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힘을 가진 섹시한 미녀들이 펼치는 액션
낸시(페루자 발크), 보니(니브 캠벨), 러첼(레이첼 트루)은 교내의 어느 그룹이나 학생들로부터도 환영 받지 못하는 ‘마녀클럽’ 맴버이다. 어느 날 사라(로빈 튜니)가 마녀클럽에 들어옴으로써 그들에겐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와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네 사람은 우연히, 러첼을 마치 깃털처럼 공중으로 솟아오르게 하는 신비한 마법의 힘을 경험하고, 이들은 마법의 힘을 빌어 각자의 고민을 풀어 나간다. 그러나 마법의 힘이 정도를 넘어서 낸시가 사람을 해치게 되자 사라는 마녀 클럽으로부터 탈퇴를 선언하고, 다른 세 명은 사라의 탈퇴를 배신으로 받아들이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재미없는 초능력 무비. - entraps (201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