이들은 파피 갱단 뿐만 아니라 정체모를 수많은 무리들에게 쫒기게 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파트너뿐! 하지만 그들에게 닥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신의 파트너가 서로 다른 국가기관의 스파이 정보원으로서 이 임무에 투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 바비’와 ‘스티그’, 헤어질 수 없는 두 남자의 얽히고 설킨 생존 액션이 시작되는데…
[작품 정보]
스티븐 그랜트의 동명 그래픽 노블 원작!
흥행 투 톱이 선보이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버디 액션!
<투건스>는 서로의 실체를 모른채 멕시코 마약조직에 잠입수사를 하던 마약단속국요원 바비와 해군정보부요원 스티그가 위험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다룬 영화. <콘트라밴드>를 연출했던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이 스티븐 그랜트의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버디 액션이다.
2013년 8월 개봉 당시 <울버린>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월버그. 흥행의 보증수표인 두 배우의 완벽 호흡과 화끈한 액션이 시너지를 일으킨다. 오랜만에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 덴젤 워싱턴과 마크 월버그의 죽이 잘 맞는 열연, 속사포 같은 대사, 확실한 캐릭터와 명쾌하고 거침없는 사건 전개가 보기 좋다. 두 주연 배우 외에도 <디스커넥트>의 폴리 패튼, <엑스맨>의 제임스 마스던, <햇필드와 맥코이>의 빌 팩스톤 등 존재감 넘치는 배우들이 함께 한다. 또한 <본 얼티메이텀><본 아이덴티티>의 올리버 우드 촬영, <프레데터><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마이클 트로닉이 편집을 맡아 완벽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2014년 2월 DVD로 출시되며 8개의 삭제 및 추가 장면 스페셜 피쳐에 한글자막이 완벽 지원된다.
[감독 정보]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Baltasar Kormakur)
아이슬란드 출신으로 아이슬란드의 드라마 아카데미 졸업 후 배우로 활동했다. 자신이 직접 소유한 극단의 연출가로 활동했으며 2000년 <레이캬비크>로 영화 데뷔했다. 마크 월버그 주연의 <콘트라밴드>로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배우 정보]
덴젤 워싱턴 (Denzel Washington) / 바비 역
1979년 로 극영화에 데뷔했으며 1982년, 노만 쥬이슨 감독의 <어느 병사의 이야기>에서 주역을 맡았고 이어서 시드니 루멧 감독의 <파워>에 출연했으며 리차드 아텐보로 감독의 <크라이 프리덤>으로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됐다. 애드워드 즈윅 감독의 <영광의 깃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모 베터 블루스>에 이어 <말콤 X>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션의 영광은 물론 골든 글로브상 노미네이션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4번이나 올랐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셔야 했던 그는 드디어 <트레이닝 데이>의 열연으로 2002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흑인으로서는 시드니 포이티어가 63년 수상한 이후 39년 만에 처음으로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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