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남기 위해 지워진 기억의 조각을 찾아라!
- 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숨가쁜 액션과 추격!
- 당신의 뒤통수를 강타하는 강력한 반전을 기대하라!
- 신원불명, 기억을 잃은 그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 <룸메이트>로 비평과 흥행을 모두 잡은 덴마크의 떠오르는 천재감독 '크리스티앙 E.크리스티안센'의 액션스릴러!
:::줄거리
기억을 잃어버린 한 여자...지워진 기억의 조각을 찾아라!
프랑스의 한 강가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한 여성. 그녀가 갖고 있던 가방에는 엄청난 액수의 현금뭉치와 권총 한 자루가 들어있고 그녀의 몸은 온통 상처투성이다. 스스로의 이름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는 곧 자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추적자들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로 결심한 그녀...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이며, 과연 이 절박한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ABOUT THE MOVIE]
<메멘토>와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를 잇는 정교한 액션 스릴러의 탄생!
살아남기 위해선 조각난 기억의 퍼즐을 맞춰야만 한다!
영화 속에서 ‘기억상실증’이란 소재는 더 이상 새롭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상실증’은 영화의 소재 중 여전히 매력적인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가 스릴러 장르와 만나게 되면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변화의 국면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 ‘기억상실증’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스릴러는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다. 시간의 순서를 역행하면서 진행되는 파격적인 형식의 <메멘토>는 개봉 당시 영화 관습의 틀을 깨며 새로운 상상력의 지평을 연 영화로 관객들과 평단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등장한 <본 아이덴티티>는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에 ‘첩보’ 장르를 결합하고 화려한 액션까지 곁들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여기에 2012년 11월,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가 스릴 넘치는 추격전과 액션에 절묘하게 결합된 정교한 액션 스릴러 한 편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바로 <멜랑콜리아>, <안티크라이스트>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를 다수 제작해온 ‘피터 알바엑 옌센’과 ‘피터 가드’가 덴마크의 떠오르는 신인 감독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과 손을 잡고 만든 액션 스릴러 <아이디:에이>가 바로 그 것. 영화 <아이디:에이>는 ‘기억상실증’을 단순히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키기 위한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간 순대로 전개되는 일반적인 영화의 형식을 뒤틀어 새로운 전개 방식으로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한 영화는 자신의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가는 ‘알리나’의 모습을 통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그 과정을 직접 목격하게 함으로써 영화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긴박한 긴장감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기억을 잃어버린 미모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액션 스릴러 <아이디:에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숨가쁜 액션과 추격전의 액션 스릴러가 탄생하다!
기억상실을 소재로 한 여자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다룬 액 션 스릴러 <아이디:에이>는 어느 날, 프랑스의 한 강가에서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여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추적자들에게 쫓기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야만 하는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다룬 본격 액션 스릴러이다. 여주인공 ‘튜바 노보트니’는 스웨덴의 ‘누미 라파스’를 뛰어넘어 할리우드를 사로잡을 북유럽 출신의 아름다운 여배우로, <아이디:에이>에서 기억상실에 걸린 채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추격전에 뛰어든 주인공을 맡아 자동차 추격전과 총격전과 같은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해내며 새로운 액션 여전사로의 등극을 예감케 하고 있다. 감각적인 영상들이 본편에 담겨 있는 숨가쁜 액션과 추격전이 압축되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아이디:에이>는 덴마크의 떠오르는 천재감독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계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와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 등 기억상실을 소재로 한 정교한 스릴러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제작 당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기억상실을 소재로 숨막히는 추격전과 액션이 어우러진 정교한 액션 스릴러 <아이디:에이>는 오는 11월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원, 신분, 정체가 불명하다라는 뜻의 ID:A
지금, 기억을 잃은 한 여자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11월 22일 국내개봉을 앞둔 영화 <아이디:에이>의 독특한 제명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제인 ‘ID:A’는 ‘Identity Anonym’의 약자로 신원, 신분, 정체가 불명’하다는 뜻을 담고 있어 영화의 소재인 ‘기억상실’과 장르인 ‘스릴러’의 느낌을 독특하면서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반전의 퍼즐을 맞춰 나갈수록 제목에 담긴 충격적인 의미가 조금씩 드러나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프랑스의 한 강가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나’. 그녀가 가지고 있던 가방에는 엄청난 액수의 현금뭉치와 권총 한 자루가 들어있고 그녀의 몸은 온통 상처투성이다. 스스로의 이름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알리나’는 자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추적자들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로 결심한 ‘알리나’를 쫓는 정체 불명의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인공 ‘알리나’와의 숨막히는 추격전은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 영화 속 기억을 잃은 주인공 주인공인 ‘알리나’는 더 이상 보호만 받는 여성 캐릭터가 아닌,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직접 위험 속에 뛰어 들어 진실을 밝히려 안간 힘을 쓰는 능동적인 캐릭터로 영화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특히 그녀의 시선으로 기억의 조각들을 짜맞추어 가는 과정은 영화의 긴장감을 더할 뿐 아니라, 독특한 구성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숨가쁜 액션과 추격!
당신의 뒤통수를 강타하는 강력한 반전을 기대하라!
잠에서 깨어나보니 엄청난 액수의 돈이 들어있는 돈가방과 권총, 하지만 기억이 지워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추격자들에게 쫓기며 펼쳐지는 주인공 ‘알리나’의 숨가쁜 액션과 화려한 총격전은 관객들에게 ‘알리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기억을 잃은 주인공에 상황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쫓기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영화 시작과 함께 발생되지만 그 궁금증은 쉽게 해결되지 않으며 영화의 긴장감을 유지 시킨다. 영화 <아이디:에이>는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린 ‘알리나’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해내는 동시에 자신을 쫓는 사람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스릴러로 영화 <아이디:에이>는 관객의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두뇌게임을 보여주는 영리한 영화이다. 주인공 ‘알리나’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자신의 국적은 어디인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그녀를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적인지 동지인지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억을 잃어버린 그녀는 정확한 판단과 냉정함을 유지해야 하고 아무것도 믿지 않은 채 오로지 자신의 감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내야 한다. 음모로 뒤덮인 그녀의 삶 속에 사람들을 향한 동정과 연민은 무의미하기에 영화 <아이디:에이>는 스릴러 장르의 공식을 제대로 따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영화의 제작진
‘피터 알바옉 옌센’ & ‘피터 가드’가 만들어낸 북유럽 스릴러의 진수!
<아이디:에이>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과 그의 작품 대다수를 기획해온 ‘피터 알바옉 옌센’이 1992년에 함께 설립한 ‘젠트로파 프로덕션(Zentropa Productions)’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액션 스릴러. ‘젠트로파 프로덕션’은 현재까지 70편이 넘는 장편 영화를 제작해왔으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가장 큰 필름 프로덕션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젠트로파 프로덕션’은 <안티크라이스트>(2011), <멜랑콜리아>(2011), <만덜레이>(2005), <도그빌>(2003), <어둠 속의 댄서>(2000)와 같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대부분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을 꾸준히 만들어내면서 북유럽 최고의 프로덕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영화 <아이디:에이>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대부분의 작품을 기획해온 ‘피터 알바옉 옌센’과 ‘피터 가드’가 기획을 맡은 작품으로 덴마크를 넘어서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 스릴러. <아이디:에이>는 기존 할리우드의 액션 스릴러 장르와의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인 ‘알리나’는 더 이상 보호만 받는 여성 캐릭터가 아닌,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직접 위험 속에 뛰어 들어 진실을 밝히려 안간 힘을 쓰는 능동적인 캐릭터로 영화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특히 그녀의 시선으로 기억의 조각들을 짜맞추어 가는 과정은 영화의 긴장감을 더할 뿐 아니라 독특한 구성방식으로 인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이디:에이>는 최근 세계 영화계에서 강세로 떠오르고 있는 북유럽 영화들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그 동안 한국 관객들이 미처 접하지 못했던 북유럽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로 가득 찬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스릴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CAST & CHARACTER]
세계적인 배우 ‘누미 라파스’를 이을
스웨덴 출신의 아름다운 여배우 ‘튜바 노보트니’!
<밀레니엄>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여배우로 등극한 ‘누미 라파스’의 뒤를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튜바 노보트니’! 그녀는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 걸친 재능을 뽐내고 있는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튜바 노보트니’가 배우로 뛰어들게 된 데에는 영화계에 종사하고 있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체코 출신의 영화 감독 ‘데이비드 노보트니’이고, 어머니는 여배우 ‘바브로 헤드스트룀’이다. 이러한 영화계 집안에서 자란 그녀는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튜바 노보트니’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여배우로 같은 스웨덴 출신의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로 꼽으며 그녀를 롤모델로 삼고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였다. 스웨덴의 잡지 [슬리츠]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여인 3위에 오르기도 한 ‘튜바 노보트니’는 한국영화 <중독>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판인 <포제션>(2008)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이루기도 하였다. <아이디:에이>에서 그녀는 ‘알리나’ 역을 맡아 기억을 잃은 그녀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면서 동시에 자동차 추격씬, 총격전과 같은 고난도의 액션 장면을 거뜬히 소화해냈다. <아이디:에이>는 덴마크의 천재 감독으로 알려진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 스릴러로, 기억을 잃어버린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진실을 찾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가는 과정을 기존 할리우드의 액션 스릴러와는 달리 독특한 구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알리나’를 맡은 ‘튜바 노보트니’는 더 이상 보호만 받는 여성이 아닌,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능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식상한 여성 캐릭터로부터 탈피하여 영화에 새로움을 부여하고 있다.
FILMOGRAPHY <로드 오브 워리어>(2011),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2010), <오리지널>(2009), <포제션>(2008)외 다수
[DIRECTOR]
대중과 언론 모두를 한꺼번에 사로잡은
덴마크의 떠오르는 천재 감독,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덴마크의 떠오르는 신예감독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은 다양한 작품에 연출부로 참여하여 경력을 쌓다가 영화 연출에 뛰어들었다. 이후 자신이 제작자로도 참여한 첫 번째 연출작품인 <라이프 히츠>(2006)를 통해 ‘보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로버트 영화제’ 최우수 가족 영화상과 최우수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직접 각본까지 쓴 단편 <앳 나이트>(2007)는 비평적으로도 큰 호평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영화제 최우수 단편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쌓기에 이른다. 이후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은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어’를 맡아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레이튼 미스터’를 주연으로 한 <룸메이트>를 연출하여 미국의 슈퍼볼 시즌에 개봉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후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은 모국 덴마크로 돌아가 세계적인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를 기획해온 ‘피터 알바엑 옌센’과 ‘피터 가드’와 손을 잡고 액션 스릴러 <아이디: 에이>의 연출에 참여하는데, 이미 할리우드에 진출해 기본기를 다진 그는 할리우드적인 감각과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내며 제작진을 확실하게 만족시켰다.
특히 ‘기억상실’을 소재로 진실을 찾기 위해 잃어버린 기억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주인공 ‘알리나’의 시점으로 구성된 독특한 전개 방식은 스릴 넘치는 추격전과 액션이 절묘하게 결합해 보는 이들에게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데, 이러한 영화 <아이디:에이>의 정교한 구성은 감독인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이 왜 천재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덴마크의 천재감독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의 ‘기억상실’을 소재로 한 독특한 구성의 정교한 액션 스릴러 <아이디:에이> 오는 11월 22일 개봉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오컬트>(2013), <룸메이트>(2010), <인 더 나이트>(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