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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dts-HD
제작년도 : 1986 년
상영시간 : 113분
:::스페셜피쳐
Original Featurette: " The Sequel"
(1984년 폭발적인 흥행으로 이어 제작된 베스트키드 2편. 이번엔 일본이다! 진짜 가라데 고수들과 벌이는 죽음의 혈전!)
(윌 스미스 제작, 성룡 주연의 "베스트키드 리메이크작" 2010년 6월 전격 대개봉!!!)
★ 1편의 흥행 성공을 이룬 주인공 <나의 사촌 비니><루저스>의 랄프 마치오 ,
★ <죽음의 게임><인페르노>의 팻 모리타 주연
★ <베스트 키드><록키><파워 오브 원><인페르노>의 존 G, 아빌드슨 감독,
★ <베스트 키드><용쟁호투>의 제리 와인트라웁 제작
★ <필사의 도전>의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록키>의 빌 콘티 음악
★ <록키><파워 오브 원><인페르노>의 존 G, 아빌드슨 감독, <용쟁호투>의 제리 와인트라웁 제작
★ 1987년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 1984년 개봉 당시 1억 1천 5백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
★ 렌탈 수익만도 5천 8백만 달러 기록
★ 큰 인기를 모은 피터 세트라의 주제곡 "Glory of Love".
::: 줄거리
전미 1억 1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 피터 세트라의 주제곡으로 큰 인기를 모은 <베스트 키드> 두번째 신화!
전미학생 가라데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후 다니엘(랄프 마치오)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랑하던 애인은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어머니도 LA로 떠난다. 한편 사부 미야기(팻 모리타)는 고향인 일본 오사카에 있는 부친이 위독하다는 편지를 받는다. 외롭게 지내던 다니엘은 사부 미야기와 함께 일본으로 향하고, 미야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또(대니 카메코나) 일당을 만나게 되는데….
1984년 제작된 <베스트 키드>의 폭발적인 흥행으로 이어 제작된 <베스트 키드>2편. 전편의 주인공인 랄프 마치오와 팻 모리타가 출연하며 이번엔 가라데의 본국인 일본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복수와 죽음의 혈전을 스토리로 한다. 전편의 엘리자베스 슈를 대신해 일본 배우 탐린 토미타가 출연하는데 그녀는 이 영화로 데뷔, 이후 <로봇 이야기><투모로우>등 활동한 연기 활동을 했으며 인기 시리즈 <히어로즈>에서 히로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베스트 키드><록키><파워 오브 원><인페르노>의 존 G, 아빌드슨이 감독하고 전편에 이어 <용쟁호투>의 제리 와인트라웁이 제작했다. 또한 <필사의 도전>으로 1984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록키>의 음악으로도 잘 알려진 빌 콘티가 음악을 맡았는데 피터 세트라의 주제곡 "Glory of Love"는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 1984년 개봉 당시 1억 1천 5백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으로 전편의 수입을 능가했으며 렌탈 수익만도 5천 8백만 달러 기록하는 인기를 모았다. 1987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
[배우와 감독 정보]
랄프 마치오 (Ralph Macchio) / 다니엘 라루소 역
1961년 롱아일랜드 태생. TV 광고를 찍다가 1980년 영화 <신병교육대>로 데뷔했으며 인기 시리즈 <아들과 딸들>에도 출연했다. 1983년 <아웃사이더>도 인기를 모은다. 1984년 <베스트 키드>의 주인공으로 발탁되고, 그 속편까지 큰 흥행 성공을 거두면서 80년대를 대표하는 틴에이지 스타로 떠오른다. <루저스><비어리그><나의 사촌 비니>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존 G. 아빌드슨(John G. Avildsen) / 감독
1935년 일리노이주 출생. 뉴욕으로 옮겨 제대를 하고 나서 광고영화를 찍었으며, 촬영보조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60년대에 아서 펜, 오토 프레밍거 등 명감독의 조감독으로 실력을 쌓았으며, 67년에 감독으로 데뷔했다. <록키>의 감독으로 발탁된 그는, 섬세한 심리와 따뜻한 인간애를 잘 표출시키고 클라이맥스의 극적인 사투를 박진감 넘치게 연출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차지하였다. 84년에 가라데를 통해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베스트 키드>의 연출을 맡은 그는, 단순한 무술 액션이 아닌 멋진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그려내고 그 뒤 계속 2,3편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90년에는 다시 <록키 5>의 감독을 맡았으며 <8초의 승부><파워 오브 원><인페르노>등 감동과 스릴이 넘치는 액션작들을 탄생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