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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시리즈의 영원한 액션 영웅 멧 데이먼 VS.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제레미 레너의 스타일리쉬 액션
▪ 더그 라이만, 폴 그린그래스, 토니 길로이 감독
▪ 로버트 러들럼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 1편 2억천4백만 달러, 2편 2억8천8백만 달러,
▪ 3편 4억4천2백만 달러, 4편 2억7천만 달러 등
▪ 전세계 총 12억천6백만 달러의 경이적인 흥행 기록
▪ DTS-HD MA 사운드 지원, 제작과정과 인터뷰, 삭제장면 등 방대한 스페셜 피쳐 수록
[본 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 더빙 : 영어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오디오 : 영어 5.1 (DTS-HD master), 프랑스어 5.1 (DTS surround), 독일어5.1 (DTS surround), 스페인어5.1 (DTS surround), 이탈리아어5.1 (DTS surround), 일본어 (DTS surround)
화면비 : HIGH DEFINITION WIDESCREEN PRESENTATION (고해상도 와이드스크린) 2.35:1
상영시간 : 118분
:::스페셜피쳐
● Feature Commentary with Doug Liman (한글자막 없음)
● The Ludlum Identity
● The Ludlum Supremacy
● The Ludlum Ultimatum
● DVD Credits
● Alternate Opening and Alternate Ending
● Deleted Scenes
● Extended Farmhouse Scene
● The Birth of The Bourne Identity
● The Bourne Mastermind: Robert Ludlum
● Access Granted: An Interview with Screenwriter Tony Gilroy
● From Identity to Supremacy: Jason & Marie
● The Bourne Diagnosis
● Cloak and Dagger: Covert OPs
● Inside a Fight Sequence
● Moby "Extreme Ways" Music Video
- 1980년도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을 영화화
- <굿 셰퍼드><오션스 13>등의 연기파 배우 맷 데이먼 진정한 액션 히어로로 전격 데뷔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점퍼>의 더그 라이만 감독
- 프라하, 파리,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을 배경, 숨가쁜 총격전과 무술 대결, 자동차 경주 씬 제공
- 전미 박스오피스 2위, 5주연속 톱10에 랭크된 롱 런 히트작
:::줄거리
허니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를 구하게 된다. 그는 의식을 찾게 되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 뿐이다.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자신의 소지품을 살펴본다.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지만, 여러 개의 가명으로 만들어진 여권을 보고 자신의 실명과 국적 또는 정체성을 잃게 된다. '케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미국 여권을 가지고 미대사관으로 향하지만 경찰들과 심지어 군인들까지 그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 본. 그들의 추격을 피해 도망가다 대사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마리 라는 여성에게 2만 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파리까지 차를 얻어 타게 된다. 어떤 거대한 조직이 자신을 살해할 목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마리를 보호하는 한편, 자신이 어떠한 인물이었는지를 아는 것이 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라 믿게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과거를 찾아가면 찾아갈 수록 수수께끼 같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본 슈프리머시-The Bourne Supremacy]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오디오 : 영어 5.1 (DTS-HD master), 프랑스어 5.1 (DTS surround), 독일어5.1 (DTS surround), 스페인어5.1 (DTS surround), 이탈리아어5.1 (DTS surround), 일본어 (DTS surround)
화면비 : HIGH DEFINITION WIDESCREEN PRESENTATION (고해상도 와이드스크린) 2.35:1
상영시간 : 108분
:::스페셜피쳐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Paul Greengrass (한글자막 없음)
● Explosive Deleted Scenes
● Matching Identities: Casting
● Keeping It Real
● Blowing Things Up
● On the Move with Jason Bourne
● Bourne to be Wild: Fight Training
● Crash Cam: Racing Through the Streets of Moscow
● The Go-Mobile Revs Up the Action
● Anatomy of a Scene: The Explosive Bridge Chase Scene
● Scoring with John Powell
● The Bourne Mastermind
● The Bourne Diagnosis
- 전미 박스 오피스 1위의 액션 스릴러 걸작!
- <본 아이덴티티>에 이은, 로버트 러들럼 원작의 베스트셀러 '제이슨 본' 시리즈의 두번째 영화판.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총 17,604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흥행작
-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과 <아나토미>의 독일배우 프랭카 포텐테, <엑스맨 2>의 브라이언 콕스, <모나리자 스마일>의 줄리아 스타일즈, <콘텐더>, <닉슨>, <크루서블> 조앤 알렌 등 출연
:::줄거리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왜 자신이 쫓겨야 하는 이유조차 모른다. 살아남기 위해서 이유도 모르는 도피생활을 하고 다니는 것이다. 인도 고어에서 마리와 평범한 생활을 하는 중에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흔적들을 모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슨 본은 누군가가 자신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게 되고, 마리와 함께 짐을 챙겨 도주를 시작한다.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되고, 제이슨 본은 자신이 모종의 음모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에서 자신을 인정해주던 유일한 사람인 마리가 사라지자, 제이슨 본은 더욱 더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CIA에서 자신을 쫓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본은 또다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시작한다. 제이슨은 이 모든 일이 CIA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깨닫는다. 그들이 현재 베를린에 있음을 알게 된 제이슨은 복수를 맹세하며 킬러를 쫓는데,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들과, 직접 찾아낸 여러가지 단서들을 조각조각 이어 붙여 퍼즐을 맞춰가던 제이슨 본은 단서를 찾아낸다. 자신이 러시아 하원의원 네스키와 그 부인의 피살사건과 어떻게든 연관돼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오디오 : 영어 5.1 (DTS-HD master), 프랑스어 5.1 (DTS surround), 독일어5.1 (DTS surround), 스페인어5.1 (DTS surround), 이탈리아어5.1 (DTS surround), 일본어 (DTS surround)
화면비 : HIGH DEFINITION WIDESCREEN PRESENTATION (고해상도 와이드스크린) 2.40:1
상영시간 : 115분
:::스페셜피쳐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Paul Greengrass (한글자막 없음)
● Deleted Scenes
● Man on the Move: Jason Bourne
● Rooftop Pursuit
● Planning the Punches
● Driving School
● New York Chase
● Be Bourne Spy Training
- 전미 박스오피스 1위(2007.7.3~5)!역대 전미 8월 오프닝 1위!
-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에 이은 로버트 러들럼의 ‘제이슨 본 3부작’ 완결편!
- 최고의 액션스타 탄생! 전세계를 매료시킨 새로운 영웅 맷 데이먼!
- 조안 알렌에서 줄리아 스타일즈, 데이빗 스트래던까지 아카데미에 빛나는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
- 제작 스탭 250명, 촬영기간 4년! 3대륙, 7개국에 걸친 초대형 액션 로케이션!
:::줄거리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 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블랙브라이어’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 ‘블랙브라이어’는 비밀요원을 양성해내던 '트레드스톤'이 국방부 산하의 극비조직으로 재편되면서 더욱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비밀기관.
그들에게 자신들의 비밀병기 1호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제이슨 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다. 니키의 도움으로 블랙브라이어의 실체를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런던, 마드리드, 모로코 그리고 뉴욕까지 전세계를 실시간 통제하며 자신을 제거하고 비밀을 은폐하려는 조직과 숨막히는 대결을 시작하는데…
[본레거시]
등급 : 15세 관람가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아이슬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힌디어, 아랍어
화면비 : Widescreen 2.40:1
오디오 : 영어(DTS HD MASTER AUDIO 5.1),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힌디어(DTS Digital Surround 5.1)
상영시간 : 135분
▪ <어벤져스>의 제레미 레너, 본 시리즈의 새로운 히어로로 등극
▪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 등 인기스타들의 열연
▪ 헐리우드 영화 최초, 대한민국 서울 촬영
▪ ‘본 시리즈’의 각본, <마이클 클레이튼><더블 스파이>를 연출한 토니 길로이 감독
▪ 총 제작비 1억 2천 5백만 달러의 거대 스케일
▪ 전세계 2억 7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 기록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액션 디렉터 댄 브래들리 참여
▪ 대규모의 오케스트라를 동원, 새로운 리믹스 버전으로 돌아온 ‘익스트림 웨이’
▪ 전편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음모의 실체와 사건의 배후까지 완전 공개
▪ 더 정교하고 날카로운 서스펜스의 진수
▪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삭제 장면, 메이킹 필름 등 풍부한 스페셜 피쳐 수록
:::스페셜피쳐
► Deleted Scenes (6:45)
► Deleted Scenes Play with Commentary (6:45 / 한글자막 없음)
► Re-Bourne (6:09)
► Enter Aaron Cross (7:10)
► Crossing Continents: Legacy on Location (8:20)
► Man vs. Wolf (4:34)
► Wolf Sequence Test (1:38)
► Moving Targets: Aaron and Marta (6:09)
► Capturing Chaos: The Motorbike Chase (7:47)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Co-Writer Tony Gilroy, Co-Writer Dan Gilroy, Editor John Gilroy, Director of Photography Robert Elswit, Second Unit Director Dan Bradley and Production Designer Kevin Thompson (한글자막 없음)
:::줄거리
음모는 더 거대해지고, 액션은 더 거칠어졌다!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를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애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마르타(레이첼 와이즈)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제거된 줄 알았던 애론 크로스가 요원들로부터 그녀를 구해내고 거대한 음모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5년 만에 돌아온 ‘본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미국의 인기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책을 원작으로 완성된 영화 ‘본 시리즈’는 탄탄한 서사 구조와 리얼한 액션으로 전세계에서 1조 700억 원을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난 세 편의 이야기에서 ‘본 시리즈’는 기억을 잃은 전 CIA 요원 ‘제이슨 본’이 자신의 정체성,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음모의 실체를 알아 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영화 <본 레거시>를 통해 더 거대해진 음모와 더 거칠어진 액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영화 <본 레거시>는 ‘본 시리즈’ 전편의 각본을 도맡았던 토니 길로이가 이번에는 각본에 이어 연출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액션 디렉터 댄 브래들리가 참여해 지난 세 편에서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음모의 실체와 그 모든 사건의 배후까지 공개하며 한층 더 정교하고 날카로운 서스펜스를 보여준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의 떠오르는 액션 스타 제레미 레너가 주인공 ‘애론 크로스’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 투혼을 선보이며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이 함께 열연한다. 헐리우드 영화 최초, 대한민국 서울 촬영으로 한국 관객들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영화이기도 한 <본 레거시>는 총제작비 1억2천5백만 달러의 거대 스케일을 자랑한다. 캐나다, 필리핀, 그리고 한국으로 이어진 로케이션과 대규모의 오케스트라를 동원, 새로운 리믹스 버전으로 돌아온 주제곡 ‘익스트림 웨이’는 극적 긴장과 스릴을 배가시킨다.
[감독과 배우 정보]
토니 길로이 (Tony Gilroy ) / 감독
제이슨 본 시리즈 3부작의 각본을 맡아 기발하고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력으로 스파이 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감독 데뷔작 <마이클 클레이튼>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을 포함한 주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더블 스파이>역시 스릴과 로맨스가 혼합된 세련된 오락 영화로 완성시켰다. ‘본 시리즈’의 창시자인 그가 네번째 작품인 <본 레거시>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본 시리즈’가 첩보액션의 바이블임을 입증했다.
제레미 레너 (Jeremy Renner) / 애론 크로스 역
〈S.W.A.T 특수기동대〉 〈28주 후〉등에서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허트 로커〉에서 제임스 중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2010년 <타운>을 통해 또한번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자신의 연기력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그 이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와 같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연달아 얼굴을 내밀면서 떠오르는 액션 스타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