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일본어
화면비 :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돌비 디지털 2.0
상영시간 : 125분 | 보너스: 180분
* 소울 푸드무비 <카모메 식당>을 잇는 맛있는 요리와 따뜻한 감동이 제대로 만난 휴먼 코미디 <남극의 쉐프>
* ‘일본 인디 필름 페스티벌’ 최고 흥행작!
* <카모메 식당><심야식당><안경>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요리’ 레시피/에세이 <시네마 식당><라이프>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이지마 나오미의 참여
* 약 3시간 분량의 “영화보다 더 재밌는” 부가 영상 수록!
* <골든 슬럼버> 사카이 마사토 주연!
* 한 끼의 식사도 모든 정성을 다하여 만드는 쉐프와 관측 대원들의 엉뚱 유쾌 경쾌 남극 수난 에피소드 총집합!
* 실제 남극관측 대원으로서 조리를 담당했던 니시무라 준의 유쾌한 에세이 “재미있는 남극 요리인”을 영화화한 작품
:::스페셜피쳐
- 남극의 쉐프가 만들어지기까지 월동생활 전반전 (제작 과정)
- 남극의 쉐프가 만들어지기까지 월동생활 후반전 (제작 과정)
- 미수록 & 다른 테이크
- 프리미엄 시사회
- 개봉일 무대 인사
- 영화 개봉 기념 토크쇼
- 남극의 쉐프 음악 제작 과정
- 가족의 테마
- 제 38차 남극지역 관측대 돔 후지 기지로 가는 길
- 예고편 / 특보 / TV 스팟
※ 모든 부가영상에 한글 자막 지원
해발 3,810m, 평균기온 -54℃의 극한지 남극 돔 후지 기지. 귀여운 펭귄도, 늠름한 바다표범도, 심지어 바이러스조차 생존할 수 없는 이곳에서 8명의 남극관측 대원들은 1년 반 동안 함께 생활해야 한다. 기상학자 대장님, 빙하학자 모토, 빙하팀원 니이얀, 차량 담당 주임, 대기학자 히라, 통신 담당 본, 의료담당 닥터, 그리고 니시무라는 매일매일 대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조리담당이다. 평범한 일본 가정 식에서부터 호화로운 만찬까지, 대원들은 “남극의 쉐프” 니시무라의 요리를 먹는 것이 유일한 낙. 강추위 속에서 계속되는 고된 작업으로 지쳐가는 그들에게 무엇보다 힘든 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기러기 생활이다. 그러던 어느 날, 비축해놓은 라면이 다 떨어지고, 절망하는 대장님과 대원들을 위한 니시무라의 요리 인생 최대의 도전이 시작되는데…
남극에선 요리사가 어떤 요리를 매일 해 먹을까? 라는 상상으로 시작된 영화, 아 초밥도, 김밥도, 모두 모두 훌륭햇다, 남극으로 가게 만드는 영화, 근데 난 추운게 싫다, 더운 것도싫다, 그래서 남극 안갈래. 영화만으로 남극으로 떠날수 잇는 것에 만족을 주고 싶다, 남극의 요리사 추천하는 일본영화,
남극의 요리사 - jms3f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