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한국어 영어
등급 : 전체 관람가
화면비 : 4:3 FULL 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2.0
DISC1 – 최첨단 인체안전장치와 최신 동물 로봇 (60분)
DISC2 – 인체 컴퓨터와 에덴 프로젝트 (60분)
DISC3 – 자동 제어되는 위족/의수 ‘C-렉’과 미래의 자동차 (60분)
DISC4 – 초소형 비행물체와 3차원 직물 (60분)
:::줄거리
Disc 1 : 최첨단 인체안전장치와 최신 동물 로봇
Episode #01 01화 최근 새로운 우주 시대 개막으로 각광을 받고있으나 이제는 우주에서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성의 우주 잔해물과 이를 막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도움을 준 트레버 베일리스의 자가 동력 라디오에 대해서도 본다. 또한 최첨단의 안전 장치를 자랑하는 볼보 자동차의 면면도 속속들이 살펴보도록 한다
Episode #02 02화 동물의 신비를 최첨단 기술과 접목시켜 만들어낸 최신의 로봇과 다양한 활용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의사들도 소아과 치료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준 최신의 발명품과 속도감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 한 사람의 이야기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Disc 2 : 인체 컴퓨터와 에덴 프로젝트
Episode #03 03화 과학기술의 혁명으로 입고 다니는 컴퓨터가 등장하고, 특수 조명기술의 발달로 할리우드의 특수효과가 톡톡히 덕을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외과 수술의들의 부담을 덜어줄 로봇닥터도 등장한다고 하는데 휴먼엣지에서는 그 외 다양한 기후에서 자라는 4천 종의 식물을 한데 모아놓은 ‘에덴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Episode #04 04화 몸에 밀착하는 라이크라 운동복이 등장해 운동선수들의 기량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고 한다. 과연 이들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그리고 다양한 기후에서 자라는 4천 종의 식물을 모아 논 에덴 정원이 탄생했다고 한다. 그 신비한 정원에 대한 얘기도 함께 들어본다. 끝으로 운전자가 직접 운전대를 잡는 기존의 운전 방식을 완전히 탈피한 미래 자동차가 등장했다고 하는데 그 놀라운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본다.
Disc 3 : 자동 제어되는 위족/의수 ‘C-렉’과 미래의 자동차
Episode #05 05화 모터쇼를 위해 특별히 만든 자동차, 미래 자동차의 신기술을 보여주는 컨셉트카를 살펴본다. 새로운 차체 재질의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일본에서 만든 스포츠용 다용도차, 아주 작게 만든 이탈리아 차도 선보인다. 최첨단 의족과 의수를 소개한다. ‘C-렉’이라고 하는 의족은 감지기가 내장되어 있어 움직임과 자세에 따라 정상인의 걸음걸이를 흉내낸다. 또한 물건 쥐는 힘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의수도 소개한다 파도를 이용하여 전력을 만들어내는 아일레이 섬의 이야기다 이 발전소는 안전하고 깨끗하며 무한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
Episode #06 06화 아주 빠르게 나는 전투기가 급격히 하강하거나 상승하면서 생기는 중력에 의해 조종사들이 정신을 잃고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것을 견딜 수 있는 특별한 보호복리벨라를 소개한다 지능이 있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지능이 있는 고속도로 이야기다. 전자동 도로 시스템 기술로 운전자는 운전에서 손을 떼고 신문을 보거나 낮잠을 잘 수도 있다 응급실에서 의사들이 사용하는 전기 충격기를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게 자동 심장 박동기를 개발하여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입하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게 된다.
Disc 4 : 초소형 비행물체와 3차원 직물
Episode #07 07화
여성이 입는 속옷, 브라에 심장 박동수를 재는 장치도 넣고 위성 위치 측정 송수신기도 넣은 최첨단 브라인 ‘테크노 브라’를 소개한다. 또한 남자도 입을 수 있는 ‘라이프 셔츠’ 속옷도 보여준다. 비행기의 고정된 날개와 달리 자연의 날벌레처럼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는 초소형 비행체를 개발한다. 아직 개발 단계이지만 좀 더 발전하면 인간이 갈 수 없는 험한 곳을 가게 될 것이다. 엑스선 촬영, CAT 촬영 뒤에 새로운 최첨단 전자빔 단층 촬영 즉 EBT 촬영이 나와 선명한 3차원 영상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기 진단도 가능하게 된다.
Episode #08 08화
새가 기압을 이용하여 하늘을 나는 것에 영감을 얻은 안드레아는 섬유에 공기를 채워 만드는 3차원 직물을 이용하여 비행기 날개에 응용한다. 강철보다 강할 뿐만 아니라 어떤 모양도 가능한 이 직물은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지갑 속에 많은 카드와 신분증을 들고 다니는 대신에 ‘아이버튼’하나만 있으면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판기 등에도 쓸 수 있다. 또한 지문이나 눈의 홍채,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사이버 범죄를 예방한다. 스스로 교정하는 플라스틱을 소개한다. 소재에 균열이 생기면 플라스틱 캡슐에서 액체가 나와 재질을 스스로 붙게 만든다. 또한 인체에 적용되는 주사용 플라스틱은 부러진 뼈를 치료하고 뼈 구조를 지탱하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