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 한국어, 영어SDH, 태국어, 멕시코어, 브라질어, 프랑스어, 중국어
화면비 : 1.78:1 (16x9 FF)
오디오 : Dolby Digital; 영어 5.1, 브라질어 2.0
상영시간 : 654분 (653:27)
- 전통 범죄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레전드 탄생
- 스크린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케빈 베이컨’이 선택한 첫번째 TV시리즈!
- “CSI시리즈 이후 새로운 범죄 스릴러물을 기다려온 국내 미드팬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뉴욕타임즈가 극찬하며 2013년 최고의 수사물로 인정받은 <팔로잉(The Following)>!
- <팔로잉>은 14명의 여대생을 살해한 희대의 연쇄살인마와 그를 쫓는 전직 FBI요원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드라마. 미국 현지에서 올 상반기를 책임졌던 따끈따끈한 신작 미드다. 현지 첫 방송 당시 1,000만이 넘는 시청자수로 미국 지상파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단 1회 방송 만에 바로 시즌2 제작을 확정 짓는 파격적인 행보로 더욱 주목 받았다.
- 예상을 뒤엎는 반전 캐스팅 - 케빈 베이컨과 제임스 퓨어포이!: 영화 <할로우맨>과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에서 악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케빈 베이컨(Kevin Bacon)’이 범죄와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역할인 전직 FBI요원 ‘라이언 하디’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상대역으로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드라마 <로마>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제임스 퓨어포이(James Purefoy)’가 희대의 연쇄살인마 ‘조 캐롤’로 분한다. 맡은 배역마다 완벽하게 소화해낸다는 ‘케빈 베이컨’의 카리스마 짙은 연기와 매력적이지만 잔혹한 살인마로 연기변신을 꾀하는 ‘제임스 퓨어포이’의 연기 대결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드라마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연쇄살인범 ‘조 캐롤’이 탈옥하고, 그를 숭배하는 300명의 연쇄살인범들까지 가세해 전직 FBI요원 ‘라이언 하디’의 수사를 방해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두 주인공간 치열한 두뇌싸움이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며 드라마 곳곳에 숨겨져 있는 충격적인 반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 코멘터리를 비롯하여 모든 스페셜피쳐에 한글자막수록.
:::스페셜피쳐(112:23)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태국어, 멕시코어, 브라질어, 중국어
Disc1 (05:09)
- From a Dark Place: Maximum Episode Mode: 총괄 프로듀서 케빈 윌리엄슨과 마코스 시에가의 오디오 코멘터리 (한글자막 수록)
- The Followers Den (01:21) 촬영장 세트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 The Poe Mask (01:52) 에드가 엘런 포의 가면을 만들게 된 이유 및 간단한 이야기
- Deleted Scenes (01:56)
Disc2 (23:33)
- The Thrill of Horror: The Creator Behind The Following (13:10) 각본가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케빈 윌리엄슨이 오랫동안 열정을 기울여 만든 팔로잉이 TV드라마가 되기까지
- The Following: Free Megan (01:39) 여배우 리 전 리가 얘기하는 스토리라인.
- Deleted Scenes (08:44)
Disc3 (19:05)
- Deleted Scenes (19:05)
Disc4 (64:36)
- The Cult of Joe Carroll: Inside The Followers (18:14) 제작진과 출연진이 이야기하는 조 캐롤에 매료되는 이유
- The Following Production Chronicles (27:21) 제작진과 출연진이 이야기하는 팔로잉 제작 일지
- Commentary Season Finale: 총괄 프로듀서 케빈 윌리엄슨과 마코스 시에가의 엔딩 코멘터리 (한글자막 수록)
- Deleted Scenes (19:01)
:::에피소드
Disc1
- E1: Pilot (45:33) 돌아온 살인마
- E2: Chapter Two (44:00) 제2장
- E3: The Poet's Fire (43:53) 시인의 불길
Disc2
- E4: Mad Love (43:53) 약점
- E5: The Siege (43:34) 단서
- E6: The Fall (43:54) 어긋난 계획
- E7: Let Me Go (41:53) 탈출
Disc3
- E8: Welcome Home (43:38) 새로운 보스
- E9: Love Hurts (42:56) 클레어 매튜스
- E10: Guilt (43:56) 만남
- E11: Whips and Regrets (43:31) 은거지
- E12: The Curse (44:00) 깊은 상처
Disc4
- E13: Havenport (43:11) 헤이븐포트
- E14: The End is Near (43:02) 가까워진 최후
- E15: The Final Chapter (42:33) 마지막 챕터
:::줄거리
14명의 여대생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조 캐롤'. 그를 쫓는 전직 FBI 요원 '라이언 하디'. 이 둘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놈의 소설이 살인을 부른다! 연쇄살인 수사극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조 캐롤(제임스 퓨어포이)이 사형수 수감 건물에서 탈출해 새로운 연쇄살인을 시작하자, FBI는 전직 FBI요원이자 9년 전 캐롤을 붙잡다 상처를 입었던 베테랑 라이언 하디(골든 글로브® 수상자 케빈 베이컨)를 영입한다. FBI 스페셜리스트 데브라 파커와 명석하고 빠른 판단력의 마이크 웨스톤, 하디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도자의 악마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헌신적인 추종자들의 배후에 캐롤이 있음을 확신한다. 캐롤의 그물망이 조여오면서 그의 전 부인과 아들 그리고 하디 자신까지 위협한다. 하디는 그들을 보호하면서 그의 복수와 연쇄살인을 끊어내기 위해 분투한다. 케빈 윌리엄슨(스크림,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이 무시무시한 시리즈 시즌1은 마음을 사로잡는 15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