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제작년도 : 2003 (국내개봉)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164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1.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음성해설
2. Set Design (9min) (세트디자인)
3. Exploring the Sets of Gangs of New York (22min)
: 360 Degree Pop-Ups 지원 (갱스 오브 뉴욕의 세트 탐험)
4. Sandy Powell's Costume Design (의상 디자인 이야기)
5. The History of the Five Points (13min)
: 영화의 배경이 되는 Five Points의 역사적 배경
6. Five Points Study Guide (파이브 포인츠 학습 가이드, 텍스트 형식)
: Five Points Vocabulary
: Luc Sante Introduction
7. Uncovering the Real Gangs of New (30min) – 메이킹 필름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8. Music Video : U2 The Hands That Built America (U2 뮤직비디오)
9. 예고편
10. 티저 예고편
::: 줄거리
1860년대 초 뉴욕의 격동기. 월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지구와 뉴욕 항구, 그리고 브로드웨이 사이에 위치한 파이브 포인츠는 뉴욕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며 도박, 살인, 매춘 등의 범죄가 만연하는 위험한 곳이다. 또한 이 곳은 항구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매일 수 천명씩 쏟아져 들어오는 꿈의 도시도 하다.
그러나 파이브 포인츠에 사는 정통 뉴요커들은 아일랜드 이주민들을 침입자라 여기며 멸시한다. 결국 두 집단의 갈등은 전쟁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아일랜드 이주민의 존경을 받던 데드 레빗파의 우두머리 프리스트 발론은 빌 더 부처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그의 어린 아들 암스테르담 발론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16년 후, 성인이 된 암스테르담은 복수를 위해 빌 더 부처의 조직 내부로 들어간다. 뉴욕을 무자비한 폭력과 협박으로 지배하며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권력자로 성장한 빌 더 부처는 자신을 향한 음모를 까맣게 모른 채 암스테르담을 양자로 삼게 된다. 암살계획이 진행되고 있을 무렵, 암스테르담은 빌 더 부쳐의 정부(情婦)이자 소매치기인 제니 에버딘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되고 처절한 복수와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
마지막 뉴욕의 시대변화 사진이 뭉클하네요! - hawkeye0429 (2014.05.19)
마지막 부분 뉴욕의 시대변화 사진이 뭉클하네요!
.
영화가 2 DVD로 나뉘어져 있는데
.
2부 부분이 훨 재미있네요!
.
다니엘데이 루이스의 도살광의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약간 거부감이 드네요!
.
좋은 영화인데 색채감에 있어서 저랑은 안맞네요!
이게 뭐지?? - qtime1 (2011.08.04)
뭐지?? 뭐지?? 하면서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빠져들게 되는 작품 시대극을 맛깔나게 조리했다
아쉬움과 감탄이 공존. - framovi4 (2011.04.01)
역시 가장 아쉬운 것은 본편이 두개의 디스크로 나뉜다는 것과
영화의 후반부가 맥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이해를 돕는 알찬 서플들과 코멘터리의 완벽한
한글자막지원이 마음을 좀 풀리게 합니다.
덕슨 1월 행사품, 어렵게 구햇다 - jms3f (2011.02.23)
이 작품이 1월 행사품이라 어렵게 구햇다, 나름 재미잇고 뉴욕의 역사도 알수있다, 연기력 연출력 모두 훌륭한 점수 주고싶다
아웃케이스도 잇고 구성도 좋다
미국의 대하드라마..? - ktaesoo11 (2009.01.05)
갱스터 영화를 이처럼 시대극에 맞춰 각본을 짜맞추었다는게 참으로 놀라운 따름이다.
어딜가나 권력으로인해 벌어지는 군상들의 치열한 쟁탈전은 이 영화뿐아닐것이다.
아직 미국이 거대한 국가를 이루기전인 먼 옛날 서로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기위해 이해가 다른 집단을 파괴하고 와해시켜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려는데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리고 복수와 처절한 응징..
이런 스토리전개가 너무 진부하듯이 보이지만 그속에는 이런 동물적인 상식을 가진 인간에 대한 경고가 있고 세상에는 절대강자가 없다라는 인과응보도 있다.
사뭇 갱스터에서 벗어나지는 못할망정 시대가 엮어가는 아이러니가 있어 영화는 빛이 난다.
오래만에 보는 정통 갱스터 영화였다
적립금 - kkc3073 (2006.03.31)
적립금도안주는데 시방 제가머하는건지 몰르겐네여..허나 매니아분들을 위해 몇글자 적습니다ㅎㅎ보지마여..
친구에게 준 선물.. ^^ - whitesmile (2004.03.31)
이 타이틀은 친구생일선물로 준 영화입니다..
맘에 들어하지 않을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맘에 들어하는
눈치인것 같아서 다행이었던 기억이 ^^;
뉴욕의 역사를 알수 있게 하고 한 소년의 복수.. 극장에서 보았을때 흥미롭게 본 영화입니다..
친구도 꽤 고마워하고 맘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뉴욕의 시대변화 사진이 뭉클하네요! - hawkeye0429 (2014.05.19) 
덕슨 1월 행사품, 어렵게 구햇다 - jms3f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