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화면 : 2.40: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2003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90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1. Director's Commentary
2. Starz - On the Set
: 배우들이 말하는 자신의 캐릭터 설명과 작품 설명 등을 인터뷰를 통해 볼 수 있다.그리고 아이덴티티의 숨겨진 비밀들을 밝혀준다.
3. Deleted Scene
: 4개의 삭제된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왜 삭제 되었는지 감독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4. Storyboard Comparisons
① Lou's Demtse : 루가 살해 되는 장면의 스토리보드와 촬영본 비교
② George's Death : 조지가 살해되는 장면의 스토리 보드와 촬영본 비교
③ Rhodes's Backstory : 로즈 형사의 비밀이 담긴 화면의 스토리 보드와 촬영본 비교
5. Trailers
<아이덴티티> <13 고스트> <다크니스 폴스> <할로우 맨>
6. Filmographies
제임스 맨골드 감독, 각본을 쓴 미쉘 쿠네미, 주연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핏의 필모그래피를 볼 수 있다.
::: 줄거리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 부가정보
* 전세계 언론의 호평, 제작비의 5배 수익을 거둔 흥행돌풍.
* Director's Cut - DVD 에서는 영화와 또다른 감독판 결말을 볼 수 있다.
* 예측할 수 없는 범인, 분명 모텔에 고립된 사람들 중에 있지만, 이들은 모두 모여 있었다. 그럼 사람의 짓인가, 귀신의 농락인가. 이 끝없는 물음에 소름끼치는 반전이 숨어 있다. 완벽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화면 편집이 영화의 스릴을 한껏 끌어올린다.
* 백번의 찬사도 모자라는 존 쿠삭과 레이 리오타외에도 연기자들의 공포에 젖은 사실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지금이야 뭐 반전영화니 뭐니 해서
또 영화시장이 발전해서 웬만한 반전엔 눈도 깜짝 안 하는
사람들이 많다만
아이덴티티는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그런 영화들의 위에서
웃음짓는 그런 영화였다.
추억이 있으므로 만점!
완전~~ - 772ysw (2009.01.12)
제가 젤루 싫어하는 티비 프로그램이 비디오여행내지는뭐 산책 그런 것들 있잖아요~~
이런 영화를 위해서라도 없어져야 한다구요!!!
최고의 감탄사연발 - me1119 (2008.09.05)
정말 최고의 감탄사를 연발하게만든영화
솔직히 처음엔 무슨내용인지 모르면서보고
이해조차 잘하지못했습니다만
영화해설을 읽으면서 온몸에 소름돋기는처음..
정말소름끼치는영화
이제는 좀옛날영화가 되어가지만
소장용으로 충분한가치가있습니다. 정말강추
반전 - umpire44 (2007.10.01)
소장하고 있는 스릴러물 중에 최상의 반전 영화!
적극 추천합니다!
감상평.. - kkc3073 (2006.07.07)
감상펴이 대단하길레 믿고구입한영화입니다
역시 믿고 구입했다는것이 절대로 후회안는 영화
입니다..대단합니다..최고////
계속되는 폭우 - disign2 (2005.10.15)
여러가지 면에서 잘 만든 영화다.
존 쿠작 보다는 레이 리요타만의 독특한 연기가 눈에 띈다.
사운드도 우수하고 각본도 훌륭하다.
개인적으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정도의 역량을 갖춘 사람이 만들었더라면 상당히 우수한 작품이 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가격도 만족스럽고 전체적으로 우수한 영화이며
매니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의 추리력이 - shift7304 (2004.08.03)
나의 추리력이 너무 뛰어낫던가?
범인을 초반에 눈치채버렸다....ㅡㅡA
그러나 그 앞에 나온 반전에는 나도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헷갈려버렸다...
정말 간만에 영화 재밌게 봤던거 같은.... 그런영화.
사운드도 좋고 영화도 재밌고... 좀만 싸면 더 좋았을듯..ㅋ
충격적인 반전속으로 초대 - jj1573 (2004.01.07)
뭐 - 이렇게 제목을 쓰면 뭐가 충격적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속았으며, 감독의 의도조차 처음엔 알 수 없을
정도로 궁지에 몰렸었다. 내가 마치 그 속에서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천천히 미궁속으로 빠져들
었다. 감독의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말이다.
이런 영화를 기다렸다는 생각과 함께 오랫만에 보는
스릴러의 생동감 그리고 신선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서풀멘트의 풍성함이 나를 만족시키기 충분했다.
특히 Director's Commentary는 감독이 영화를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는게 너무 재밌었는데, 왜 이 영화
를 찍게 됐는지 부터, 이 장면에서 표현하고 싶었던것
심지어 조명과, 그 배우의 연기까지 천천히 설명해주는
것이 맘에 들었다. 단 이 서플은 영화를 다 본 다음 보
는 것이 좋다.
아쉬운 것은 서풀 중에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비교
하면서 보여주는 것이 있는데 이 장면이 너무 어두웠다는
것이다.
한 장안에 이 많은 내용과 감독의 의도, 배우들의 영화에
대한 알찬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이 영화가 나올 당시 - moses (2013.05.30) 
완전~~ - 772ysw (2009.01.12) 
나의 추리력이 - shift7304 (200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