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스페인어
자막 : 한국어
화면비 : 2.35 : 1 Anamorphic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본편 99분
지역코드 : 3
- 언더그라운드 세계 속, 그들의 본색이 드러났다!
- 갱단과 마피아, 트랜스젠더, 자신의 매춘업 개업에 관한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밝혀진다!
- 범죄집단 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 고민의 플롯을 통해 펼쳐지는 암울한 꼴라쥬!
-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1) 판타스틱 월드 초청작! 29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1) 스릴러 경쟁부문 초청작!
:::줄거리
범죄집단 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 고민의 스릴러!
어릴때 버려진 엄마의 기억은 손에 들고있는 사진 한장뿐이지만, 뒷골목 생활을 하는 리키는 조금 있음 출옥할 엄마를 위해 돈을 착실히 모아 놓았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해 클럽을 열고 엄마의 출옥을 마중 나가지만, 엄마는 치매에 걸려 정작 누가 누군지 기억도 못한다. 릭키는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총알 한 발이 그의 머리를 향해 거침없이 날아간다. 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 그의 머릿속엔 많은 생각이 휘몰아친다. 갱단과 마피아, 트랜스젠더, 자신의 매춘업 개업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