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상품은 블루레이(Blue-ray) 타이틀입니다. 블루레이 전용 플레이어로만 재생이 가능하며 DVD 플레이어에서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구매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4K 블루레이는 보다 풍부한 컬러를 갖춘 고품질 4K 소스로 제작된 영상으로, 높은 비트레이트의 1080p 디지털 전사를 통해 기존의 블루레이보다 생동감 있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4K 블루레이는 4K TV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기존 HDTV에서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모든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PlayStation®3s에서 작동이 가능합니다.
* UHD급 4K 블루레이로 감상하는 블록버스터!
* <2012><투모로우> 롤랜드 에머리히의 액션대작
* ‘블록 버스터의 귀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각본, 제작 총지휘
* 매튜 브로데릭, 장 르노, 행크 아자리아 주연
* 1998년 유러피안 필름 어워드 감독상 수상
*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 전세계 3억 7천 9백만 불의 흥행 수익
* <투모로우><오스틴 파워2> 우에리 스테이거 촬영,
* <007 퀸덤 오브 솔러스><뜨거운 녀석들> 데이빗 아놀드 음악
* 일본 괴수영화의 원조 ‘고지라’ 리메이크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등급 : 12세 관람가
화면비 : HIGH DEFINITION WIDESCREEN PRESENTATION 2.40:1
오디오 :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DTS-HD Master Audio 5.1)
상영시간 : 138분
:::줄거리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거대함! 고질라가 실체를 드러낸다!
남태평양 프렌치 폴리네시아 군도에서 프랑스는 30년간 수 차례의 핵실험을 강행한다. 핵폭탄의 눈부신 섬광과 엄청난 위력에 섬에 살고 있던 파충류들과 해안에 살고 있던 각종 생물들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다. 그 후, 시간이 지나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초대형 일본 원양어선이 침몰되어 자메이카의 해변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되고, 파나마의 숲과 해안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초대형 발자국이 발견된다. 이에 체르노빌에서 핵오염 이후의 지렁이 DNA 돌연변이를 연구하던 핵감시 위원회 소속의 니코 타토폴로스 박사(매튜 브로데릭)와 생물학자 엘시 챕만(비키 루이스)이 미국무부에 의해 급파되어 조사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미국 해안에 정박된 배들이 일시에 뒤집어지고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재해가 잇따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생명체가 지금 뉴욕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다. 마침내, 뉴욕에 나타난 이 괴물은 거대한 생명체 ‘고질라’로 뉴욕의 빌딩들은 거대한 괴력에 초토화 되는데….
일본 괴수영화의 원조 ‘고지라’를 대규모 제작비를 동원,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식로 리메이크한 98년 여름 최대 화제작. 주연에는 고질라를 처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물학자 매튜 브로데릭과, TV 리포터를 꿈꾸는 마리아 피틸로, 그리고 프랑스 배우 장 르노가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파견된 비밀요원으로 등장한다. <투모로우><2012><인디펜던스 데이>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과 각본, 제작총지휘를 맡았는데, 당시 1억 3천만 불이라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고질라의 움직임이나 컴퓨터 그래픽 장면들이 화려하다. 전미 개봉 시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전세계 3억 7천 9백만 불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으며 1998년 유러피안 필름 어워드 감독상을 수상했다. <투모로우><오스틴 파워2> 우에리 스테이거 촬영, <007 퀸덤 오브 솔러스><뜨거운 녀석들> 데이빗 아놀드 음악 등 스탭진도 화려하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2014년 리메이크 판 <고질라>를 제작중이어서 최근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4K블루레이로 감상하는 <고질라>는 더욱 높은 비트레이트의 생동감 있는 화질로,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배우와 감독 정보]
매튜 브로데릭 (Matthew Broderick) / 타토폴로스 박사 역
뉴욕 출신인 매튜 브로데릭은 배우인 아버지와 극작가이자 연극 연출가인 어머니를 둔 덕에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17세에 연극 <발렌타인 데이>를 통해 정식으로 연기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닐 사이먼의 로 첫 토니상을 수상하였다. 활동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겨 그가 출연한 작품은 대히트를 기록한 코미디 영화 <페리스의 해방>으로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매튜 브로데릭은 딘 데블린 감독의 블록버스터 <고질라>, 로맨틱 코미디 <애딕티드 러브> 등에 출연했으며, 우리 나라에는 <형사 가제트>, <스텝포드 와이프>의 주인공으로 익숙하다.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 감독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영화인생을 시작한 이 감독은 젊은 시절 미술과 조각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었다. 이후 뮌헨에서 영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학창시절에 만들었던 <노아의 방주>는 1984년 베를린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1992년 헐리우드로 날아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장 클로드 반담과 함께 <유니버셜 솔저>를 만들고 크게 히트했다. <스타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고질라><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투모로우>등을 감독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보증수표로 불린다.
리마스터링 맞네요. - yuukl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