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141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 <킹 아더> 제작 과정 소개(Blood On The Land: Forging King Arthur):
<킹 아더>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안톤 후쿠아 감독을 포함한 주요 제작진과 아더왕 역의 클라이브 오웬, 기네비어 역의 키라 나이틀리 등 주요 배우들의 인터뷰로 제작 과정 및 촬영 당시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자세히 들려준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소개하는 또 다른 엔딩 장연(Alternate Ending With Director Commentary):
안톤 후쿠아 감독의 음성해설과 함께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의 엔딩 장면이 아닌 랜슬롯의 무덤을 배경으로 촬영된 또 다른 엔딩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 제리 브룩하이머의 포토 갤러리(Producer’s Photo Gallery):
평소 사진에 조예가 깊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배우들과 배경들을 담은 멋진 사진들을 공개한다.
::: 줄거리
본토인들에게 아더라고 불리우는 로마군 사령관 아토리우스 카스투스는 로마인 아버지와 워드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직 어린 소년이었던 어느날, 갑작스레 로마 요새를 습격한 워드족 게릴라로부터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아더는 아버지의 무덤에서 칼을 뽑아 들었고, 성인이 된 후에는 로마군 지휘자로서 승전을 거듭하며 무패의 장군으로 이름을 높인다. 아더가 누구보다 뛰어난 전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죽음까지도 무릅쓰고 그에게 용맹과 충성을 바친 사마시안 기병대가 있었기 때문인데, 그들이 바로 아더와 함께 전장을 누빈 랜슬롯, 트리스탄, 갈라하드, 다고넷, 보르스, 가웨인 등 5명의 용사들이다. 그리고, 마침내 사마시안 기병대의 의무인 15년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되는 날이 돌아왔지만, 바로 그날, 지금까지의 그 어떤 임무보다도 어려운 마지막 임무가 주어진다. 그것은 브리튼 북쪽 지역에 고립되어 있는 로마의 고관 마리우스 일가를 구해오라는 것. 사마시안의 용사들은 로마의 일방적인 명령에 분개하지만, 아더의 설득에 못이겨 따라나서는데….
::: 부가정보
- 모든 신화와 전설의 시작이 된 액션 블록버스터!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호크 다운>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 <본 아이덴티티>, <머나먼 사랑>의 클라이브 오웬!
- <캐리비안의 해적>, <러브 액츄얼리>의 키라 나이틀리!
- 극장판, 무삭제 확장판 등 2가지 버전 동시 출시!
- 영화의 모든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스페셜 피처
<킹 아더>는 왕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엑스칼리버 검과 목숨을 함께 했던 위대한 영웅 아더 왕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만든 액션 스펙터클 대서사극이다.
올 해 최고의 레퍼런스급 타이틀! <킹 아더> 스페셜 리미티드 패키지
이번에 출시되는 <킹 아더>는 극장판(Theatrical Version) 버전과 함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추가된 무삭제 확장판((Extended Unrated Version) 등 두 가지 버전이 동시에 출시돼, <킹 아더> 타이틀을 기다리는 팬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니아들의 성원속에 출시되는 무삭제 확장판은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극장판 버전은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신년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와 더불어 <킹 아더> 스페셜 리미티드 패키지(Special limited package)가 전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소장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패키지 구성은 <킹 아더> 무삭제 확장판과 더불어 고급 철제 케이스 안에 정성스럽게 패키징 된 직수입 킹 아더 고급 손목시계와 함께 중세의 고서 느낌이 나는 노트가 특별 선물로 증정되며, 3천장 한정 판매된다.
헐리웃 막강 블록버스터 제작 드림팀이 뭉쳤다!
<킹 아더>는 헐리웃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트레이닝 데이>의 안톤 후쿠아 감독 뿐 아니라, <글래디에이터>의 각본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지명된 데이비드 프란조니 등 쟁쟁한 제작진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이밖에도 촬영은 <블랙 호크 다운>과 <블루>의 슬라보미르 이지아크가 담당했으며, 음악은 여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작들에 크레디트를 올리고 있는 한스 짐머가 담당했다.
클라이브 오웬과 키라 나이틀리의 매력적인 연기!
<킹 아더>에서 주인공 아더왕은 <본 아이덴티티>, <머나먼 사랑>의 클라이브 오웬이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다. 기네비어 역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러브 액츄얼리>의 히로인 키라 나이틀리가 맡아서 이전 작품들과는 180도 다른 독립적이고 매력적인 기네비어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스페셜 피처와 함께 떠나는 영화 속 뒷 이야기! :
<킹 아더>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안톤 후쿠아 감독을 포함한 주요 제작진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로 제작 과정 및 촬영 당시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자세히 들려준다. 또한, 안톤 후쿠아 감독의 소개로 영화의 엔딩 장면이 아닌 추가로 촬영했던 또 다른 엔딩 장명을 전격 공개한다. 이외에도, 평소 사진에 조예가 깊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배우와 배경들을 담은 멋진 사진들을 소개해준다.
<킹 아더>는 DVD 매니아라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올 한해 서두를 장식할 최고의 레퍼런스급 타이틀이 될 것이다.
사실 서사극을 좋아해서 웬만하면 다 수집하는데
킹아더는 제리브룩하이머가 제작까지 했다지만 삼류
영화로 전락한 느낌이 들정도로 조잡한것 같다.
연기도 자연스럽지 않고 뭔가 쫒기며 찍은것같은 느낌.
AV적인 퀄러티도 별로다.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 youngone (2005.01.10)
구입하고 어제 시청을 해 보았습니다.
영화관에서도 보지 않은 작품이라 스토리, 화질, 음질이 사뭇 궁금했었죠.
화질과 음질은 기기마다 그리고 주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평들이 다들 다들걸로 봅니다.
1. 스토리
아더와 엑스칼리버에 대한 영화가 몇개 나와있기 때무에 새로운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처음 전반부에 지명, 인명등이 나와서 이해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2. 화질
프로젝터도 있었지만, DLP 프로젝션 티비로 시청을 하였기때문에 화질엔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3. 음질
DTS로 설정후 감상을 하였습니다. 프론트와 센터에서는 음량은 풍부하였으나 화면에 맞게 표현해주는 음질내용은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부분인 색슨족과의 전투장면을 제외하고는 영화 전반적으로 리어쪽의 음량은 부족하였습니다.
기대이하 - wisdom (2005.01.19)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 youngone (2005.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