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 : 2.35:1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2000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MPEG 2.0
상영시간 : 118 분
지역코드 : 3
::: 줄거리
랜달 멤피스 레인즈는 유명한 차도둑전문가. 차의 어떠한 경보장치도 그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멤피스는 어떤 차든 `60초`안에 일을 끝내고 만다. 또한 법망도 교묘하게 뚫고 나가는 재간도 있어 몇 해 동안 경찰에 잡히지 않는 행운아이기도 하다. 멤피스는 어느 더운날,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이제와는 다른 삶을 찾기로 한다. 그로부터 6년 후 새 삶을 걷고 있는 멤피스와는 달리 철부지 동생 킵은 여전히 자동차 좀도둑을 한다. 그러나 킵은 포르쉐를 훔치다 경찰에 쫓기는 신세뿐만 아니라 조직 두목에게 몸숨을 잃을 처지에 놓이게 된다. 동생의 목숨과 24시간내 50대의 차를 맞바꾸는 흥정을 하게되는데...
추천하고픈 영화이다. 경쾌한 시동소리와 음악들
혹시 새로 장만하신 pc스피커를 시험하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로 리뷰해 보심이.. ^^
차 와 여자 그리고...주인공 - ondo23 (2004.04.14)
히트제조기 제리 브룩하이머가 헐리우드 B급영화를 리메이크한 카 체이스 블록버스터. 최고급 스포츠카 50대를 24시간에 훔치기 위하여 음속보다 빠른 액션의 1인자들이 집결한다.
개인적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다소 비중이 작아 아쉬움이 남았지만, 언제나 섹시한 안젤리나 졸리도 괜찮았다. 또 ''폭풍의 질주'' 이후의 로버트 미쳠의 연기도 보기 좋았기에 시나라오 및 작품성에는 조금미흡한 영화임에 불구하고 그들 각각에 별하나씩, 그리고 멋진 포스터에서 다시본 무스탕에 별을 주고 싶다...아니 하트구나.^^;;
암튼..명품 모든 수퍼카가 등장 하면서..분노의 질주에서는 튜닝카가 주라면..이영화에서는 그자체 누구라도 한 번 씩은 꿈꾸워 왔던 차들이 등장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임에..분명하다..
식스티 세컨즈 - ydjylove (2009.05.03) 
차 와 여자 그리고...주인공 - ondo23 (2004.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