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아들 물고기 찾아 떠나는 아빠의 사랑과 모험!
* 픽사스튜디오가 새롭게 펼쳐낸 3D애니메이셔의 진수! 푸른 바닷 속의 아름다움과 짜릿한 모험이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뛰어난 음향 영상이 압권!
더빙 : 한국어 영어
화면 : 1.78: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전체 관람가
제작년도 : 2003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ts-ES & 돌비디지털 5.1 EX
상영시간 : 104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Disc 1
-삭제장면을 포함한 영상해설, 가상 수족관
Disc 2
-바다 속 여행
-단편 애니메이션 Knick Knack
-레이 선생님의 백과 사전
-물고기 제스처 게임
-니모 제작과정
-가상 수족관
-스튜디오 여행
-Knick Knack" Pixar Short Film (Also included on VHS)
-Filmmakers' Visual Commentary including Deleted Scenes and Recording Sessions
-Exploring the Reef with Jean Michel Cousteau and all your Nemo friends
-Play "Fisharades" with your favorite school of fish
-Character Interviews
-Design Galleries
-Learning Fun in Mr. Ray's Encyclopedia
-Behind-the-Scenes Tour of Pixar Animation Studios
-Making Nemo: A special documentary featuring -footage on the creation of the film
-Turn your TV into a virtual aquarium including never-before-seen animation
-Review The Art of Nemo with living galleries narrated by the artists themselves
-Theatrical Trailers
-Fishy Facts
-"The Incredibles" Sneak Peek
::: 줄거리
소심한 아빠 물고기, 바다의 영웅이 되다!
잃어버린 아들 찾아 해저 모험 삼만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들 니모를 지느러미 끝 하나 다칠세라 과잉보호하며 키우던 아빠 물고기 말린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열대어 수집광인 치과의사에게 니모가 납치되고 만 것. 평소 소심의 극치를 보이던 말린이지만 아들을 구하기 위한 일념으로 상상도 못할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바다 여행에 과감히 뛰어드는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호주 동북부에 있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주변에서 살아가는 건 보통 위험한 일이 아니다. 특히 조그만 클라운 피쉬 말린에게는 하루하루가 생존게임의 연속이다. 그런 위험한 환경 속에서 외아들 니모를 키우자니 아빠 물고기 말린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떠나지를 않는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아들을 집 안에만 꼭꼭 숨겨놓고 키울 수는 없는 일. 드디어 니모가 아빠 품을 벗어나 처음 학교에 등교하는 날, 그는 너무 불안해서 니모를 학교까지 따라가며 행여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봐 온갖 신경을 곤두세운다. 결국 니모가 아빠 말을 안 듣고 보트를 구경하러 절벽 뒤편으로 헤엄쳐 갔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스쿠버 다이버에게 잡혔을 때, 그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던 말린은 까무라칠 지경이 된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말린은 아들을 찾아 미친 듯이 헤엄쳐 나아가다가 도리와 문자 그대로 쾅 부딪친다. 그러나 도움을 자청할 정도로 매우 선량한 블루탱 물고기 도리에겐 딱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녀는 건망증이 심해서 무슨 일이든 금방 잊어버리고 만다는 것. 이 기묘한 수중 커플은 함께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하러 먼 바다로 떠난다.
한편 니모는 시드니 항이 내다 보이는 치과 병원 수족관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수조에는 다채로운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의 리더는 길이라는 검고 터프한 물고기다. 길 역시 바다에서 잡혀온 물고기로서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게 그의 꿈이다. 수조에는 그 밖에도 불가사리 피치,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복어 블로트, 거품에 집착하는 옐로우 탱 버블, 결벽증이 심한 로얄 그래머 거글, 강박적인 청소 새우 자크, 유리에 반사된 자기 모습을 쌍둥이 자매 플로라고 굳게 믿고 있는 흑백 줄무니의 댐즐 피쉬 뎁이 살고 있다. 니모는 공식적으로 물고기 갱단에 입단하여, 길의 마음 속에 잠자고 있던 탈출의 꿈에 불을 지핀다.
말린과 도리는 상어 트리오(무식한 육식 기계라는 오명을 벗고 다정한 채식주의 상어로 거듭나기 위한 5단계 프로그램을 시작했음), 매력적이지만 치명적인 아귀, 해파리 지뢰밭 등을 거치며, 자신들이 얼마나 엄청난 모험을 감행했는지 깨닫는다. 그들은 또한 푸른 고래, 호주 동부 해류(East Austrailian Current, EAC)의 파도, 돌진하는 바다거북 떼와 조우하고, 굶주린 갈매기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가까스로 시드니 항에 이른다. 그들의 모험은 전설적인 것이 되어, 물고기와 새들은 저마다 이 특별한 콤비에 대해 떠들어댄다. 아들을 찾아 대양을 여행하는 이 영웅적인 클라운 피쉬에 대한 소문은 니모의 수족관에까지 전해진다.
니모는 아빠가 자신을 구하러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격한다. 길의 격려와 아빠에게 돌아가고 싶은 강렬한 열망에 고무된 니모는 과감한 탈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다음 날이면 니모는 치과의사의 포악한 조카딸 달라의 제물로 끌려갈 판이다. 대책없는 말괄량이 달라는 애완 물고기를 잔인하게 고문해 죽이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시드니 항에 도착한 말린과 도리는 친절한 펠리칸 나이젤의 크나큰 도움을 받는다. 나이젤도 이 용감한 클라운 피쉬에 대한 소문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시간은 촉각을 다투고, 거대한 바다와 수많은 사건들이 아빠와 아들의 재회를 가로막는데...
몬스터주식회사
* 상상력이 넘치는 픽사의 최신판 애니!
실사영화를 뺨치는 멋진 영상으로 펼쳐지는 너무나 귀여운 몬스터들의 대소동. 우리말(dts-ES) 더빙에 뛰어난 색감의 화질로 만나는 월트디즈니의 '몬스터주식회사'!
더빙 : 한국어(dts-ES) 영어(DD5.1EX)
화면 :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전체 관람가
제작년도 : 2001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ts-ES & 돌비디지털 5.1 EX (6.1채널) THX
상영시간 : 93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디스크 1>
• Commentary by filmmakers Pete Docter, Lee Unkrich, Andrew Stanton, John Lasseter (커멘터리)
• All New Animated Short Film "Mike's New Car" (Created Exclusively for the DVD) (DVD만을 위한 특별 제작된 단편애니메이션 '마이크의 새 차')
• "For The Birds" - 2001 Oscar Winner For Best Animated Short Film (픽사 단편애니메이션 '새가 되어버린 새')
• Hilarious Outtakes (NG장면-아웃테이크)
<디스크2>
주 메뉴는 <인간 세상 Humans Only>과 <몬스터 세상 Monsters Only>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 단편 애니메이션 <마이크의 새 차 Mike’s New Car>, <새를 위한 새 For the Birds>, 이 보너스 메뉴로 담겨있다.
모든 메뉴화면은 3D로 제작되어 실제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메뉴화면이 <몬스터 주식회사>에 등장하는 여러 종류의 문과 아이들의 비명소리를 채집하는 노란색 원통 모양으로 디자인되어있어 기발함이 느껴진다.
1. 인간 세상 (Humans Only)
<인간세상으로 통하는 문>안에는 제작사인 픽사 스튜디오 투어,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제작진 소개, 디자인 등 실제 제작에 관계된 모든 것을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또다른 6개의 문이 기다리고 있다.
1-1) Pixar: 픽사 스튜디오 투어
최첨단 3D기술을 이룩해낸 꿈의 공장- 픽사 스튜디오의 신나는 공간을 이모저모 살펴볼 수 있다. 존 레스터와 피트 닥터 감독이 직접 픽사의 새 스튜디오 내부를 소개해주며, 각종 인형들로 가득한 존 레스터의 사무실도 공개된다. 아이디어를 내는 의자로 가득찬 방, 극장 등을 방문하며 <몬스터 주식회사>의 제작진들도 직접 만날 수 있다.
1-2) 스토리(Story)
5개의 소 메뉴 바를 통해 <몬스터 주식회사>의 스토리 제작과정을 골고루 체험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흥미 있는 코너다.
• 스토리의 중요성: 스토리 부서의 밥 피터슨이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
• 진짜 몬스터는?: 어린 아이들을 겁주는 몬스터들이 정작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어린
아이들이라는 내용의 이야기
• 초기 스토리: 전세계 몬스터 이야기와 함께 초기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 스토리 피치 “작업장으로 복귀(초기 버전)”: 몬스터들이 작업장으로 복귀하는 장면의
스토리가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보여준다.
• 스토리 보드와 영화 비교: 스토리 보드와 영화 완성본을 하나의 화면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1-3) 몬스터 파일(Monster Files)
• 목소리 연기자 캐스팅: 픽사 스튜디오 내 레코딩 스튜디오를 찾아가 마이크와 설리,
랜달 등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들과 만난다. 또한 그들을 어떻게
캐스팅하게 되었는지도 제작진들로부터 듣는다.
• 몬스터 디자인이 나오기까지: 캐릭터 디자이너들이 들려주는 몬스터 캐릭터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 캐릭터 디자인: 모든 몬스터들의 초기 디자인부터 완성된 디자인까지 단계별로
보여주며, 완성된 디자인은 360도로 회전시키면서 감상할 수 있다.
1-4) 애니메이션(Animation)
•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픽사 스튜디오 내의 애니메이션 제작 부서를 찾아가서 <몬스터
주식회사>제작과정을 살펴본다. 특히, 3백만 개나 되는 설리의 몸에
털을 입히는 작업이 흥미롭다.
• 초기테스트: 토마스 포터, 스티브 메이, 마이클 퐁의 음성해설과 함께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설리와 마이크의 테스트용 초기 캐릭터를 볼 수 있다.
• 오프닝 타이틀 애니메이션 : 영화 시작 부분을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 기술적 시도: 디즈니사의 토마스 슈마허, 픽사 스튜디오의 존 래스터, 피트 닥터가 알려
주는 <몬스터 주식회사>에 적용된 기술적인 부분. 몸의 움직임에 따라
변형되는 설리의 북실북실한 털과 부의 티셔츠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설명한다.
• 샷 디파트먼트: 시뮬레이션과 효과 담당이 각각의 샷마다 어떤 작업들이 이루어졌는지
설명한다.
• 제작과정 데모: DVD 플레이어 리모콘의 앵글 버튼을 이용하여 스토리 릴, 레이아웃,
애니메이션, 완성본 각 단계별로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다
1-5) 디자인(Design)
7개의 소 메뉴를 통해 세트 제작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코너이다.
• 몬스트로폴리스: 몬스터들의 도시인 ‘몬스트로폴리스’로 안내받으며 어떤 컨셉으로
몬스트로폴리스를 디자인했는지 알려준다.
• 세트 디자인: 세트 드레싱 담당자가 세트를 디자인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텅빈 방에
가구와 장식품을 배치하거나, 텅빈 거리를 가로수, 차량 등으로 채우는
작업을 단계별로 볼 수 있다.
• Color Scripts :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컨셉아트 그림들로 전체 영화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 Master Lighting: 리모콘으로 갤러리, 컨셉 아트와 완성본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
특히, 컨셉아트와 완성본을 바로 비교해 볼 수 있어 흥미롭다.
• 3D 배경 아트: 시내, 아파트, 몬스터 주식회사, 가상 실험실, 부의 방 등 실제 공간같은
느낌을 주는 3D로 제작된 각각의 배경 소개
• 몬스트로폴리스 아트자료: 벽장문, 몬스트로폴리스, 몬스터 주식회사 등의 장소에 따라
완성된 디자인 작업의 과정을 예술 작품들처럼 전시해 놓았다.
• “In” Jokes 가이드: 영화 속에 등장하는 21가지 소품들의 너무나도 재밌는 뒷이야기
1-6) 음악과 음향효과(Music and Sound)
3개의 소 메뉴를 통해 <몬스터 주식회사>의 음악과 음향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 몬스터 노래: 랜디 뉴먼의 명곡 ‘ If I Didn’t Have You ‘를 녹음하는 현장을 볼 수
있으며 제작진 및 배우들의 인터뷰 장면을 담았다.
• 음향 효과: 사운드 디자이너들이 음향 효과 작업과정을 소개하며, 몬스터들이 움직일때
내는 소리를 손바닥이나 발바닥 마찰음으로 직접 만드는 장면을 보여준다.
• 입체 녹음: “설리의 트레이닝”이란 곡을 다음의 3가지 버전으로 비교하여 감상할 수
있는데, 헤드폰으로 감상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Film Mix (Stereo) - 영화 완성본에 삽입된 음악으로 스테레오 버전
* Scoring Stage Recording (Binaural)
– 작곡 단계의 입체음향으로 믹스되지 않은 버전
* Special Surround Mix (5.1)
– 5.1 Dolby Digital System 으로 들으면 최상의 음향효과를 느낄 수 있다.
1-7) 홍보자료(Release)
7개의 소 메뉴로 이뤄져, <몬스터 주식회사>의 미국 시사회 장면, 몬스터 캐릭터 인형, 포스터, NG 장면, 예고편과 TV광고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International REPLACEs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번역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영화속 상징물들을 보여주며, 특히, 다국어로 보는 영화장면에서는 전세계 30개국 언어로 더빙된 <몬스터 주식회사>를 이중 14개국의 언어를 각각 이어서 들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몬스터 주식회사>의 전세계적인 호응도를 한 눈에 짐작하게 한다.
2. 몬스터 세상(Monsters Only)
<몬스터 세상으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면 몬스터 주식회사 직원 오리엔테이션, 광고, 게임 등 몬스터 주식회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2-1) 새로운 모험(New Monster Adventures)
‘몬스터 TV’를 시청할 수 있으며, 픽사 스튜디오가 일본의 유명한 TV쇼 ‘폰키키스 21’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애니메이션도 준비되어있다. 즉, 여기서는 2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일본판 ‘가위, 바위, 보’ 게임인 ‘Janken’과, ‘행운의 문’ 게임으로 셜리, 마이크 중 누가 부의 벽장문에서 튀어나올지 제한 시간 내에 맞추는 놀이가 그것이다. 이 외에도 2002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곡인 ‘If I Didn’t Have You’를 ‘뮤직 비디오’로 만날 수 있다.
2-2) 비명 뒤의 이야기(Behind The Screams)
컴퍼니 플레이, TV 프로그램 ‘스페셜 리포트’에서의 마이크와 셜리의 인터뷰 장면이 들어있다. <컴퍼니 플레이>에서는 마이크가 작곡, 안무 담당, 제작, 감독한 뮤지컬 ‘Put That Things Back Where It Came From Or So Help Me!’의 프로그램 팜플렛을 볼 수 있다.
2-3) 오리엔테이션(Monsters Inc.Orientation)
몬스터들을 이해하기 위해 몬스터 주식회사에 직접 들어가 체험할 수 있다. 로즈와 함께 실습도 해보고, 회사 동료들인 몬스터에 대해 배우려면 회사 안내서를 꼼꼼히 읽으면 된다. 6개의 소 메뉴를 통해 몬스터 주식회사 TV광고, 동료 몬스터들에 대한 소개와 회사내 안전수칙 등이 기록된 적힌 직원용 수첩 등을 볼 수 있으며, 몬스터 주식회사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을 직접 받을 수도 있다. 또, 몬스터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 줄거리
괴물 도시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은 어린이들의 비명소리?! 괴물 세계의 주된 에너지원은 인간 어린이들로부터 채집해온 비명소리이다. 가장 뛰어난 겁주기 선수들로 구성된 몬스터 주식회사는 그와 같은 소중한 비명을 채집하는 일을 전담하는 회사이다. 괴물들한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인간 어린이들이 자신들에게 맹독성 독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괴물들은 어린이와 접촉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어린 인간 소녀 “부”가 우연히 설리를 따라 괴물 세계에 들어오자 설리는 자신의 경력은 물론 자신의 인생이 끝장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설리는 마이크의 도움을 빌어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설리와 마이크 그리고 부는 그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복잡한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친구녀석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된 타이틀이다.
원래는 몬스터주식회사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니모도 흥행에 성공한 영화고 내용도 흥미로울것 같아서 합본으로 나와있는 이 합본팩을 구입하게되었다. 두 영화 모두 재미로서도 만족이고 부가영상들도 대만족이다 두 타이틀이 CE와 DE 버젼이라서 그런지 서플에도 볼거리가 많았다. 나이를 떠나 누구나라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작품인것 같다.
최고의 3D 애니메이션 - crier (2004.11.01)
몬스터 주식회사의 털 묘사를 보고 감탄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픽 뿐만 아니라 내용도 신나죠.
특히 문짝마다 다른 세상으로 통한다는 설정은, 매트릭스3에서 사용하는 열쇠에 따라 다른세상으로 통한다는 설정과 비슷합니다.
니모를찾아서는 약간 덜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어른도 재밌다는. - wisdom (2004.07.05)
몬스터 주식회사는 참 재밌는 영화다.
어른이 봐도 재밌으니 애들이 보면 어떨지..
예전에 추석 어느날이었는지 친척 아이들이 와서
하나 틀어줬었는데 넋이나가 보고있는걸 보니
집중력강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니모도 재밌는영화다.
니모+몬스터 주식회사 - hchung11 (2004.07.04)
개인적인 생각에 지금껏 나온 애니매이션중 최고의 작품이라
말하고 싶은 몬스터 주식회사...
서플을 보며 최고의 작품이 나올수 밖에 없었겠다란 생각이
든다...
몬스터 보다는 좀 못하지만...니모역시 만족하는 작품
3D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 writtend (2004.11.05) 
