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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안돼요 (1disc) [미디어타운 DVD 8차 할인행사]
NOT ON THE LIPS
장 르 드라마 뮤직(뮤지컬) 
감 독 알 랭 레 네
주 연 오드리 토투  사 빈느 아제마    
소비자가 2,500 원
판매가 2,300 원
적립금 30 원
출시사 DK DVD
출시일자 2020-08-28
주문수량   EA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자막 : 영어 한국어
더빙 : 프랑스어
화면비 : 16 : 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 2.0
지역코드 : ALL
상영시간 : 116분

- 영화와 연극, 뮤지컬의 행복한 만남!
- 프랑스 거장 감독의 세 남자 세 여자의 유쾌한 사랑찾기 뮤지컬!
- 1920년 파리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노래와 화려한 의상, 고급스런 무대가 선사하는 오감만족 영화!
- 1925 파리에서 롱런한 아드레 바그드의 걸작 오페레타 <입술은 안돼요>를 원작으로 최고의 스탭과 캐스트에의 재현된 꿈의 오페레타!

:::줄거리
세 남자, 세 여자의 유쾌한 사랑 찾기 대소동
미국인 에릭 톰슨과의 이혼 사실을 숨기고 돈 많은 조르주와 결혼한 질베르트. 그녀의 비밀을 아는 것은 여동생인 아를레트뿐이다. 그런데 조르주가 에릭 톰슨과 사업 문제로 친분을 나누게 되면서부터 순조롭던 질베르트의 삶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에릭이 나타나자 질베르트와 아를레트는 이혼 사실을 숨기려고 애쓴다. 한편 평소 질베르트를 흠모해온 젊은 청년 샤를레는 계속해서 그녀에게 구애를 하지만 여의치가 않고, 질베르트 부부와 친분이 있는 아가씨 위게트는 샤를레를 흠모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애만 태운다. 결국 질베르트는 아를레트와 함께 에릭 톰슨의 거처를 찾아가고, 같은 시간 위게트 역시 에릭 톰슨과 같은 건물을 빌려 쓰던 샤를레를 찾아가는데... 조르주와 질베르트, 아를레트, 에릭, 위게트, 샤를레는 한 방에 모여 자신의 짝을 찾아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된다.


[ABOUT MOVIE]
프랑스 거장 감독의 유쾌하고 사랑스런 뮤지컬 코미디

고전적인 실내극과 뮤지컬의 결합이 돋보이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는 <히로시마 내 사랑>, <지난해 여름 마리앵바드에서> 등 실험적 영상 미학과 사회 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해 온 거장 알랭 레네가 1997년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에 이어 만든 두 번째 뮤지컬 영화다. 가장 위대한 프랑스의 영화 작가로 불리는 알랭 레네는 1990년대 이후 부쩍 밝고 가벼워진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는데, <입술은 안돼요>는 노장 감독의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영화이다. 아울러 고전 연극 같은 고풍스런 세트와 풍부하고 화려한 의상, 흥겨운 음악과 익살스러운 상황 설정은 때로는 유치하고, 달콤한 사랑의 순간을 따뜻한 손길로 버무린 감독의 솜씨에 힘을 실어준다.


영화와 연극, 뮤지컬의 행복한 만남
1925년 어느 가을 오후에 시작되는 <입술은 안돼요>는 세 명의 여자와, 세 명의 남자가 서로의 진실한 사랑을 찾기까지의 한바탕 소동을 그리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이 영화는 프레임 안에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분주히 드나들며 사건을 만들고, 큐피드의 화살은 상대를 찾지 못한 채 허공을 헤맨다. 좁은 공간 안에서 엇갈리는 인물들이 벌이는 익살극은 다분히 연극적이며 심지어 영화 안에서 실제로 연극이 펼쳐지기도 한다. 여기에 유쾌한 노래들이 어우러져 <입술은 안돼요>는 보는 이들을 정신없게, 또 행복하게 만들며 지루한 틈을 주지 않는다.


“비밀을 지켜주길 바래~” 사랑스런 인물들의 유쾌한 소동극
<입술은 안돼요>는 마치 뮤지컬 영화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거장의 가르침처럼 가볍지만 농밀하게 이루어져 있다. 1925년 가을의 파리. 한가한 오후에 파티를 준비하던 질베르트는 남편의 사업 파트너가 자신의 첫 남편인 미국인 에릭이며 그가 초대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에릭의 방문을 앞두고 ‘비밀’을 지키기 위해 질베르트와 아를레트 자매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안타깝기는커녕 유쾌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이들 자매의 우왕좌왕 비밀 사수 미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또 다른 사랑의 줄타기가 이어진다. 질베르트를 사랑하는 젊은 예술가 샤를레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귀여운 아가씨 위게트, 여기에 예상치 못한(?) 황당 커플의 탄생까지 <입술은 안돼요>는 여섯 남녀들의 큐피트의 화살이 과연 누구에게 향할지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아슬아슬한 비밀이 밝혀지는 클라이맥스의 무대는 파리의 23번가 별장. 중국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밀실 사이를 오가며 그들은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된다.

[PRODUCTION NOTE]

낭만적인 노래와 화려한 의상,
고급스런 무대가 선사하는 오감 만족 영화

<입술은 안돼요>는 1925년 아르데코의 모더니즘이 한창 유행이던 파리, 샤넬 No.5 향수를 뿌리고 세련된 의상을 뽐내던 패셔너블한 여성들이 넘쳤던 시대를 배경으로 엇갈리는 사랑 속에서 짝을 찾는 주인공들의 소동에 상큼한 음악을 더한 뮤지컬 영화다. 황금기 뮤지컬의 매력을 정공법의 연출로 현대에 되살리는데 성공한 이 작품은 세계의 영화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세자르상에서 9개 주요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의상디자인상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 <입술은 안돼요>는 영화 전편에 흐르는 20곡 이상의 사랑스러운 뮤지컬 넘버가 귀를 자극하며,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화려한 1920년대 패션과 예술 작품처럼 보이는 고급스런 세트는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영화, 연극계를 대표하는 개성 있는 실력파 배우들의 호화로운 연기 앙상블 역시 영화를 풍성하게 만든다.

최고의 스탭과 캐스트에 의해 되살아나는 꿈의 오페레타 세계

1925년 파리에서 롱런을 기록한 앙드레 바르드의 걸작 오페레타 <입술은 안돼요 Pas sur la bouche>를 원작으로 한 <입술은 안돼요>에는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알랭 레네 영화에 빠지지 않고 출연하는 사빈느 아제마와 피에르 아르디티는 이미 두 번이나 세자르상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베테랑 배우들로, 질베르트와 조르주 부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 연기를 보여준다. 한편 질베르트의 동생 아를레트 역에는 개성파 배우 이자벨 낭티가 캐스팅되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출한다. <아멜리에>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오드리 토투는 사랑에 빠지는 위게트 역으로 자신의 달콤한 면을 잘 드러낸다.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제법 진지한 역을 소화했었던 랑베르 윌슨은 미국인 에릭 톰슨 역을 맡아 떠듬거리는 프랑스어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INSIDE MOVIE]

고전 오페레타, 고급스럽고 세련된 파리풍 뮤지컬로 재탄생
<입술은 안돼요>는 1925년 파리에서 롱런을 기록한 앙드레 바르드의 걸작 오페레타 <입술은 안돼요 Pas sur la bouche>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18세기 모차르트가 처음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오페레타’는 오페라보다 가볍고 대중적인 음악을 가리킨다. 가볍고 대중적인 오페라는 파리에서 오페라 코믹(후에는 오페라 부파)이라 불리며 19세기 중엽까지 공연되었다.
1855년 자크 오펜바흐는 객석이 50석밖에 안되는 부흐 파리잔을 만들어 개관 기념작으로 자신이 작곡한 단막극 <두 사람의 맹인>을 공연해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것이 최초의 오페레타로 꼽힌다. 이후 1859년 3막극인 <천국과 지옥>을 무대에 올려 또 한번 성공을 거둔 오펜바흐는 1880년 죽을 때까지 많은 작품을 무대에 올려 오페레타의 완성자로 꼽힌다. 그의 오페레타는 전 유럽에 영향을 미쳐 비엔나에서는 비엔나 오페레타가, 영국에서는 길버트와 설리번의 오페레타가 등장했으며 나중에는 미국의 뮤지컬의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차 대전 후 파리에서는 폭스트로트와 탱고의 리듬을 토대로 사회를 풍자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오페레타가 등장한다. 파리풍 뮤지컬로 불리기도 하는 이 새로운 스타일의 오페레타의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모리스 이반을 들 수 있는데, 그는 오페레타 <입술은 안돼요>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1925년에서 1940년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파리풍 뮤지컬은 중상층 젊은 여성들의 바람기, 착각, 거짓말 등을 코믹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며, 일상적인 세계가 약간의 상황 변화로 인해 어떻게 코믹한 상황이 되는가를 제대로 표현했다.

<입술은 안돼요>를 통해 본 1920년대 패션
한가한 오후의 티파티, 저녁에 벌어지는 파티까지 <입술은 안돼요>는 경쾌한 뮤지컬 형식에 맞게 시종일관 파티와 공연이 펼쳐진다. 1920~30년대 사교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 영화에서 프랑스의 여배우 3인방 사빈느 아제마, 이사벨 낭티, 오드리 토투는 그 시절 유행 코드를 알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년의 나이에도 남편의 절대적인 사랑과 전남편의 구애, 젊은 청년의 일방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질베르트 역의 사빈느 아제마는 장면마다 섹시하고 세련된 의상을 우아하게 선보인다. 오드리 토투 역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의상을 통해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을 뽐낸다.
1920년대의 패션은 샤넬, 랑뱅, 장파투의 의상이 대표적이며 루스 웨이스트 드레스, 슈미즈 드레스, 로웨이스트 스커트, 행커치프 헴라인, 스티치 장식, 롱 재킷, 로웨이스트, 튜블러 실루엣(컬럼 실루엣, 실린더 실루엣)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더불어 스포츠룩, 머린룩, 캐주얼 소재의 니트와 저지 등이 모드로 대두된 시대이기도 하다.

1920년대의 기본적인 실루엣은 허리에 여유를 둔 직선적인 실루엣으로 스커트 길이가 많이 짧아졌으며 1925년 무렵부터는 벨트를 사용했다. 이 시기에는 전쟁 후 직업 여성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여성들의 지위가 향상되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면서 자유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자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호했는데, 이러한 당시의 톱 모드(top mode)를 입는 여성을 플래퍼(flapper 말괄량이)라 하였다. 이 플래퍼들은 자유를 찾아 복장•행동 등에서 관습을 깨뜨리고 유행에 열중하여 빨간 연지에 보브 헤어, 깃이 없고 소매 없는 드레스 등을 즐겼다.


[DIRECTOR]

프랑스 누벨바그 거장
알랭 레네 Alain Resnais
진정한 현대 영화의 출발을 알린 알랭 레네는 고다르, 트뤼포, 샤브롤 같은 누벨바그의 감독들과 함께 출발했지만 파리 IDEHC에서 연기 수업을 받은 레네는 마르그리트 뒤라스, 알랭 로브 그리예와 같은 누보로망의 작가들과 장 카이롤과 같은 아방가르드 감독들과 주로 작업을 해왔다. 누벨바그 열기로 가득했던 당시 프랑스에서 대부분의 누벨바그 감독들이 <카이에 뒤 시네마>를 중심으로 노선을 구축했다면, 레네는 위에서 언급한 작가들과 더불어 아네스 바르다, 크리스 마르케 등과 함께 좌안파(Left Bank Group) 그룹을 이루었다. 이들은 정치적인 좌익의 입장에 서서 사회에 대한 좀더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였고, 모더니즘 작가군들과 긴밀한 연대를 지니고 있었다.

알랭 레네는 단편 <밤과 안개 Nuit et Brouillard>(1955)를 통해 과거와 현재, 컬러와 흑백, 고요와 두려움, 자연과 도시 등 대비적인 것의 구성을 통해 인간 역사의 이면을 드러냈으며, 경이적인 장편 데뷔작인 <히로시마 내 사랑 Hiroshima Mon Amour>(1959)에서는 드라마 속에 허구와 실재를 뒤섞으며 인물들의 의식을 탐색해 나갔다. 그리고 현재와 과거와의 관계, 실재와 가상, 기억과 망각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역사의 본질을 탐구하는 그의 특성은 1960년대 영화의 한 정점을 이루었다.

그가 줄곧 표현하는 시간의 딜레마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찰이 숨어있다. 이러한 경향은 그의 다른 작품들인 <뮤리엘 Muriel>(1963> <전쟁이 끝나다 La Guerre est Finie>(1966)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1968) <스타비스키 Star-visky>(1974) <신의 섭리 Providence>(1977) <삶은 소설이다 La Vie est un Roman> (1983)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이다. 같은 시대에 출발한 많은 감독들이 사라지거나 활동을 중단한 것에 반해 1990년대에 들어서도 알랭 레네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노장 감독
알랭 레네

일정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던 알랭 레네가 1925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코미디를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건이었다. 하지만 <입술은 안돼요>는 1997년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에 이은 알랭 레네의 두 번째 뮤지컬이다. 처음 시도한 뮤지컬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On Conna la Chanson>(1997)를 통해 여전히 활력 넘치고 창조적인, 현재진행형 감독임을 증명한 그는 <입술은 안돼요>에서 유려하고 화려한 기교보다는 솔직하고 담백한 연출을 선보이며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한다.

<입술은 안돼요>에서 알랭 레네는 카메라 워크의 기교보다는 정면에서 직접적이면서도 길게 장면들을 잡아낸다. 마치 슈크림을 굽듯이, 모든 상황이 가볍게 되도록 연출의 일관성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연출은 이 영화에 상당한 매력과 풍미를 더해준다. 그밖에도 인물들의 멋진 의상과 예쁘게 꾸며진 세트 등도 영화를 빛내는데 한 몫을 하는데, 특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더욱 눈에 띈다. 너무나 온화한 '피에르 아르디티'부터,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사빈느 아제마, 생기 넘치는 '오드리 토투,' 유쾌한 미국인 '랑베르 윌슨'까지 아주 이상적으로 배역을 소화했다. 이렇듯 여전히 창조적인 한 거장 감독의 새로운 시도는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게, 유쾌하지만 경박하지 않게 고전 뮤지컬의 묘미를 그대로 되살려냈다.

[CAST & CHARACTER]

오드리 토투 Audrey Tautou _ 위게트

자신만만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수줍기만 한 그녀
젊은 예술가 샤를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내숭 작전에 돌입하는 귀여운 부잣집 아가씨

1999년 토니 마샬 감독의 <비너스 보테>로 데뷔해 2000년 세자르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엠마누엘 베아르, 소피 마르소를 잇는 프랑스 영화계의 신데렐라가 되었다. 2001년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아멜리에>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2004년 <인게이지먼트>에서 다시 한번 장 피에르 주네 감독과 호흡을 맞춘 이후 2006년 최고의 화제작 <다빈치 코드>에선 톰 행크스와 함께 매력적인 주인공 소피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투게더, 잇 이즈 올 Together, it is all (2007) /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2006) / 터무니없이 비싼 (2006) / 사랑은 타이밍 The Russian Dolls (2005) / 인게이지먼트 A Very Long Engagement (2004) / 입술은 안돼요 Not on the Lips (2004) / 샤이닝 스타 Nowhere to Go But Up (2003) / 더럽고도 예쁜 것들 Dirty Pretty Things (2002) / 아멜리에 Amelie from Montmartre (2001)

이사벨 낭티 Isabelle Nanty _ 아를레트

진정한 사랑을 못 만난 노처녀, 언니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예상치 못한 평생 배필을 만나게 된다.

<아멜리에>에서 도미니크 피뇽과 사랑에 빠지는 조제트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 아멜리에 버금가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작고 아담한 체구에 큰 눈망울이 인상적인 그녀는 <입술은 안돼요>에서 질베르트의 노처녀 동생으로 열연한다. 2003년 직접 각본까지 쓴 <비종>으로 감독으로도 데뷔한 다재다능한 배우.

날 시험해봐 Essaye-moi (2006) / 리메이크 Désaccord parfait (2006) / 비종 Le Bison (et sa voisine Dorine) (2003) / 입술은 안돼요 (2004) / 아멜리에 (2001) / 비지터 Les Visiteurs (1993)

사빈느 아제마 Sabine Azema _ 질베르트

중년의 나이에도 빛나는 외모와 매력을 소유한 그녀
첫 남편과 두 번째 남편, 젊은 애인 중에서 그녀의 사랑은 누구에게 향할 것인가?

1949년 파리 출생. 파리의 국립드라마예술학교(CNSAD)을 마치고 클로드 생발의 <투우사들의 왈츠>로 무대 데뷔했다. 1984년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의 <시골의 일요일>에서 주연을 맡아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입술은 안돼요>에 이어 최근작
<마음>까지 주로 알랭 레네 감독과 함께 많은 작업을 해온 프랑스 영화계의 실력파 여배우.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질베르트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마음 Petites peurs partagées (2006) / 그림을 그리거나, 사랑을 나누거나 Peindre Ou Faire L'Amour (2005) / 입술은 안돼요 (2004) / 노란 방의 미스터리 Le Mystère de la chambre jaune (2003) / 탕기 Tanguy (2001) / 우리는 그 노래를 알고 있다 On connaît la chanson (1997) / 라이프 앤 노씽 벗 La Vie Et Rien DAutre (1989) / 시골에서의 일요일 Un dimanche à la campagne (1984)

피에르 아르디티 Pierre Arditi _ 조르주

질베르트의 두 번째 남편. 그녀에게 자신이 첫 남자라 확신하지만 뜻밖의 비밀에 배신감을 느낀다.

1944년 파리 출생. 연극 배우로 활동했으며 섹스피어 등의 고전극에서부터 제임스 조이스, 카뮈 등의 현대극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에 출연했다.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TV 영화 <블레즈 파스칼>(1971)에서 주연을 맡아 영화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맨틱한 배역을 주로 맡았으며 이전의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에 비견되기도 한다. 1994년에는 알랭 레네의 <스모킹/노 스모킹>에서의 호연으로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사빈느 아제마와 함께 알랭 레네 감독의 작품에 여러 번 출연했다.

우리의 지구인 친구들 Nos Amis Les Terriens:Our Earthmen Friends (2006) / 코프 드 상 Coup De Sang (2006) /마음 Coeurs:Private Fears In Public Places (2006) / 입술은 안돼요 (2004) /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On Connait La Chanson (1997) / 스모킹/노 스모킹 Smoking/No Smoking (1993) / 내 미국 삼촌 Mon Oncle d'Amerique (1980)

랑베르 윌슨 Lambert Wilson _ 에릭

질베르트의 첫 남편이자 전형적인 미국인 에릭 톰슨. 키스는 오래된 나쁜 관습일 뿐,
입술은 말할 때만 쓰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뜻밖의 상대와 키스를 하게 된다.

1958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태어났다. 1973년 역시나 배우인 아버지 조르주 윌슨이 연출한 알프레드 자리 원작의 <우부 대왕>으로 무대에 데뷔. 1975년 런던의 초크 팜 드라마센터로 유학을 가서 3년간 연기와 댄스를 배웠다. 1977년 프레드 진네만 감독의 <줄리아>로 영화 배우로 데뷔했고 1982년에 <라붐 2>에서 소피 마르소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리로디드>, <매트릭스-레볼루션>에 출연했다. 가수로 활동하기도 한다.

자릴 레스페르 Jalil Lespert _ 샤를레

미술계의 신예, 느끼한 외모로 중년의 질베르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귀여운 아가씨 위게트의 열렬한 구애를 받게 된다.
칸 영화제에 출품되었던 자크 마이요 감독의 <우리들의 행복한 삶>(1999)으로 데뷔했다. 로랑 캉테 감독의 <인력 자원부>(1999)에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세자르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 그 외 출연작으로는 브느와 자코 감독의 <사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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