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대학 초창기에 본 영화라 더 여운이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함께 들어 있는 클래식 CD는 참 뜬금없단 생각을 들 게 하네요.
평범해서 좋다 - yaksa2419 (2011.06.28)
평범한게 최고인듯ㅎ 튀지도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너무 좋음ㅋㅋㅋ 이와이 슌지는 여배우선택이 탁월한듯
여운이 남는 영화 - portlaw (2010.05.11)
러브레터의 감동을 가지고 극장에서 본 영화... 영화가 끝났을때는 황당한 결말에 당황했지만, 시간이 가고 그것은 감독이 의도적으로 연출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스무살의 풋사랑의 무게만큼의 여운이 강하게 남는 영화이다
이와이슌지를 믿자 - yudu (2008.04.30)
그를 믿고 샀다. 보고 싶지만 사 놓고도 보지 않고 있다. 러브레터의 그 감성을 믿는다. 슌지 화이팅!
싼가격에 구입했다. - klh2 (2008.01.15)
내용도 조금 지루하지만 재미있게 봤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든다.
마츠 다카코 - hans6877 (2006.08.09)
솔직히 마츠 다카코란 배우를 좋아해서 봤던 영화..이와이 슌지 감독 특유의 영상을 즐길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느린 진행때문인지 약간의 지루함도 묻어 나올수 있는..
4월의 피아노 - aoiever (2006.06.08)
절정의 마츠 다카코,
4월의 비와 피아노, 그리고 사랑.
화려하지 않고... - ramk2000 (2005.06.18)
소박한 분위기가 좋다
주인공 마츠 다카코라는 배우 너무 예쁨
아름다운 화면과 지루함 - shinji100 (2004.11.24)
이와이 슈운지감독의 작품답게 아침햇살이 비치는듯한 화면은
일본이라는 곳을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했다.
마츠 다카코는 그곳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준다.
기본적 스토리는 짝사랑하는 선배 때문에 도쿄로 대학을 와서
선배를 만났다는 이야기이다.
스토리에 맞는 화면구성 여기까지는 정말 좋다
그런데 스토리가 너무 지루하다.
러닝 타임이 대략 64분인데 마치 2시간 이상 본 느낌이다
이런 사랑을 해본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영화 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저 지루한 영화로 기억될 영화이다.
간직하고픈 사랑의 두근거림 - 01201zoa (2004.11.07)
간직하고 싶은 사랑의 두근거림을 그린 영화가..
사랑이 이루어지면 허무하지 않을까요..
그런 두근거림이 좋은 영화네요..
여운이 남는 영화 - bwns77 (2004.03.25)
러브레터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본 영화입니다.
다만 너무 짧은 얘기와 느린 극의 전개는 답답함을 느끼게 하지만 마지막 빨간 우산의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기게 해줍니다
추억 돋는 영화 - pathos80 (2012.12.02) 
평범해서 좋다 - yaksa2419 (2011.06.28) 
간직하고픈 사랑의 두근거림 - 01201zoa (200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