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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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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사 100년, <대부>에 뒤이어 관객평점 TOP 2위를 차지한 최고의 영화!
* 전 세계 187명의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든 치명적인 실제 사랑의 노래를 둘러싼 영화.
* <카사블랑카><잉글리쉬 페이션트>에 이어 21세기 처음으로 만나는 비극적인 로맨스.
* <파리넬리>에서 카스트라토로 열연한 이탈리아 최고의 배우 스테파노 디오니시 주연.
등급 : 18세관람가
화면비 :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자막 : 한국어, 영어
더빙 : 독일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114분
지역코드 : 3
:::줄거리
헝가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글루미 썬데이'를 청해 듣던 노인의 갑작스런 죽음과 함께 이 영화는 과거를 향해 거슬러 올라간다. 60년 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자보. 감수성 예민한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패기 만만한 독일인 사업가 한스는 젊고 사랑스러운 여인 일로나를 동시에 사랑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격랑속으로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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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5만원이상 구매시 배송료무료
* 5만원미만 구매시 배송료 2,500원
* 제주, 도서지역 항공료및 도선료 별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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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미썬데이 - teachsohn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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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디오니시' 파리넬리를 보고 감동을 받았는데,
이 영화속에서도 파리넬리 속의 눈빛이 있는 배우라 생각한다.
첫장면에서 60년 전의 생활로 돌아갔을때..... 음!!!
역시 영화는 반전이 중요하다.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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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 ktaesoo11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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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풀어갈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두남자와 한여자.
그리고 그들 곁을 맴도는 한남자.
시대가 주는 암울함을 영화의 주제는 맹렬히 차갑게 몰아쉬게한다.
그리고 마지막 그녀의 임신 그리고 그들 곁을 걷돌던 한 남자에 대한 마지막 복수.
여자분들이 다시 보고싶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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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고 싶은 영화 - mueli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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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야할 것만 같은 영화군요
시대적 배경도 잘 울어내는 것 같구요
제가 봐왔던 나치시대의 영화와는 또 약간
다른 그런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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